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조성민, "재산권 양육권 포기하겠다"…긴급기자회견
조성민, "재산권 양육권 포기하겠다"…긴급기자회견
기사입력 2008-12-08 16:20
[마이데일리 = 봉준영 기자] 故 최진실의 전남편 조성민이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두 아이들에 대한 모든 권리를 행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조성민은 8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초아트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두 자녀의 양육권 및 재산 관리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했다.
담담한 표정으로 기자회견장으로 등장한 조성민은 "최진실씨가 고인이 되신지 60여일이 지나고, 저와 최진실씨 유족 사이에 고인이 남긴 재산을 두고 뜻이 맞지 않아 다투는 듯한 내용의 언론보도가 쏟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았다"고 말을 시작했다.
이어 "아이들의 친아버지임을 빌미로 고인의 재산을 욕심내는 파렴치한 사람이라는 오해를 받게 된 저 또한 남달리 마음이 아팠다"며 "처음부터 지금까지 저는 단 한푼의 유산에도 관심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이들에 대한 고인 가족들의 사랑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그들에게 모든 걸 맡기는 것이 아이들을 위하여, 서로의 신뢰 회복을 위허여, 나아가 고인을 위하여도 바람직한 길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조성민은 유족의 뜻에 따라 "두 아이들에 대한 양육자를 변경하고, 법률 행위 대리권과 재산관리권을 사퇴하는 법적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며 "아이들에 대한 권리, 즉 양육권 법률행위대리권 재산관리권 등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최진실 사망 이후 재산권 양육권 친권 등을 두고 법적 공방까지 불거질 것으로 보였던 최진실 유족 측과 조성민의 갈등은 별다른 대립 없이 합의 쪽으로 마무리 됐다. 친권은 조성민이 갖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1. ㅡㅡ;;
'08.12.8 4:58 PM (116.43.xxx.100)진작 그럴것이지..
2. 부디 ..
'08.12.8 5:00 PM (165.243.xxx.20)최진실씨 어머님과 최진영씨가 그 재산 잘 관리해서, 아이들 클때까지 잘 유지 했으면 좋겠어요.
그분들 인터뷰 하시는거 보니까, 너무 순수하신건지 , 세상 풍파에 너무 약해보이셔서 걱정되더군요. 나쁜 사람들이 접근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조성민씨 옹호 하는건 아니지만,어쩌면 , 재산을 공신력있는 제 3자가 관리하는게, 아이들 클때까지 안전하게 보존하는 길일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3. ...
'08.12.8 5:03 PM (210.94.xxx.89)친권은 끝까지 가지고 있죠
4. ?
'08.12.8 5:13 PM (59.0.xxx.150)최진영도 ,그어머니도 별다른 재산이 없는걸로 아는데요 . 그럼 유산으로 모든것을 해결할것 같네요 . 최진영 장가가면 그 가족들도 유산으로 사는가요? 전 조성민 ,최진영 다 신뢰가 안가네요 . 부디님처럼 공신력있는 제3자가 관리했음합니다
5. ..
'08.12.8 5:16 PM (59.3.xxx.28)위에----진작 그럴것이지.. 하고 댓글 다신분...ㅎㅎㅎ
제가 그말 하고 싶었습니다.6. -_-
'08.12.8 5:17 PM (125.181.xxx.23)그런 법적인 문제보다도 아이들에겐 아빠의 따뜻한 정이 더 필요한거 아닐까요? 5년넘게 아이들 보러 한번도 오지도 않았다던데..정말 나쁜놈 아닌가요...남들은 천륜인다 머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그러는데 조성민은 도대체..어떤 너 ㅁ 인지...아이들은 엄마손이 가장 많이 필요할 나이인데 아빠의 정도 못느껴보고...아이들이 넘 불쌍하네요...
7. ㅁㅁ
'08.12.8 5:20 PM (116.127.xxx.52)근데 친권있는 사람이 법정대리인 아닌가요? 아닌가..
양육권자도 법정대리인이 될수 잇는건가요8. 푸
'08.12.8 5:38 PM (121.159.xxx.71)"사람이 속이나 돈이 사람을 속인다"라는 말이 있다.
