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라 50대선인님 글 입니다.
최후의 진검승부가 시작되었다.
민주당과 민노당 등 야당 국회의원들이 아고라와 함께 민주주의를 수호하겠다고 선언하고 아고라 인들을 찾아왔습니다. 아고라 인의 한사람으로 진심으로 환영하고 아고라 인으로 자부심을 느낍니다. 아고라에 의해 대한민국의 또 하나 새로운 민주주의 역사가 쓰여질 것입니다.
앞으로 일주일은 이 나라와 국민의 운명을 결정하게 되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현재 우리는 국가파탄 낼 민간독재로 가느냐.
민주주의 국가로 남아 국가와 국민이 살아남느냐의 갈림길에 있습니다.
지금은 국회에서 일명 인터넷통제법, 집회시위 원천봉쇄법, 국가정보원 국내정치개입법, 조중동에 지상파 방송국 넘기는법 등 8가지의 악법이 통과되어 민간독제체재가 완벽하게 갖추어져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사라지면서 필리핀의 전철을 밟아 마르코스 체제로 필리핀과 아르헨티나 식의 국가경제 몰락으로 가느냐.
선열들의 피와 눈물로 만들어지고 지켜진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친일매국노들을 싹슬이 하고 국가경제를 살릴 기회를 다시 잡느냐 못잡느냐는 운명이 결정되는 중차대한 시간입니다.
국민들의 생명과 바꾼 미친소 협상은 언젠가는 그 진실이 밝혀질 수 밖에 없습니다. 광우병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뼈와 내장까지 고아먹고, 끓여 먹는 한민족은 광우병 소 한마리에 의해 50만명이 광우병에 걸린다고 합니다. 산술적으로 광우병 소가 100마리만 국내에 유입되면 5000만 국민 모두가 광우병에 걸릴수 있다고 하니 한민족말살이 아닌가? 이렇게 광우병으로 민족말살까지도 가능한 상황을 조중동, 매국신문들을 동원하여 광우병 걸릴 확률이 복권에 당첨되고 동시에 번개맞아 죽을 확률이고, 담배피고 폐암걸려 죽는 확률보다 낮다고 사기치고 대다수 국민들을 세뇌시켜 놓은 결과, 30개월짜리 수입소 뼈와 내장이 수입되고 있는 현재 소뼈와 소내장을 재료로 하는 유명 설렁탕집과 유명 곱창집들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 결과가 가져올 광우병은 빠르게는 5년후 부터 길게는 50년에 걸쳐 나타나게 됩니다.
이 사건 하나만으로도 저들은 독재를 선택해야만 하는 겁니다.
저들은 이런 사기로 이미 건너오지 못할 루비콘강을 건넌 겁니다.
저들은 모래 ,12. 26일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국민들이 들뜨고 어수선한 분위기를 이용하여 8대 악법 대부분을 통과 시킬겁니다. 이 악법들이 저들의 대국민 사기와 거짓을 5~10년 동안 묻어놓고 감추어 줄 수 있고, 흐지브지 잊혀지게 만들어서 저들의 생명줄을 이어갈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저들은 전두환의 5.18 광주학살의 원흉들이 제대로 처벌되지 않아 그들의 재산과 생명이 그대로 지킬수 있었던 노하우를 그대로 이용하는 겁니다.
아고라 경제방의 미네르바를 비롯한 일부 고수들이 절필을 한 것은 이미 저들의 정책과 능력으로는 경제파탄을 촉진하고 있어 국가위기를 피할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포기하고 절필한 겁니다. 건설경기 부양책과 대운하 삽질로는 내수 살리지도 못하고 부동산거품이 유지되다가 터질때는 대형 사고 납니다. 무능하고, 생각없이 포악하기까지 한 자들이 전대미문의 국가위기 앞에서 막을수 있는 방법도, 의지도, 능력도 없다고 판단 한 겁니다.
