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여기엔 글 첨 올리는거 같아요..장터 기웃거리거나 아님 그냥 놀러와서 세상돌아가는거 읽곤 햇는데..ㅎㅎ
전 지금 7개월된 여자아가를 키우는 평범한 주부구요..조금이라도 육아비용에 있어서 절약할수 있으면 하려고 노력도 해요..아기띠도 없이 버티다가 도저히 아가가 무거워져서 아기띠를 사려다가 친구가 에** 가 좋다고 그걸 사라하는데 가격이 진짜 세더라구요...
궁리끝에 회원장터에 올렷더니 정말 너무나 착한가격에 주셧어요..
거기다가 여러저러한 아기용품까지 그냥 덤으로 보내주서서 얼마나 좋고 감사한지 몰라요..
역시 82쿡은 육아나 삶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카페같아요..
제가 글솜씨가 좋아서 좋은말 훌륭한언어를 구사해서 제 맘이 표현되면 좋을텐데 그게 안되서 에궁 안타까워요..
아이키우면서 책도 열심히 읽으려 하는데 이렇게 하루에 한번 인터넷 들어오기도 쉽지 않아요..지금은 아이가 바로 잠들고 저두 치우지도 않고 먼저 글올린답니다..
제가 이름 밝힐수는 없지만 저에게 아기띠 주신 님.. 정말 감사하구요..아기용품도 정말 잘쓸꼐요..
크리스마스인데 따뜻하고 행복한 날이 되셨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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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고맙고 좋아요..
아자아자2 조회수 : 344
작성일 : 2008-12-24 12:56:12
IP : 58.225.xxx.6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행복한
'08.12.24 1:12 PM (61.38.xxx.69)크리스마스 되시고,
복된 새해 맞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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