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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집안일 하러 갑니다

게으름 조회수 : 577
작성일 : 2008-12-04 12:24:33
82의 폐단은 잠깐만 앉아있어야지 하다보면
한시간 두시간 금방이고
집안일을 미루기 쉽상이에요
과감하게 오늘은 이만 접고 집 치우러 갑니다
이따 밤에 또 올꺼에요

아 서운타!
IP : 118.222.xxx.2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08.12.4 12:25 PM (218.147.xxx.115)

    이렇게 중독이 심한 사이트는 아직까지 본 적이 없어요.ㅎㅎㅎ

  • 2. 미투
    '08.12.4 12:30 PM (218.49.xxx.224)

    전 집안일 틈틈이 김장 틈틈이
    잠깐씩이라도 하지 않으면 손가락에 가시가 나려고 해요.

  • 3. 자..
    '08.12.4 12:34 PM (203.232.xxx.81)

    다같이 나갑시다..일단 밥부터 먹고..ㅎㅎ
    오후에 다시 또 만나요..

  • 4. 인천한라봉
    '08.12.4 12:40 PM (219.254.xxx.88)

    저도..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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