돈(재산)으로 인해 사람이 달라지는 경우는 누구나 흔히 보고 경험한 것이다.
돈 뿐인가, 사회운동도 마찬가지다. 처음(학생 때)에는 순수한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상황에 따라 사람의 관점이나 입장, 태도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의 정치인들, 한 때 학생운동도 하고, 감옥에도 갔다온 사람들 수두룩하다. 그런 사람들 처음 시작은 순수했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자신들이 타도하고자 했던 대상이 이젠 그들 자신이 되고 말았다.
형제들 간도 마찬가지다.
결혼하기 전, 형제자매들 부모님 재산에 욕심이 없다,고 다들 그렇게 말한다.
그런데 결혼하고 분가하고, 자식들 낳고.....
부모의 재산을 분배해야 할 상황이 되면 서로 간에 원수가 되는 경우 허다하다.
심지어 돈어 너무 많아 추체하지 못하는 재벌들도 유산을 놓고 법정까지 가는 싸움, 서로 원수가 되는 경우를 우리는 허다하게 보지 않았던가?
지금이야 최진실 모친이나 최진영, 고 최진실의 유산을 오르지 그 자녀들을 위해서 쓴다고 믿어줄 수 있지만 최진영 씨가 결혼하고 애를 낳고.......그렇게 상황이 변했을 때 과연 지금의 마음과 전혀 달라지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할 수 있단 말인가?
특히, 노인들의 경우는 친손주와 외손주에 대한 인식과 태도가 다를 경우가 일반적이다. 외손주는 한치 걸러 두치인 경우가 우리나라 노인들의 일반적인 태도다.
그렇기 때문에 나중의 안전까지 고려한 법적장치가 필요한 것이다. 이런 법적장치는 조성민이 주장한 양쪽 합의에 의한 제 3자 신탁이다.
그런데 조성민은 고 최진실의 재산을 탐낸다는 네티즌들의 일방적인 비방에 무릎 꿇고, 나중까지 유산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제 3자 신탁관리를 포기하고 말았다.
나중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참으로 좋겠지만 만일 고 최진실의 유산이 잘못되어 그 유자녀들에게 돌아가지 못한다면 그 책임은 누가 질 것인가?9. 흠
'08.12.8 5:39 PM (221.161.xxx.85)연설문이 너무 훌륭하시네요.-_-
누가 대필해줬는지 몰라도 참 구구절절 너무나 매끄럽고
매우 정치적으로 노련하고 세련되어서
감탄을 금할 길 없네요-_-;;;;;;
참 대단들하셔.............10. 조성민이
'08.12.8 5:44 PM (220.75.xxx.247)완전 손을 놓는다면 걱정이네요.
정말 나중에 아이들 자라서 성이될때까지 그 재산을 지킬 수 있을지...
전 제 3자신탁 했음 했는데
다들 워낙에 난리를 치시니...
최진영 하는 일이 잘 되야할테데 싶네요.11. ..
'08.12.8 5:54 PM (124.5.xxx.185)윗님..어이상실입니다.
최진영이 조성민보다 못할까봐요? 제 3자신탁이 바로 조성민 돈이 되는거랍니다.
그리고 조성민 지까짓게 뭐라고 기자회견씩이나..웃기고 있습니다.12. ..
'08.12.8 5:57 PM (124.5.xxx.185)헌데 어이없다..싶으면서도 못믿겠네요
항상 저런식으로 언론플레이하고 나서 유가족에게 전화로 지랄했었던 놈이라..
법적절차 완벽하게 이루어질때까지..전 조성민 말 못믿습니다.
눈 똑바로 뜨고 지켜봐야겠습니다.13. 푸
'08.12.8 6:05 PM (121.159.xxx.71).
참 못된 사람들 많네.
조성민이 최진실의 재산을 탐낸다면서 권리를 포기하라고 조성민을 그토록 비방할 때는 언제고,, 이네 조성민이 자신들의 요구대로 모든 것을 포기한다고 하니...이에 대해서 또 비방해대고.....
