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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성씨는 최진실씨의 아버지가 총각이었을 때 태어난 사람입니다.
최교성씨는 할머니 댁에서 키워졌고 그 친모는 이 사람을 낳고 떠났다고 합니다.
예전에 이 사람이 인터뷰했다고 합니다.
최교성씨는 50세입니다. 최진실씨 어머니는 60대 초반입니다.
1. ㅋ
'08.12.17 9:58 AM (221.146.xxx.47)고만 좀 해요, 궁금하지도 않아요.
2. 어쨌든
'08.12.17 10:01 AM (122.37.xxx.61)남의 가정사를 밝히는 일에 이런 열정을 쏟는 분들이 계시다니 놀랍습니다. 하긴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사니까요.
3. ..
'08.12.17 10:02 AM (115.138.xxx.24)잘못된 정보 보단 낫네요.. ㅎㅎ
4. ㅋ님
'08.12.17 10:02 AM (202.136.xxx.147)너무 하시다
밤새속상한일?5. 하니맘
'08.12.17 10:06 AM (202.136.xxx.37)근데 그 분이 왜 언급되는지 모르겠어요..공인도 아니고, 무슨 상관인지.
6. 저도
'08.12.17 10:18 AM (58.236.xxx.139)왜 우리가 최진실과 관련된 모든 사람에 대해 알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것도 전혀 알려지지않았던 이복오라버니일까지 말입니다.
그분의 이름이며 이런것들이 왜 여기에 올라와야합니까.7. 사실
'08.12.17 10:20 AM (203.237.xxx.223)사실만을 얘기하는 게
누가 좋다 싫다 하는 거 보다는 낫네요8. ㅇ
'08.12.17 10:35 AM (125.186.xxx.143)싫으면 이런글은 패스하고 지나가시면 될듯합니다.
9. 단순히 패스
'08.12.17 10:52 AM (58.236.xxx.139)할 문제가 아니라서 댓글다는겁니다.
이글 올리신분의 본뜻은 무엇입니까.
그동안 계속 올리시는걸 보면 조성민의 친권포기가 목적이신것같은데 그 목적달성을 이루기위해서 상관없는 아버지의 사생활과 그리고 이젠 중년이 되셨을 이복오빠들의 이름이 들먹거려지는게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는건지요.10. ...
'08.12.17 10:55 AM (211.209.xxx.193)흠...
이글이 왜 조성민 친권포기와 관계있나요?
어차피 포털에 최교성이란 이름이 떠서 이목을 끌었구
어떻게 된건지 궁금했는데.. 그냥 단순히 사실 전달한 이 글이 뭐가 어떻다는 건지...
상관관계 따지시는 분들이 더 이상해요.
진짜 관계없으면.. 그냥 무관심하게 넘어가세요.
이렇게 댓글달아.. 시비아닌 시비로 까칠하게 응대하는 거...
보기 안좋아요.11. ㅇ
'08.12.17 11:17 AM (125.186.xxx.143)...님 동감. 이게 단순히 패스못할 문제라는게 더 의아하네요. 그랬구나, 그럴수도 있지뭐. 이런생각말고 딴생각이 드나요? 정 욕하고싶으면, 이제서야 오빠라고 나타난사람한테 해야지,원글님을 뭐라고 할일은 아니죠??
12. 일각
'08.12.17 11:23 AM (121.144.xxx.74)최교성이가 님 밥먹여 주나요???
그럼 계속 해 보시구려....13. 흠...
'08.12.17 11:44 AM (58.236.xxx.139)이게 검색순위에 떴다고 그래서 일부러 다음,야후,마지막으로 네이년을 검색했는데 검색순위에는 안보여서 좀 의아했다가 다시 다음으로 돌아오니 인기검색어에 최진실오빠라는게 뜨는군요.
그래서 그걸 클릭해서 뉴스를 읽었습니다.
기사내용입니다.
[SSTV|김지원기자] 최진실오빠가 "가족이면서도 서로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점이 너무 가슴 아팠다" 고 고백했다.