그러나 상황이 급 반전되어 미,일,중이 통화스왑에 나서 주었고 시간을 벌게 되었습니다. 카드 돌려막기식으로 통화스왑을 이용하는 동안은 파국을 면할 시간을 번 겁니다. 그러나 이것은 카드금액을 다 변제하지 못하면 더 큰 재앙으로 돌아 옵니다. 통화스왑으로 빌린 돈(약 1100억불)을 전액변재하지 못하면 삽으로 막을것을 불도저로 막아도 안되는 상황이 올수도 있다는 겁니다. 글자 그대로 쓰나미에 쓸려 전부 잃거나, 사라지는 겁니다. 저들은 최악에 이런 상황을 염두에 두고 민간독재로 자신들을 지켜줄 8대악법을 준비한 것이 아닐까요?
어쨋든 행인지, 불행인지 통화스왑으로 경제파탄을 수습 할 몇개월의 시간을 벌었다는 겁니다. 우리는 이 마지막 소중한 시간을 잘 활용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국가와 국민의 운명이 결정 된다는 겁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 재직시 개방을 요구하고, 허락한 숭례문이 불타고 밀양의 표충비가 역사이래 유래없이 많은 땀을 흘리고 있음을 상기 하십시요.
지금은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망설일때가 아닙니다.우리가 나서서 헌법에 법적으로 보장된 잘못된 정권과 헌법파괴 정권을 갈아치우는 권리를 행사하여 국민 모두가 존경하고 전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수 있는 보수도 진보도, 우익도, 좌익도 아닌, 전세계의 경제,경영 석학과 귀재들이 칭송하는 경제전문가인 문국현 같은 유능한 사람을 새로운 지도자로 선출하여 한민족의 5000년 역사의 끈기와 슬기로 최선의 노력과 방법을 다 해볼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겁니다.
이 정권하에서는 국난극복의 방법도, 의지도, 인물도 나올 수가 없다는 것이 확실해 졌습니다. 이제는 미련없이 국민 모두가 사는 길을 선택하여 가야만 합니다. 이 정권하에서는 백약이 무효입니다. 이 정권하에서는 어떤 방법도 국민경제지키고, 살릴 방법이 없다는게 국가와 국민들에게는 비극입니다.
선량한 촛불시민과 학생들을 살인적인 경찰진압으로 막고, 선생님을 지키겠다는 초등학생까지 경찰공권력을 투입하는 국민 탄압 미친정권과 민주주의 말살정권, 남북대결 국면을 조성하고 북한과의 전쟁분위기 조성하고 있는 정부에 어떤 외국인이 달러를 투자하겠습니까? 현재 외국인 투자자금이 9000억불 정도가 국내에 존재하는데 이들이 10%인 900억불 정도만 빼내가도 바로 국가부도가 날 수도 있습니다.( 현재 통화스왑까지 포함해 총동원 가용외환이 1000억 달러가 안됨. 이미 통화스왑 액중 110억 달러 사용 나머지 900억 달러도 현재 들고 있는 외화가 아님 차입 약속한 액수 일뿐 임. 현재 단기외채 상환용을 제외한 정부가 들고 쓸수 있는 가용외환은 100억~200억 달러 이하라고 예상) 현재 통화스왑으로 카드 돌려막기 하고 있고 세계적 공황으로 수출이 저조하여 무역수지 적자마져 장기간 예상되는 현 상황에서 많은 달러를 투자할 외국인이 없고 있는 투자금(달러) 마져 빼간다면 이 나라는 어찌됩니까?
결론은 이 정권의 미친짓으로 외국투자자들의 달러유입은 더 이상 크게 들어올 일이 없고 외국인들이 국내의 기존 투자금까지 회수해야 하는 상황을 만들고 있고, 우리나라 최대수출국인 중국과 미국의 경기악화로 당분간(1~2년)수출로 대량의 달러 획득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제 국민여러분들의 선택이 국가와 여러분들 자신, 또 아들,딸들의 미래와 고통과 통곡의 질과 양을 결정할 중차대한 시간입니다.
여러분 !