자신의 맘에 들지 않으면 무조건 욕하고 비방해대는 인간들의 군상하고는........14. 풋
'08.12.8 6:06 PM (211.218.xxx.7)돈으로 인해 사람이 달라지는 경우라...
새 여자에 빠져 아이들 얼굴한번 보러오지 않은 아비가 돈에 혹해 친권소송 내는 그런 경우 말인가요?15. ^^
'08.12.8 6:17 PM (210.95.xxx.27)푸님 의견에 동의.
16. dd
'08.12.8 6:19 PM (202.136.xxx.104)아무리 조성민이 싫어도 애들 돈이 조성민 돈이 되는게 아닙니다. 허위사실을 공표하지 마세요...
17. 키워준
'08.12.8 6:25 PM (58.140.xxx.200)외할머니가 있습니다. 외삼촌도 누나와 사이 각별했습니다.
돈 때문에 갈라진다지만, 그정도로 가까왔다면, 끝까지 잘 지켜줄 겁니다.
서로서로의 키워준 은공은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건 그냥 남매간의 정이 아닙니다.
님들 서로 못믿겠다하지만,,,,,그렇지않은 가족 많습니다. 조성민의 친권....요게 참 애매합니다.
조성민 곁에 아주 능란한 변호사 한개 붙어있나 봅니다.
그러므로, 친권이란게 언제든지 양육권과 재산권에 대한 모든걸 뒤집을수 있는 패 이지요.
얼마든지 조씨 맘대로 바꿀수있다. 이겁니다. 그넘 참....구랭이 같은 넘 입니다.18. 키워준.
'08.12.8 6:30 PM (58.140.xxx.200)조씨 요넘은 최진영이 장가 가거나, 외할머니가 죽거나 그 시기를 기다릴 겁니다.
그때되면 사람들도 더이상 관심을 잃을것이고, 애들 친권 주장해서 최진영 장가가면, 재산권 주장할 것이고,외할머니 돌아가면 애들 양육권 받으면서 재산권도 같이 주장 할 겁니다.
외할머니가 다 키워줘서 애들 십대 되었겠다. 걔네들 따로 집 마련해주고 돈만 빼돌린다해도 상관 없을것이고.....
너무 앞서간다 하지 마십시요. 조씨가 요런 사단 낼 것을 이미 최씨 빈소에 얼굴 디밀고 버틸때부터 알아봤습니다. 친권가진다.....에서 저는 앞으로 십년뒤 일까지 훤히 보이네요.19. ..
'08.12.8 7:04 PM (59.10.xxx.219)법적으로 공증이나 이런것 꼭 해야하지 싶네요..
언제 마음 변할지 모르는 인간이니...20. jk
'08.12.8 7:14 PM (115.138.xxx.245)조성민도 자살을 해야 분이 풀릴 분들이 많군요... 쩝..
재산도 더이상 관리 안하겠다고 했는데 박수를 쳐야지 왜 욕을 하시는지
그리고 최진영과 최진실이 각별했다구요? ㅋㅋㅋㅋㅋㅋ
당연히 각별할 수 밖에요. 최진영은 아무런 능력이 없기에 능력있는 누나옆에서 빌붙어야 하니까 어떻게든 누나옆에 빌붙어서 떡고물을 주어먹었어야 했으니 사이가 좋아 보였을 뿐이지요.
(최진영씨 가수 데뷔에 탤런트에 사업까지 했는데 뭐 하나 제대로 한게 하나도 없죠. 돈 많은 누나가 뒤를 봐줬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옥소리씨도 행복해보였답니다. 연예인들 서로 치고박고 싸우는 모습 보여주는 사람들 없습니다.
다 좋아보이지요.. 보이는것만....21. 윗님
'08.12.8 9:04 PM (124.51.xxx.157)조성민 보다 못한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으로 안 보여요.
22. 가끔
'08.12.8 10:11 PM (59.7.xxx.69)jk님 너무 시니컬 하실때 있어요.
저도 남매라 그런지 전화통화도 잘 안하지만,
서로 각별한 그 무언가가 있거든요. 왜 그리만 보시는지요.23. .
