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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마트 가신분
마트 분위기 어때요 전내일 합번 구경갈려구요
1. 인천한라봉
'08.11.29 10:27 PM (219.254.xxx.88)울동네는 워낙 사람이 없는동네라..
구경가도 그게 그거일것같고.. 외국사람들이 2마트를 주로 와서.. 분위기 파악 별루 안될꺼같은데..2. 의의 오솔길
'08.11.29 10:32 PM (125.188.xxx.22)집앞에 대형할인마트두고 차로 20분거리 농수산물 시장다녀오구요
오는길에 옷가게들 많은 재래시장 들려서 옷사고 그래ㅅ습니다..물론 전 운전헀슴다,,와이프 힘드니가요...앞으로 쭉 이러기로 햿슴다,,꼭 필요한건만 사게되고
저렴하게 산거같습니다...3. 인천한라봉
'08.11.29 10:34 PM (219.254.xxx.88)ㅋㅋ 마자요.대형마트안가면 가계부가 줄어듭니다.^^
4. huhu
'08.11.29 10:49 PM (118.222.xxx.129)젊은사람, 중년층 미쿡소 사거던걸요T.T 충격이었어요....나이드신분은 그려러니했는데...
5. 안사던데요.
'08.11.29 11:16 PM (58.140.xxx.183)여긴 경기도 남양주이고요..이마트 가고 싶지 않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오늘 같습니다. 대형마트는 이마트 하나밖에 없거든요. 미국산은 시식도 안하고 전혀 사는 사람도 없던데요. 나이드신 분 한분이 보다가 직원이 살것을 권하자 아니라고 하면서 그냥 가던데요.
6. 2마트
'08.11.29 11:18 PM (211.109.xxx.133)이마트... 한산했습니다.
미국소 파는 곳에 판매사원도 없고
사는 사람도 없고....
고기매장쪽이 전체적으로 좀 썰렁한 분위기였어요.
특이한 점은 전에는 항상 붐벼던 거 같은데 매장 전체적으로
사람이 적었습니다. 시간대가 점심시간 경이였거든요.
그리고 이마트 가기전 하나로마트도 다녀왔거든요
하나로 마트...사람들 엄청 많았답니다.............계산하는데도 엄청 기다렸구요
고기매장쪽에도 사람들 많고
김장철인 탓도 있겠지요...7. 홈플
'08.11.29 11:39 PM (124.54.xxx.18)모 광역시 홈플, 마트 이제 안 가려 했는데 남편 땜에 갔어요.
식품 코너 들러 누가 미친소 사가나 면상 좀 구경하고 올랬더니 사람이 한명도 없는 거 있죠.
에헤라디여~~~
주말 저녁엔 마트 사람 항상 북적이쟎아요.특히 식품층.
근데 정육코너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사실.미친소와 나란히 놓인 한우,기분이 묘했습니다.8. 이마트
'08.11.29 11:58 PM (125.188.xxx.138)후배랑 식사하기로 했는데 차를 끌고 오는 바람에 이마트에 가서 껌한통 사고 주차권 받아왔습니다.^^;;
그 후배가 호기심이 왕성하여 식육코너 근처를 계속 배회하며 구경했는데
정육코너에서는 미국산 쇠고기가 좀 나간 분위기던데 (빈공간이 좀 있었어요.)
냉동고가 있는 곳에 배치된 미국산 쇠고기 팩들은 들여다보시더니 다들 지나치시더군요.
카트에도 한우라고 적혀있는 것만 보이고요.
어떤 분 말씀대로 이마트 전체적으로 사람도 많이 줄어들었더군요.9. 과연??
'08.11.30 12:13 AM (124.49.xxx.249)얼렁뚱땅 마트에 들어오고
또 얼렁뚱땅 팔리고
그러다가 잊어버리고
그렇게 되는 건 아닐까요?
미국소 때문에 이마트 전체적으로 사람이 안 간다는 것은...10. 이마트2
'08.11.30 12:23 AM (116.36.xxx.172)오늘 지난번에 당첨된 화장품찾으러 갔었는데...
저녁시간인데도(6시~7시쯤) 이상하게 사람이 없던데요
부천역이마트...전국 이마트 매출3위안에 든다는데...
다른때같으면 주말저녁에 바글거리던 사람들이 다 어디가고 썰렁하네요
미쿡소 코너에 3사람이 사지는않고 그앞에서구경만하고있는거보고 왔어요ㅜ.ㅜ11. 놋대마트
'08.11.30 1:23 AM (125.133.xxx.155)장은 어제 농협하나로에서 보고
오늘 저녁먹고 심심해서 롯데마트 가봤어요.
여기는 영등포점이구요.
밤 8시가 넘어선지 식품관에 사람도 별로 없고
고기 파는 곳엔 아무도 없던데요.
전체적으로 썰렁하다는 느낌이였어요.12. .
'08.11.30 1:33 AM (125.186.xxx.138)아 나도 구경가고 싶어라. 가서 구경하고 욕이나 좀 해주고 올까봐요. 그런데 그러려고 가면 뭐라도 사가지고 올거같아서 전 아예 영원히 발끊으려고요.
13. ..
'08.11.30 9:56 AM (118.220.xxx.88)이마트 미국쇠고기 판다고해도 그냥 사람들이 파나부다하고 관심없이 지나던데요.
14. ...
'08.11.30 10:41 AM (124.111.xxx.95)어제 무심코 홈플러스 가려다가 (이마트는 선명하게 각인되어서 갈 엄두가 안나고,롯데마트는 물건이 없어 원래 안가던 곳이라)조금 후에 생각이 나서 안갔어요.오늘 그랜드나 GS마트 갈 생각이예요.
15. .
'08.12.1 12:48 AM (220.122.xxx.155)바로 횡단보도만 건너면 이마트 있는데 내일 구경이나 한번 갈려구요. 생협회원이라 거기서 살것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