어떤 결정을 하시겠습니까?
===============================================================================
오늘이나 내일 딴나라당이 온갖 악법을 상정하려고 합니다.
다행히 민주당이 결사투쟁을 선언했습니다.
매일 늦은 7시 여의도 한나라당사앞에서 촛불문화제가 있습니다.
내일 오전 10시에 상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늦은 2시에 언론노조원들의 결의대회가 여의도 국민은행앞에서 있습니다.
2000명이상의 언론인들이 모일 것입니다.
아래는 언론장악 7대 악법을 만든 딴나라당 문방위 국개의원의 연락처입니다.
지금 가장 치열히 싸워주는 언론노조, MBC, YTN, EBS를 지키려면 여기로 전화해주십시오.
SBS도 창사 이래 최초로 총파업에 참여했습니다.
KBS도 늦었지만 총파업에 참여했습니다.
위원명 구분 연락처
고흥길(위원장) 경기 성남 분당(갑) 사무실 782-9901,788-2961 HP 017-726-8900
나경원(간사) 서울 중구 사무실 784-4175,788-2579 HP 011-742-5322
정병국 경기 양평, 가평 사무실 784-2164,788-2210 HP 011-279-6146
주호영 대구 수성(을) 사무실 784-2056,788-2137 HP 011-686-3726
진성호 서울 중랑(을) 사무실 784-3865,788-2456 HP 010-5385-0291
강승규 마포(갑) 사무실 784-3868,788-2486 HP 010-8650-9808
구본철 인천 부평(을) 사무실 784-5284,788-2871 HP 010-9777-5400
김금래 비례대표 사무실 784-5024,788-2625 HP 011-9926-1906
성윤환 경북 상주 사무실 784-2644,788-2168 HP 010-6537-7007
안형환 서울 금천 사무실 784-5279,788-2837 HP 011-898-4503
이경재 인천서구강화(을) 사무실 784-5034,788-2693 HP 011-230-0334
이정현 비례대표 사무실 784-5086,788-2804 HP 018-227-4389
최구식 경남 진주(갑) 사무실 784-3863,788-2386 HP 011-291-5054
한선교 경기 용인 수지 사무실 784-2068,788-2205 HP 011-9758-9331
허원제 부산 부산진(갑) 사무실 784-2058,788-2139 HP 011-749-2613
홍사덕 대구 서 사무실 784-51725,788-2103 HP 017-355-3138
KBS 2TV는 원래 삼성것이었습니다. 이번에 삼성으로 넘어가면 KBS직원의 반이상이 실직됩니다.
그래도 어용노조를 뽑은 역사의 죄인이지만 어쩝니까 지금은 KBS가 문제가 아닙니다.
MBC는 공영방송이지만 광고가 있습니다.
공영방송을 계속하려면 광고하지말고 수신료를 올려서 더 주겠다는 겁니다.
MBC를 위한다면 수신료거부가 무의미해집니다.
물론 그 전에 대기업 지분소유 전면 확대나 신문방송겸영허용, 지배주주 소유제한이 풀리면 어차피 조중동에 넘어갑니다.
그래도 통째로 협상을 하게될테니 KBS보다 덜 심각한데 저렇듯 결사 투쟁을 해주는 아주 예쁜 방송국입니다.
꼭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언론장악 7대 악법은
1. 정보통신망법- 사이버 모욕죄
2. 방송법
3. 신문법
4.언론중재법
5. 전파법
6. 멀티미디어 통신법
7. DTV전환 특법법
입니다.
여기에 방송통신 발전에 관한 기본법과
수신료를 국가에서 관리하겠다는 공공방송법이 더 덧붙여졌습니다.
이 법에서 알기 쉽고 실생활에 연계되는 것들 추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사이버 모욕죄로 국민들의 입과 글에 재갈을 물리려 하고 있습니다.
2. 신문방송 겸영법으로 조중동에 조중동 방송국을 선물로 주어 친 정부적 시사 보도를 보게 될 것입니다.