'08.12.9 12:57 AM (220.86.xxx.66)거두 절미하고 조성민은 법적으로 다포기하고 아버지로써의 도리만 하면 됩니다
24. 친권
'08.12.9 1:12 PM (116.125.xxx.124)을 완전히 넘겨줘야 끝나는 문제이지요......
친권은 그대로 이고 재산권, 양육권 넘겨줘봐야 키우기만 해라 하는 얘기랍니다..
친권이 있으면 ...나중에 언론에서...또.. 우리들이 관심 없을때... 재산권에 대한 행사 가능합니다..
친권을 포기한다는 얘기가 있었나요...?
그리고 왜 양육비 부담한다는 얘기는 없나요....?
조성민 언론플레이 능한거 다시한번 느끼고...윗님 말씀처럼...유능한 변호사 한개 붙어있나 봅니다.....25. 푸님
'08.12.9 1:31 PM (218.55.xxx.211)말씀하신것 처럼 될 수 있죠 , 그렇게 되면 친권 주장하는 아빠가 아빠 돈으로 키우면 됩니다. 왜 아이들을 최진실 돈으로만 키워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조성민은 본인이 말하듯이 재산에 전혀 관심도 없고 만약 그런상황이 닥친다면 그때 지금까지 못한 아빠 노릇 하면 됩니다. 많은 돈으로 키우냐 적은 돈으로 키우냐는 문제가 되지 않죠
26. 전
'08.12.9 1:48 PM (218.237.xxx.143)서로 주장하는 것이 어디까지 진실인지는 잘 모르겠고...
지난 주인가 고 최진실씨 어머니가 인터뷰하는 내용중에 모든게 사용정지되서 애들 학원비도 못낸다고 울면서 인터뷰하던데... 그럼 양육하겠다는 외할머니랑 외삼촌은 최진실씨 재산 외에 재산이 하나도 없다는 건가??... 왠지 국민 여론에 기대는 듯한 언론플레이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한건지...27. 저두
'08.12.9 2:38 PM (211.243.xxx.207)윗님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28. 얼마나 갈런지.
'08.12.9 2:43 PM (221.163.xxx.101)속은 아무도 모르는것이고..
다 쇼일 수도 있다는.....
최진실 엄마측에서는..
딸돈을 뺏기기 싫다는 겁니다.
저라도 뺏기기 싫어서 그럴것같은데요..
전 이해가 갑니다.29. 무조건
'08.12.9 2:48 PM (125.135.xxx.199)친아버지라고 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네요.
넘보다 못한 친아버지가 얼마나 많은데 보지 못한건지 보고도 못본척하는건지
아이는 상관없이 자신의 입장만 고집하는 어른들 같아요.
우리사회에서는 약자의 희생을 당연시하는 경향이 강한것 같아요..
그럴거면 법은 왜 있나요?30. 전님
'08.12.9 3:16 PM (121.131.xxx.127)저도 동감
사람이 속이냐 돈이 속이지
란 말
참 비정하지만,,,,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방법으로 지켜지길 바랍니다.
고인은
미운 남편보다는 차라리 친정 식구가 쓰길 원할지 몰라도,,
현실에 살아있는 저는
조씨나 최씨 일가나
현재 저 돈 없으면 아이 양육비가 없다
로 들려서 참 슬퍼요...
모르는 아이들이지만
아가들이 마음 시리지 않게 잘 자랄 수 있었으면 합니다.31. 나라면..
'08.12.9 3:29 PM (218.155.xxx.209)거두절미하고 내가 최진실이라면 돈을 거덜내먹든 바람나서 내 맘 아프게 한 전남편보다는 내 부모와 동생이 내 식구가 다 가져갔으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왜 거덜내 먹겠어요. 자기들도 살아야 할텐데..사기만 안 당하면 그럭저럭 살지 않겠어요.
32. 나라면..
