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명을 대네요.. 이것참.. 나중에 확인해보니 비슷한 이름의 사람조차 없었습니다. 그런 사람 없다고,,
기분 되게 묘하네요.. 명찰달고 있는 거 아니면 통화하다가 직원이름을 받아놔도,
그이름이 맞는지 그자리에서 확인할 방법이 없네요.
개인 직통번호가 일일이 다 있는 경우라면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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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담당자 이름 받아놓는 것도 소용없네요..
. 조회수 : 647
작성일 : 2008-12-24 12:59:33
IP : 121.135.xxx.1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머
'08.12.24 1:01 PM (211.243.xxx.182)가명을 댄다구요? 허허 세상에..
은행이나 좀 큰 회사들은 거의 다 자동녹취가 될 텐데 어찌 그런 일이..2. .
'08.12.24 1:07 PM (121.135.xxx.150)원글이인데요, 녹음되는 경우라면 못하죠.. 그런데 그런케이스가 아니었거든요.
다행히 문제없이 넘어갔지만 참 황당하네요. 이젠 이름대도 못믿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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