故 최진실오빠 최교성(50 사업가)씨가 동생 최진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심경고백으로 최진실의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최진실오빠는 최근 아시아경제신문과 단독인터뷰를 갖고 "가족이면서도 서로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점이 너무 가슴 아팠다" 고 그간의 사정을 털어놓았다.
현재 개인 사업을 하고 있는 최 씨는 동생 최진실이 연예계에 처음 데뷔해 스타가 되는 동안 오빠로서 느꼈던 기쁨과 아쉬움을 토해냈다.
그는 "진실이가 스타가 되면서 내가 오빠란 사실에 침묵하며 살아왔다"며 "진실이도 자신의 친아버지와 오빠들의 존재를 밝히지 못해 많이 힘들어했다"고 밝혔다.
故최진실에 최씨는 "피를 나눈 오빠의 슬픔은 일반 팬들이 느끼는 고통 이상의 것이었다"며 "한참동안 엎드려 흐느꼈다.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다"고 당시상황을 전했다.
최씨는 최진실의 전남편 조성민에 대한 심경도 털어놓았다. 최씨는 "장례식장에서 성민이가 많이 울었다. 그런 모습에 오해를 하는 분도 있을 것 같았다"며 "하지만 아버지로서 자식들을 챙기고 싶은 마음은 당연한 것 아니냐. 다만 지금은 성민이가 아이들에게보다는 어른들에게 더 잘 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래도 성민이가 아이들의 아빠인만큼 팬들도 성민이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내줬으면 한다"며 "그래야 아이들도 더 잘 자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당부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ahaTV.co.kr]
그동안 죽순이로 폭풍속으로님이 올리시는 글들보고 미뤄서 뭔가 관련이 있으니 올린글이겟구나 하는 생각을 했지만 이글 이전에 누가 최진실오빠가 있다는 관련글이라도 올렸다던가 그랬다면 모르지만 다짜고짜 '총각시절에..'라고 올리는 글을 보고 어디까지 알아서 읽어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다른거 다 떠나서 그 이복오빠가 법적으로 어떤 영향을 끼칠수있는 위치도 아닌데 50대이신 분을 그 아버지대의 잘못으로 비난받아야하는지요.
전 그런 이유를 들어 이야기한것뿐입니다.
그리고 갑자기 이제서야 오빠라고 나타난것은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장례식때도 두오빠가 다 와서 있었다는 기사도 있었구요.
왜 저사람을 욕해야하는지요.
아..전 조&심 알바도 아무것도 아닌 그냥 죽순이입니다.14. 에구..
'08.12.17 12:13 PM (58.236.xxx.139)이제서야 옆에 많이 읽은 글에 올라온걸 봤습니다.
죽순이긴한데 요즘 드문드문 글 읽어서 저걸 놓쳤군요.
윗분들이 왠 시비냐하는데에 대해서 이제 이해가 됩니다.
위 댓글은 그냥 놔둡니다.15. 어휴~
'08.12.17 1:09 PM (218.153.xxx.96)폭풍속으로 님은 대체 어떻게 남의 가정사를 그렇게 잘 아시며 또한 왜 이렇게 단정적으로 공개 게시판에 글을 올리시나요? 어떤 의도이십니까? 참, 나~, 아니, 최진실 씨 측 옹호(?)하기 위해서라면 일반인인 배다른 형제 사생활도 마음대로 까발려도 되는 것이로군요. 그나마도 사실인지 아닌지 제 3자들은 알 수도 없는 일인데 말이지요. 참 해도해도 너무들 하십니다. 저는 최진실 씨를 옹호(?)하네 하면서 극도의 이중성을 보이는 일부 분들 참 안좋게 봅니다. 우** 씨였던가요? 그런 식으로 엉뚱하게 마녀 사냥 해서 남의 인생에 그렇게 큰 피해를 입혀놓고도 진심으로 사과하는 분은 극소수, 제가 그런 모습 보고서 마이클럽 연예방 발 끊었습니다. 아마 저 같은 분들 꽤 될 겁니다.
16. 뭐든 해먹고 싶어요..
'08.12.17 7:39 PM (116.38.xxx.85)참... 희한하기도 하지..
이게 왜 이렇게 궁금할까....... 다들 그렇게 사는거 아닌가요...
그냥 가만히 두는게 돕는것같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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