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래 제 상태님에게 - 우울증 척도 자가검진(참고용)
편안한집 조회수 : 1,025
작성일 : 2008-11-04 17:46:46
스스로 검사해 볼수 있는 우울증 척도 설문지예요.
한 번 해 보셔요.
우울증 척도(BDI : Beck Depression Instrument)
다음의 문항을 읽어 보시고 각 번호의 여러 란 중에서 요즈음 자신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번호를 하나씩만 골라 ○표를 하십시오.
1. ⓞ 나는 슬프지 않다. ( )
① 나는 슬프다. ( )
② 나는 항상 슬프고 기운을 낼 수 없다. ( )
③ 나는 너무나 슬프고 불행해서 도저히 견딜 수 없다. ( )
2. ⓞ 나는 앞날에 대해서 별로 낙심하지 않는다. ( )
① 나는 앞날에 대해서 용기가 나지 않는다. ( )
② 나는 앞날에 대해 기대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느낀다. ( )
③ 나는 앞날은 아주 절망적이고 나아질 가망이 없다고 느낀다. ( )
3. ⓞ 나는 실패자라고 느끼지 않는다. ( )
① 나는 보통 사람들 보다 더 많이 실패한 것 같다. ( )
② 내가 살아온 과거를 뒤돌아보면, 실패투성이 인 것 같다. ( )
③ 나는 인간으로서 완전한 실패자라고 느낀다. ( )
4. ⓞ 나는 전과 같이 일상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 )
① 나의 일상생활은 예전처럼 즐겁지 않다. ( )
② 나는 요즘에는 어떤 것에서도 별로 만족을 얻지 못한다. ( )
③ 나는 모든 것이 다 불만스럽고 싫증난다. ( )
5. ⓞ 나는 특별히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 )
① 나는 죄책감을 느낄 때가 많다. ( )
② 나는 죄책감을 느낄 때가 아주 많다. ( )
③ 나는 항상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다. ( )
6. ⓞ 나는 벌을 받고 있다고 느끼지 않는다. ( )
① 나는 어쩌면 벌을 받을지도 모른다고 느낌이 든다. ( )
② 나는 벌을 받을 것 같다. ( )
③ 나는 지금 벌을 받고 있다고 느낀다. ( )
7. ⓞ 나는 나 자신에게 실망하지 않는다. ( )
① 나는 나 자신에게 실망하고 있다. ( )
② 나는 나 자신에게 화가 난다. ( )
③ 나는 나 자신을 증오 한다. ( )
8. ⓞ 내가 다른 사람보다 못한 것 같지는 않다. ( )
① 나는 나의 약점이나 실수에 대해서 나 자신을 탓하는 편이다. ( )
② 내가 한 일이 잘못되었을 때는 언제나 나를 탓한다. ( )
③ 일어나는 모든 나쁜 일들은 다 내 탓이다. ( )
9. ⓞ 나는 자살 같은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 ( )
① 나는 자살할 생각을 가끔 하지만 실제로 하지는 않을 것이다. ( )
② 내가 한 일이 잘못되었을 때는 언제나 나를 탓한다. ( )
③ 나는 기회만 있으면 자살하겠다. ( )
10. ⓞ 나는 평소보다 더 울지는 않는다. ( )
① 나는 전보다 더 많이 운다. ( )
② 나는 요즈음 항상 운다. ( )
③ 나는 전에는 울고 싶을 때 울 수 있었지만, 요즈음은 울래야 울 기력조차 없다. ( )
11. ⓞ 나는 요즈음 평소보다 더 짜증을 내는 편은 아니다. ( )
① 나는 전보다 더 쉽게 짜증이 나고 귀찮아 진다. ( )
② 나는 요즈음 항상 짜증을 내고 있다. ( )
③ 전에는 짜증스럽던 일에 요즘은 너무 지쳐서 짜증조차 나지 않는다. ( )
12. ⓞ 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잃지 않고 있다. ( )
