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조성민 친권 박탈!! 법원 판례!!

[3babymam]

친권박탈사례...

사례를 보면 부산지법 가사부(재판장 이강남)는 8일 10여년 동안 자녀들에 대한 부양의무 등을 이행하지 않은 강모씨(52)에 대하여 자녀에 대한 친권을 박탈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강씨는 지난 91년부터 부인 김모씨와 사실상 별거하면서 가족을 전혀 부양하지 않았고, 97년 부인과 협의 이혼하면서도 두 아들의 양육권을 부인에게 넘긴 이후 지난해 5월 김씨가 사망할 때까지 두 아들을 한번도 찾아보지 않으며, 양육료도 전혀 부담하지 않는 등 양육에 관심을 보이거나 부양의무를 이행하지도 않았다"고 지적하고, "미성년인 두 아들들도 아버지보다는 외할머니와 함께 살기를 바라고 있는 만큼 강씨는 두 아들에 대한 친권을 행사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로 소송을 제기한 최모씨(여, 65)는 딸이 이혼한 뒤 외손자와 함께 생활해오다가 지난해 5월 딸이 사망하자 친부인 강모씨가 친권을 주장하자 강씨를 상대로 '친권상실 가사심판 청구'를 하고 승소함으로써 계속 외손자들과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



http://cafe.daum.net/klcc1/DQkp/2597?docid=IAzi|DQkp|2597|20021205164609&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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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다 뽀나스로 그놈은 임신한 진실씨 패고 지 아이 아니라 그러고...

아이가 아빠보고싶다고 하자, 전화번호 두번 씩 바꾸고, 김밥싸서 내보냈건만 약속장소에도 나오지 않고...심마담의 사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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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에 이런 소식도 올라와 있더군요...
이런 판례가 있었다니 조금은 안심...
최진실 아이들에게도 좋은 판결 나왔으면 좋겠네요..

[3babymam]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03...


http://cafe.daum.net/klcc1/DQkp/2597?docid=IAzi|DQkp|2597|20021205164609&q=%C...

[로얄 코펜하겐]

아이가 아빠보고싶다고 하자, 전화번호 두번 씩 바꾸고, 김밥싸서 내보냈건만 약속장소에도 나오지 않고...심마담의 사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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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넌 진정 아빠도, 남자도, 사람도 아니야..
그 누구와 함께 너같은 인간 때문에 다른 선량한 한국 남자들까지 싫어질라고 한다..

[아...]

진짜 인간도 아니구나..짐승도 자기 새끼는 알아보는 법인데..정말 눈물난다 눈물나...아휴...
김밥까지 싸 보낸 아이를 버려두고..심마담 사주로 전화번호까지 바꾸고...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환희 준희 불쌍해서 팬도 아니었고 안티도 아니었던 내가 아들 가진 엄마로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저런 놈이 이제 와서 돈에 눈이 멀어서...아휴....................

[악마의 자식인가]

조성민은 3억에 친권 포기했고,

조성민은 자기 입으로 아이들 양육비는 커녕 우유 한번 사준적이 없고,

조성민은 지금도 애들 키우기는 싫고 돈만 내달라 라고

어디까지 추락하려는건지...

[인간말종]

짐승만도 못 한 넘........
너에겐 이런 욕도 아깝다 이 인간아!!

[제발]

법정에서 조성민에게 꼭 저런 판결이 내려지기를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저 판례 조성민한테 보내주면 좋겠네요

[@@]

꼭! 조성민 뒤통수 맞게 해 주고 싶어요....
감히 어딜.....
제발 정신차리시오....

[최악의 인간]

정말 최악의 인간말종쓰레기입니다.
애들키우는 엄마라서 남일같지않아요.

저런인간은 정말 접근조차금지시켜야하는 벌을 받아야됩니다.

[제발]

친권이 박탈 되기를 ...!!
둘째 임신한 상태에서 발길질 하고 계단으로 밀치고 지롤한거는 살인미수에 해당되기 때문에 아빠라고 볼수가 없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