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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999 끝나고 어떤 만화영화를??

추억 조회수 : 778
작성일 : 2008-12-22 00:54:02
지난주 며칠 못 본 사이에 은하철도999가 끝나버렸네요.
전에 인터넷에서 후속프로로 '눈의 여왕'을 많이 원했다는데
무슨 만화영화를 새로 시작했나요?
플란더스의개, 미래소년코난, 빨강머리앤, 은하철도999 모두
딸아이랑 함께 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또 하나의 추억의 명작이 시작되었으면 좋겠는데..
IP : 121.139.xxx.21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
    '08.12.22 12:57 AM (59.30.xxx.92)

    EBS에서 재방송하던데요. 그게 마지막 방송이었나...
    전 바이오용사요...넘 재밌었는데..

  • 2. 철이
    '08.12.22 1:00 AM (125.136.xxx.44)

    시간이 맞으면 999 보곤 했는데요.
    다행이 오늘 아침에 봤는데 마지막회 해주더라구요^^
    어렸을때 티비에서 해줄 때는 재미없다고 안 봤었는데
    인생은 타이밍이 중요하다더니;;
    나이먹고 보는 은하철도999는 심오하고 재밌고 좋네요.
    그리고 후속작 저도 궁금했어요.

  • 3. ..
    '08.12.22 1:01 AM (124.111.xxx.95)

    캔디캔디를 다시 봤으면 좋겠어요.

  • 4. ^^
    '08.12.22 1:27 AM (121.158.xxx.8)

    모래요정바람돌이 하던데요

  • 5. 바이오
    '08.12.22 1:29 AM (121.188.xxx.82)

    오늘님! 넘 반가워요. 저도 바이오용사!
    그런데 주위사람들에게 얘기하면 다 갸우뚱....
    아는 사람 거의 못봤는데...

  • 6.
    '08.12.22 1:36 AM (116.39.xxx.70)

    바이오 용사

    저 높은 푸른하늘.. 저 깊은 푸른바다
    우리가 사는곳 지구나라(?) 아름다워라
    인류의 평화위해 탄생한 바이오 바이오용사..
    (아.. 바이오용사 노래까지 생각나는 전 뭐랍니까? ^^;;)

  • 7. 원글
    '08.12.22 1:43 AM (121.139.xxx.217)

    전 베르샤이유의 장미를 보고 싶은데...
    바이오용사의 팬들이 많으시네요. 갑자기 바이오용사가 확~ 궁금해져요.
    전.... 바이오용사가 왜 기억이 안나죠???

  • 8.
    '08.12.22 6:26 AM (61.253.xxx.182)

    누가 둘리 한다고 그러던데요?
    아닌가 보네요....

  • 9. 보물섬
    '08.12.22 6:26 AM (59.13.xxx.165)

    신문에 보물섬과 엄마찾아 삼만리한다던데요...

  • 10. 뮤뮤
    '08.12.22 10:44 AM (117.123.xxx.121)

    앗님의 노래에 이어~

    사랑을 보는 눈, 사랑을 주는 손, 함께 모아 우리를 기쁘게해요~
    힘이여 솟아라~ 바이오 용사 출동이다~ (여기가 하이라이트 ㅎㅎㅎ)
    저 높은 **, 저 깊은 ** 바이오 바이오 용사~
    우리가 가는 곳엔 찬란한 희망이 있다~ 찬란한 내일이 있다~

    ** 부분 아시는 분~ ㅎㅎ

  • 11. 미아
    '08.12.22 11:25 AM (210.94.xxx.89)

    오늘부터 '엄마찾아 삼만리'해요.
    제 기억엔 참.. 우울했는데...

  • 12. 노래
    '08.12.22 1:55 PM (118.220.xxx.45)

    아득한 바다 저멀리로 시작되는 노래 정말 좋았는데..
    엄마 계속 찾으러 다니고 엄마는 딴데 가구
    좀 우울한거 말고 밝은게 해주지..

  • 13. 만화
    '08.12.22 2:17 PM (222.233.xxx.18)

    초등 딸과 보고 싶은데요, 시간과 채널 좀 알려주세요.

  • 14. ㅎㅎ
    '08.12.23 12:09 AM (222.98.xxx.175)

    이비에스 저녁 7시 25분이요. 우리딸 오늘 첫회보고 급우울 합니다.
    엄마가 가난해서 돈벌러 간다고 하니 아주 근심어린 얼굴로 제게 엄마는 돈 많이 있어? 하고 물어봅니다.ㅎㅎㅎㅎ(5살입니다.)
    사실 7시에 하는 스펀지송이 훨씬 재밌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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