① 나는 전보다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줄었다. ( )
② 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어졌다. ( )
③ 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완전히 없어졌다. ( )
13. ⓞ 나는 평소처럼 결정을 잘 내린다. ( )
① 나는 결정을 미루는 때가 전보다 더 많다. ( )
② 나는 전에 비해 결정내리는 데에 더 큰 어려움을 느낀다. ( )
③ 나는 더 이상 아무 결정도 내릴 수 가 없다. ( )
14. ⓞ 나는 전보다 내 모습이 나빠졌다고 느끼지 않는다. ( )
① 나는 나이 들어 보이거나 매력 없이 보일까봐 걱정한다. ( )
② 나는 내 모습이 매력 없게 변해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
③ 나는 내가 추하게 보인다고 믿는다. ( )
15. ⓞ 나는 전처럼 일을 할 수 있다. ( )
① 어떤 일을 시작하는 데에 전보다 더 많은 노력이 든다. ( )
② 무슨 일이든 하려면 나 자신을 매우 심하게 채찍질 해야만 한다. ( )
③ 나는 전혀 아무 일도 할 수가 없다. ( )
16. ⓞ 나는 평소처럼 잠을 잘 수 있다. ( )
① 나는 전에 만큼 잠을 자지는 못한다. ( )
② 나는 전보다 한 두 시간 일찍 깨고 다시 잠들기 어렵다. ( )
③ 나는 평소보다 몇 시간이나 일찍 깨고, 한번 깨면 다시 잠들 수 없다. ( )
17. ⓞ 나는 평소보다 더 피곤하지는 않다. ( )
① 나는 전보다 더 쉽게 피곤해 진다. ( )
② 나는 무엇을 해도 피곤해 진다. ( )
③ 나는 너무나 피곤해서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 )
18. ⓞ 내 식욕은 평소와 다름없다. ( )
① 나는 요즈음 전보다 식욕이 좋지 않다. ( )
② 나는 요즈음 식욕이 많이 떨어졌다. ( )
③ 요즈음에는 전혀 식욕이 없다. ( )
19. ⓞ 요즈음 체중이 별로 줄지 않았다. ( )
① 전보다 몸무게가 2㎏가량 줄었다. ( )
② 전보다 몸무게가 5㎏가량 줄었다. ( )
③ 전보다 몸무게가 7㎏가량 줄었다. ( )
20.ⓞ 나는 건강에 대해 전보다 더 염려하고 있지는 않다. ( )
① 나는 여러 가지 통증, 소화불량, 변비 등과 같은 신체적인 문제로 걱정하고 있다. ( )
② 나는 건강이 염려되어 다른 일은 생각하기 힘들다. ( )
③ 나는 건강이 너무 염려되어 다른 일은 아무것도 생각 할 수 없다. ( )
21. ⓞ 나는 요즈음 성에 대한 관심에 별다른 변화가 있는 것 같지는 않다. ( )
① 나는 전보다 성에 대한 관심이 줄었다. ( )
② 나는 전보다 성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줄었다. ( )
③ 나는 성에 대한 관심을 완전히 잃었다. ( )
점수의 범위 : 0 ~63점
0~9점 : 우울하지 않은 상태
10~15점 : 가벼운 우울 상태
16~23점 : 중한 우울 상태(전문가의 치료 요구)
24~63점 : 심한 우울 상태
* 한국판 연구 *
우울환자 집단의 경우 평균점수 23.46점
일반인집단의 경우 8.43점
IP : 61.105.xxx.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11.4 7:05 PM (121.148.xxx.90)아 저 맞는데요...신경정신과 가면 이것 검사해요...저 50점대 나왔던 기억
2. 휴~~
'08.11.4 9:18 PM (58.120.xxx.204)살았다. 다행히 7점이 나왔네요.
3. 94포차
'08.11.5 1:57 AM (115.88.xxx.176)저.............21점 나왔어요.............중한우울상태......
