방송 안보고 있다가 82 보고 알았습니다.
다른 분들 이걸 알까요....
가슴이 너무나 답답합니다.
우리들 잘못으로 우리의 아이들의 미래가 얼마나 어두워지고 있는지
얼마나 멀어지고 있는지
과연 현재 살고 있는 우리들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정말 미안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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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알까요
답답합니다. 조회수 : 425
작성일 : 2009-01-01 01:04:20
IP : 219.240.xxx.23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1 1:53 AM (220.122.xxx.155)우리도 이렇게 암울한데 우리 아이들은 어떻겠어요.나 혼자면 이렇게 살다 가도 괜찮은데
아이들땜에... 그때는 세상이 어떻게 바뀌었을지... 도덕은 있을지.. 정의가 뭔지는 알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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