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너손(이대영문과졸/분당이매고졸): 49초
최윤수(미국유학): 54초
허슬아(캐나다유학): 54초
이소영(외국인학교3년): 54초
송준호(대학생): 55초
다이애너김(대학생): 57초
유현호(재현고졸): 54초
허버트김(고2): 48초
에릭황:(신일고3): 54초
최영인(고1): 56초
박민규(고1): 57초
허인석(고1): 57초
박병욱(고1): 1분
이저벨 손(대학생/영문과 재학중): 57초
===========================================================================================
아래 지문을 1분내에 읽은 사람들입니다!
Many students of English think that learning a new language is
very difficult. Now think how difficult it is to learn English when
your brain is only the size of a bird's brain! That is what some
birds can do.
Many different kinds of birds can copy the sounds of language.
African gray parrots are the birds best known for this.
Every December in London, the National Cage and Aviary Bird
Show tries to find the best "talking" bird in the world. One bird
named Prudle stood out among the "talking birds". She won this
prize for 12 years in a row from 1965 to 1976.
Prudle was taken from her nest in Uganda in 1958. She was
sold to Iris Frost in Seaford, England. Prudle knew almost 800
words in English.
Prudle was also the oldest bird in the world that lived in a cage.
Ms. Frost took care of the bird until Prudle died in 1994. Prudle
was 35 years old.
A different kind of bird, not a parrot, named Puck was tested in
1993. It turned out that Puck knew more English words than
Prudle knew. Puck knew more than 1,700 words.
If a bird can do it, anybody can do it.(205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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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200단어를 1분안에 읽은 사람들!
리치코바 조회수 : 726
작성일 : 2008-10-28 21:01:43
IP : 220.72.xxx.16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10.28 9:02 PM (125.131.xxx.167)이 뭥미?
2. 리치코바
'08.10.28 9:12 PM (220.72.xxx.164)여러분들도 함 연습해 보세요!
3. 인천한라봉
'08.10.28 9:15 PM (211.179.xxx.43)혀가 굳었어요.ㅋㅋ
4. 읽기는
'08.10.29 2:18 AM (58.237.xxx.12)다 읽었는데, 1분은 훨씬 넘었겠지요. ^^
5. ^^
'08.10.29 5:20 AM (99.234.xxx.135)37초
6. 음
'08.10.29 10:03 AM (218.55.xxx.2)1분안에 읽어야할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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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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