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떨리는 이야기

조회수 : 1,354
작성일 : 2008-10-29 12:39:39
믿고 싶지 않은 살떨리는 이야기가 있네요.
소로스라고 들어보셨나요.
............
다음 타깃이 우리나라일수도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링크겁니다.
IP : 125.129.xxx.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10.29 12:39 PM (125.129.xxx.41)

    http://cafe.daum.net/KSITIGARBHA/NlPV/114

  • 2. 로얄 코펜하겐
    '08.10.29 12:44 PM (121.176.xxx.76)

    소로스 아내가 한국여자라 좀 봐줬으면 싶은데..

  • 3. 하~~
    '08.10.29 12:53 PM (210.105.xxx.34)

    정말 잘 봤습니다.
    아 ~~!정말 우리경제도 늪에 빠진걸까요?
    슬픕니다

  • 4. 음...
    '08.10.29 12:56 PM (211.210.xxx.30)

    미네님의 글을 해석한거중에도...
    미네님 글에 등장하는 노랑코끼, 최미자, 39살, 2단지, 맥도날드 빨대, 상담 이런거..
    ===미네님글일부===
    --- 앞생략---
    미자는 오늘 오후에 고구마 사러 온 색시 이름이야...
    "근데 색시 올해 몇 살이야?...".. 하니깐 " 39이여".. 그러더라고..
    그러니 이름 물어 보길래 미자래... 최미자.. .. 색시..실명 거론해서 미안혀..
    그리고 지금 장사하는 나와 바리가 동네에 소문 나서 이젠 반 카운셀러 받으러 오는 여편네들이라서 고구마 팔면서 재무 상담 겸업 하느라 장사 하기가 힘들어서 그래.
    마지막 손님이 미자야..
    ---중략---
    이젠 옆에 2단지로 단지 옮길라고..
    그래서 침묵은 금이라는거야..
    요즘에 입 한 번 잘못 놀리면.....진짜 안 된다..

    ===== 해설본 =====
    미자는 미국 자본을 배경으로 하는 국제 투기자본의 총칭을 말하는 것으로 사냥철이 시작되는 겨울 초입의 계절일 11월달을 기점으로 노랑토끼 즉 노랑이는 아시아인을 낮춰 부르는 서양사람들이 말이고 토끼는 사냥터에서 사냥하는 사냥감 입니다.
    겨울, 사냥시즌이 도래했고 그 사냥감중 노란토끼- 아시아의 여러 나라중 한나라를 지칭하며 맥도널드의 굵은 빨대는 본격적인 대량의 해외자본의 이탈과 특정 국가의 경제 수탈을 말합니다.
    또한 소주는 한국인의 대중적인 술이고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고 가장 많이 소비 하는 술중의 하나 입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술이 바로 소주인것죠.
    즉 맥도널드로 대변되는 미국의 상징이 한국의 상징인 소주를 대놓고 빨겠다는 뜻입니다.
    ===해설본 댓글 39살===
    퀀텀펀드...대표적인 헤지펀드 중의 하나. 짐 로저스가 미국 예일대와 영국 옥스퍼드대를 졸업한 뒤 1969년 조지 소로스와 함께 퀀텀펀드를 공동 설립했다.
    2단지는 다른나라 정리하고 한국온다는거 아닐까

    같은글을 읽어도 이렇게 해석하신분도 있네요...
    전 진짜 사람인줄 알았다는 최미자... 39살..1969년 설립했으니깐 39살...
    노랑토끼도 언젠가는 알게될거라했는데..
    ㅎㅎㅎ
    근거없는 공포심 조장한다할라나...

  • 5. ..
    '08.10.29 1:21 PM (203.232.xxx.82)

    미네르바님의 노란토끼 단어 해석(펌) [33] router 번호 340594 | 2008.10.29 IP 125.133.***.231 조회 5065
    노란토끼-->한국

    39살 최미자 --> 1969년에 설립된 (최)고의 (미)국 (자)본 헤지펀드 퀀텀펀드(소로스)

    소주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술-->한국자산

    맥도널드 빨대 -->소주를 쪽쪽 빨아먹는 미국자본의 도구

    결론..노란 토끼는 껍데기만 남는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8609 어제 인간극장.. 1 애기엄마 2008/10/29 1,382
418608 헌혈증서에 관련된 질문이예요 개명하고파 2008/10/29 140
418607 주소지 관할 세무서는 제 주소지?아님 회사주소지?어디인가요 2 세금 2008/10/29 756
418606 입술이 맨날 터요. ㅠ.ㅠ 34 ㅠ.ㅠ 2008/10/29 2,365
418605 수시라는게 9 고3엄마 2008/10/29 937
418604 떨리는 이야기 5 2008/10/29 1,354
418603 조성민이 제대로 박힌 남자라면.... 7 ㅛㅛ 2008/10/29 911
418602 1달전 중고차를 구입했는데 하자가 있어서 고친것 판매상에게 받을수있나요? 2 돈받을수있을.. 2008/10/29 247
418601 난로 추천 좀 해 주세요. 3 난로 2008/10/29 348
418600 가족사진 복장~~센스있으신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9 커피한잔 2008/10/29 1,125
418599 주말에 1 서울여행 2008/10/29 167
418598 최진실... 12 아이들.. 2008/10/29 1,788
418597 층간소음때문에 올라가봤더니 26 허걱 2008/10/29 4,294
418596 인천용일초 폭력교사 어찌 되었나요? 17 때려죽일X 2008/10/29 1,985
418595 혼자계신 친정엄니 테레비를 하나 사야돼는데,,어디서?? 5 불효딸 2008/10/29 400
418594 이 글때문에 아침부터 펑펑~~ [폐지를 줍던 어느 할머니의 교통사고] 12 평행선 2008/10/29 1,011
418593 알고싶은데 아시는 분 음악제목 3 아..너무 2008/10/29 357
418592 원목마루에 소다로 걸레질 했더니... 5 도와주세요 2008/10/29 1,907
418591 아령없이 팔 근력은... 1 근력 2008/10/29 440
418590 cd를 굽는데 왜 파일이순서 데로 구워지지 않을까요? 1 mp3파일굽.. 2008/10/29 283
418589 사소한 일상.. 행복느끼기. 1 분홍이 2008/10/29 458
418588 아이 수능날 엄마들은 뭐 하셨어요? 7 수능날 2008/10/29 838
418587 하나 tv나 메가 tv로 아이들 영화 볼 수 있나요 2 갓난이 2008/10/29 220
418586 스텐제품 어떤게 좋으셨어요? 24 뭘로할까.... 2008/10/29 2,578
418585 아빠 1일학교 - 아빠자격증은 취득하셨나요? 수원시건강가.. 2008/10/29 124
418584 엔화를 지금 구입하면 좋을까요? 2 2008/10/29 712
418583 어린이들 창작동화나 명작동화등 동화책 읽어줘야 하나요? 1 금붕어빵 2008/10/29 192
418582 브리타 정수기 정말 괜찮은가요? 7 갓난이 2008/10/29 1,818
418581 흰옷세탁이요 필로소피아 2008/10/29 233
418580 검정스타킹 싸게 살수있는 곳좀 부탁드려요.. 1 2008/10/29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