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둘째안낳으면 하고 남편설득하는 방법 없나요??
다 무시하고는
남편의 단한마디 말 " 둘은 되어야 내가 여러가지 면에서 힘을내고 잘 해낼수있을거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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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설득하고싶다는데
밑에글에는 조회수 : 666
작성일 : 2008-12-12 23:29:22
IP : 222.121.xxx.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12.12 11:30 PM (118.223.xxx.166)당신 힘 내는데 동기 삼으려고 애를 낳아?
(물론 그게 아니긴 하지만 남편을 설득해 달라고 하니... ^^;;;)2. ^^
'08.12.12 11:33 PM (59.7.xxx.69)아랫글 남편분도, 원글님 남편분도 참 자식 사랑 지극하신 분들이네요.
두분 다 행복한 분들이십니다.3. ㅎㅎ
'08.12.12 11:37 PM (67.85.xxx.211)남편분께, "내가(원글님) 딸대신 예쁜 옷도 사입고 돈 팍팍 쓰며 딸노릇 하면 안될까" 라고 말해보심.....(죄송....^^;;;)
4. ^ㅡㅡㅡ^
'08.12.12 11:55 PM (116.37.xxx.241)한 아이키우는 육아비가 2억이라고 들었어요...강남은 초등입학전에 2억이라하고...ㅋㅋ
남편분께 3억 통장 당장 가져오면 둘째 갖는다고 해보세요...
혹시 남편분이 당장 비자금 통장이라도 내놓으시면 낭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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