'08.12.9 3:35 PM (218.155.xxx.209)거두절미하고 내가 최진실이라면 돈을 거덜내먹든 바람나서 내 맘 아프게 한 전남편보다는 내 부모와 동생이 내 식구가 다 가져갔으면 좋을 것 같네요. 사기만 안 당하면 그럭저럭 살지 않을까요... 그리고 최진실이 살아있었더라면 자기 돈 동생이랑 어머니 사업자금도 좀 대주고 용돈도 드리고 그러고 살았겠죠.. 어자피 최진실이 생활비 다 벌어다줬을텐데.. 그 어머니와 동생이 쓰는게 달라질 필요도 없겠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24963 | 개과천선한 37살의 울오빠 무슨일을 할수 있을까요? 21 | ........ | 2008/12/08 | 1,738 |
424962 | 킹왕짱 아지매 site를 추천 합니다 5 | 바람 | 2008/12/08 | 1,125 |
424961 | 어제 30분 더 하고 갔는데 계산을 해야 하는건지 14 | 깐깐한 대1.. | 2008/12/08 | 1,189 |
424960 | 내 남편에게 서로 이름 부르자는 여자 11 | 제가 지나친.. | 2008/12/08 | 1,120 |
424959 | 뉴질랜드의 이 유학원 이용해 보셨나요? 2 | 학부모 | 2008/12/08 | 324 |
424958 | 유가환급금 자영업자 신청기간 지낫나요? 4 | 알려주세요 | 2008/12/08 | 494 |
424957 | 후배의 결혼.. 8 | ... | 2008/12/08 | 1,518 |
424956 | 난방비때문에... 6 | 지역난방 | 2008/12/08 | 1,151 |
424955 | 사이버대학 다녀보신 분 계시나요? 2 | 클라라 | 2008/12/08 | 373 |
424954 | 버버리 필적할만한 머플러 없을까요? 3 | 남편생일선물.. | 2008/12/08 | 1,055 |
424953 | 과천 과학관 가 보신 분 계신가요? 5 | 초2맘 | 2008/12/08 | 638 |
424952 | 100% 코코아 어떻게들 드세요? 7 | 쓴맛보다 | 2008/12/08 | 1,163 |
424951 | 비행기탑승시 알약을 소지하지 못한다?? 8 | 최근 비행기.. | 2008/12/08 | 10,031 |
424950 | 조성민, "재산권 양육권 포기하겠다"…긴급기자회견 32 | 기사 | 2008/12/08 | 3,392 |
424949 | 시댁 안가면 10 | 안되나요? | 2008/12/08 | 1,407 |
424948 | 상대방에게 '자기'라고 하는 사람 .. 듣기 거북해요 15 | 제가예민한가.. | 2008/12/08 | 1,716 |
424947 | 개털 명계남 낙향사건 12 | 리치코바 | 2008/12/08 | 1,213 |
424946 | 김장비용 질문이요 3 | 고민고민 | 2008/12/08 | 382 |
424945 | 신랑의 복장점검..다른 집도 이러나요? 5 | 간섭하지마 | 2008/12/08 | 889 |
424944 | tv안봐도 시청료내라니.. 16 | 화가나서 | 2008/12/08 | 1,610 |
424943 | 아나운서 도전한다면 8 | 만약에 | 2008/12/08 | 1,570 |
424942 | 돈을 준다고 하면서 안주네요. 4 | 심리가 궁금.. | 2008/12/08 | 686 |
424941 | 1년도 안되 다시 수술하라네요. 3 | 재수술 | 2008/12/08 | 1,076 |
424940 | 벨기에산 돼지고기 7 | 찜찜 | 2008/12/08 | 725 |
424939 | 급질문 | 팥죽이 묽어.. | 2008/12/08 | 138 |
424938 | 감정싸움이 되어버린 층간소음 4 | 아랫집 | 2008/12/08 | 1,131 |
424937 | 응급환자를 보호자없다고 돌려보내도 되나요? 1 | 삼촌 | 2008/12/08 | 1,902 |
424936 | 미용실 추천(분당) 6 | 추천 | 2008/12/08 | 757 |
424935 | 담담당당님의 글입니다 4 | 소심소심 | 2008/12/08 | 761 |
424934 | 하체 비만인 사람 치마요.. 15 | 체형커버 | 2008/12/08 | 2,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