4. 27
'08.11.5 2:37 AM (121.168.xxx.10)지금은 소강상태같다고 생각했는데 높게 나왔네요. 그래도 상담하러 가는 건 죽어도 싫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이궁
'08.11.5 9:44 AM (222.116.xxx.122)저도 18점나왔네요................우울하네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46540 | 국회의원 박영선의 대정부질문--외환 300억딸러 까먹고... 4 | 리치코바 | 2008/11/04 | 633 |
246539 | 드디어 조정래의 "아리랑" 다 읽었네요 7 | 이제 | 2008/11/04 | 1,036 |
246538 | 욕 잘하는 친정엄마 3 | 쩝 | 2008/11/04 | 929 |
246537 | 자식자랑ㅋㅋ 6 | ㅋㅋㅋ | 2008/11/04 | 913 |
246536 | 오늘 본 어떤 유치원 선생님 5 | 아줌마 | 2008/11/04 | 943 |
246535 | 이불은 어떻게 버리나요?아시는분 도움부탁드릴께요. 16 | 이불 | 2008/11/04 | 1,987 |
246534 | 선생님의 체벌...이해는 하지만.... 32 | 머리야 | 2008/11/04 | 1,404 |
246533 | 닭다리 때문에 ㅠㅠ 29 | 나 왜이러지.. | 2008/11/04 | 1,794 |
246532 | 강남성모병원..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2 | 김민수 | 2008/11/04 | 491 |
246531 | 펌)쥐떼 광안리해수욕장 습격 12 | ㅇ | 2008/11/04 | 1,245 |
246530 | 음악과 함께 떠나고 싶을 때 1 | 나눔문화 | 2008/11/04 | 257 |
246529 | 컴퓨터 관련 일하시는 분 4 | 컴퓨터 | 2008/11/04 | 422 |
246528 | 스스로에게 상주기...잘하시나요? 11 | 나무바눌 | 2008/11/04 | 820 |
246527 | HAND-MADE 이 태그좀 떼시지..ㅠ_ㅠ 70 | .. | 2008/11/04 | 8,209 |
246526 | 어떤옷을 가져갈지 3 | ^^ | 2008/11/04 | 414 |
246525 | 대중매체에 아뢰는 글 | 코스모스길 | 2008/11/04 | 158 |
246524 | 코스트코 쿠폰(11/3~11/9, 11/10~11/16) 6 | 아기사자 | 2008/11/04 | 1,494 |
246523 | 요가 꼭 가르쳐 주세요!!! 3 | 일산정발산 | 2008/11/04 | 543 |
246522 | 절망의 나날 1 | 들풀 | 2008/11/04 | 611 |
246521 | "베토벤바이러스" 의 조연 연기자들 참 잘하죠? 19 | 강마에 | 2008/11/04 | 1,933 |
246520 | 10개월짜리 아기.. 우유를 안 먹네요... 2 | 애기엄마 | 2008/11/04 | 375 |
246519 | 연금보험:펀드 7 | 코스모스 | 2008/11/04 | 802 |
246518 | // 4 | / | 2008/11/04 | 364 |
246517 | 단추살수있는곳.. 3 | 단추 | 2008/11/04 | 275 |
246516 | 아래 제 상태님에게 - 우울증 척도 자가검진(참고용) 5 | 편안한집 | 2008/11/04 | 1,025 |
246515 | 치킨호프집 개업선물 뭐가 좋을까요? 3 | 나무맘 | 2008/11/04 | 583 |
246514 | mc*가방 어떨까요? 25 | 가방사야되는.. | 2008/11/04 | 1,624 |
246513 | 저 우울증인지..뭔지 상태 좀 봐주세요.. 11 | 제 상태 | 2008/11/04 | 1,133 |
246512 | 절망... 14 | 왕따 초등 .. | 2008/11/04 | 1,239 |
246511 | 쥬얼리 리세팅 하려는데 잘 아시는 분.. 5 | 정보구함 | 2008/11/04 | 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