3. 신문지원기관 통폐합과 기관장 임면권을 문화부 장관에게주어 정부에서 완벽한 통제권을 행사하고 언론진흥기금도 정부에서 마음대로 쓸 수 있게 하여 신문사를 꼭두각시로 만들어 버리려 하고 있습니다. 이러면 기자들이 쓰고 싶은 글을 쓰게 될까요? 그런 글을 읽는 우리들이 지금까지 조중동에 속은 것처럼 아예 생각자체가 바뀌게 될 것입니다. 노예로...
4. 경영자료 신고 의무조항 삭제로 지금도 뻥튀기 되어 있는 조중동의 발행부수를 누구도 알 수 없는 미지수로 만들어 조중동의 광고료가 천정부지가 될것입니다. 동네에서 광고지를 넣는 영세 상인, 학원들도 지금도 뿌려지는 광고지보다 더 많은 돈을 주고 있습니다. 이건 사기입니다.
5. 대기업 방송진입 전면 허용으로 삼성에게 KBS2를 넘겨주어 삼성 방송국 탄생과 MBC, EBS를 민영화가 예고되어 있습니다.
6. 신문 방송 교차 소유로 조중동의 한 목소리만 신문과 방송을 메우게 될 것입니다. 또 지배주주 1인 소유제한 상향조정으로 사주의 이권에 의해 방송이 얼마나 왜곡될지 캄캄합니다. 여기에 수신료를 국가에서 관리하겠다는 공공 방송법까지 통과되면 정부의 말을 듣지 않으면 아예 돈을 안 준다는 겁니다.
7. 외국 자본의 방송진출 허용으로 한미 FTA를 하기도 전에 미리 개방하여 FTA의 협상카드를 미리 줘버립니다. 외국자본은 미국을 의미하는데 조금이라도 더 주려는 법입니다.
여기에 참여연대에서 발표한 딴나라당에서 발표한 5대 악법과 그 법을 발제한 국개의원 명단과 연락처도 있습니다.
http://blog.peoplepower21.org/Politics/40441
언론이 장악되면 진실이 묻힙니다.
12월 25일부터 1월 초까지 국회에 가서 악법상정, 통과를 막아야 합니다.
일주일에 대한민국의 운명이 달렸습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펌)대한민국의 운명이...MBC를 살려주세요!!! (딴나라당 문방위의원 연락처)
언론장악 7대 악법 조회수 : 861
작성일 : 2008-12-25 12:40:39
IP : 121.129.xxx.7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랑이여
'08.12.25 1:01 PM (222.106.xxx.172)남미에서 일어난 엄청난 실종자들을 살해한 피노체트 정권에 몸담은 원흉들을 처단하는 법을 통과시키는데는 많은 우여곡절을 겪고나서도 국민들이 만족스러울 정도로 마무리되지 못했다는 역사적 사실은 움직일 수 없는 진실입니다.
만일 위에서 언급한 법안들이 통과되면 이 땅에서 정권이 바뀌어질 것이란 희망은 접어야할 것입니다. 분노만 하다 일생을 마쳐야 하는 끔찍한 세상을 원한다면 침묵해야하죠.2. 언론장악 7대 악법
'08.12.25 1:23 PM (121.129.xxx.73)일정을 조금 수정했습니다.
12월 26일 내일 이른 6시부터 언론 총파업이 시작되고,
이른 10시에 국회에서 언론장악 7대 악법이 상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늦은 2시에 언론인들의 결의대회에 2000명 이상 운집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들은 평일 늦은 7시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 촛불문화제 참석을 부탁드립니다.3. 구름이
'08.12.25 1:57 PM (147.46.xxx.168)이번에는 가야겠다. 촛불을 들어야겠다.
4. 즐거운
'08.12.25 3:10 PM (122.42.xxx.29)크리스마스가 우울한 크리스마스로 변하네요
우리지역 국개의원이 보이네요 전화해 봐야겠네요5. 걱정
'08.12.25 4:52 PM (123.99.xxx.90)언론 장악되면 정말 끝이지요 민영화 되어도 다시 공영으로 돌릴수 없을지도 몰라요 부자들 실속만 채우다가..결국 서민들은 거리에 내몰리겠죠 하다 안되면 쟤네들 홈피라도 들어가야 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30420 | 우리나라 꼭 필요한 보배란 뜻 1 | 작명 좀 해.. | 2008/12/25 | 179 |
430419 | 크리스마스날인데. 완전 저랑은 안맞는 날인듯합니다. 9 | 몇년전에도... | 2008/12/25 | 1,044 |
430418 |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1 | 시청료 | 2008/12/25 | 200 |
430417 | 2008 MB사화 - MB정권 실정 총정리 4 | 간만에 펌 | 2008/12/25 | 257 |
430416 | 자꾸 우리집 복도 앞에 이불을...-- 11 | 아놔 | 2008/12/25 | 1,398 |
430415 | 돈 보고 결혼한 친구, 3년만 살아봐라 했는데.. 12 | 동감하시나요.. | 2008/12/25 | 12,188 |
430414 | 내년 연봉이 천만원 깍인다네요. 2 | 침묵은 금 | 2008/12/25 | 1,675 |
430413 | 나에게도 명품가방이?.. 18 | 바보 | 2008/12/25 | 2,103 |
430412 | 스텝퍼와,싸이클중에.. 4 | 비비 | 2008/12/25 | 559 |
430411 | (펌) 맞춤법 대란 14 | ㅋㅋ | 2008/12/25 | 739 |
430410 | 크리스마스에 남편때문에 미치겠어요... 18 | 제가 한심해.. | 2008/12/25 | 5,141 |
430409 | 자색고구마 2 | 궁금이 | 2008/12/25 | 469 |
430408 | 대입관련, 용어 좀 물어볼게요 3 | 학력고사세대.. | 2008/12/25 | 434 |
430407 | PAT 하고 인디안 하고 다른 메이커인가요..? 6 | 이런.. | 2008/12/25 | 816 |
430406 | 울나라 남자들.. 21 | 이나라가 실.. | 2008/12/25 | 2,729 |
430405 | 안써도 되는돈? 28 | 이것도 병인.. | 2008/12/25 | 4,558 |
430404 | 노래를 들을 수가 없군요... | 짱뚱맘 | 2008/12/25 | 200 |
430403 | 주장이 강한 분과 대화 후에.... 32 | ^^ | 2008/12/25 | 4,446 |
430402 | 김치만두 3 | 영희 | 2008/12/25 | 674 |
430401 |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크리스마스 악몽?" | 메리 크리스.. | 2008/12/25 | 603 |
430400 | 고양이를 동물협회데려다준 다음날... 5 | 고양이 | 2008/12/25 | 664 |
430399 | 모유수유 중 피부과 약 복용, 언제부터 재수유 가능할까요 | 장미색비강진.. | 2008/12/25 | 280 |
430398 | 곶감 처치법.. 15 | 방법 | 2008/12/25 | 1,191 |
430397 | 숙박업 하시는분이나 해보신분 계세요? 5 | .. | 2008/12/25 | 1,041 |
430396 | 1회용씩 국을 얼리려면~ 12 | 기러기아빠 | 2008/12/25 | 1,343 |
430395 | 전종훈신부님이 저의 본당에 오셨네요 5 | monica.. | 2008/12/25 | 790 |
430394 | 발효빵에 혹시 메이플시럽 넣어보신 분 2 | 첫 도전 | 2008/12/25 | 334 |
430393 | 발렌타인17년산 면세가 아시는분.. | 양주 | 2008/12/25 | 465 |
430392 | 대게가쪄놓으니 5 | 대게 | 2008/12/25 | 1,887 |
430391 | 펌)대한민국의 운명이...MBC를 살려주세요!!! (딴나라당 문방위의원 연락처) 5 | 언론장악 7.. | 2008/12/25 | 8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