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용일초등학교 체벌교사

[체벌반대]

정말 화가 나서 견딜수가 없네요.

용일초등학교 홈피는 열리지가 않고..학교는 전화를 받지 않네요.

교사는 안지홍 이라고 하던데..

교장선생님 이름은 안수홍..

이름이 비슷한 것이 더 기분이 안좋네요.

[체벌반대]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1981&

여러분 아고라 청원하는 곳에 한번 들러주세요

[산사랑]

기본이 안된녀석인것 같네요..
교육자는 성적도 중요하지만 성품이 더중요한것 인데....홈피 막아놨더군요.

[가족 관계]

인가요? 대개 교장이면 여교사 아버지 나이뻘인데.. 이름이 같은 홍 자로 끝나는 것이 이상하네요. 부모와 자식 사이는 이름을 비슷하게 사용하지 않고, 형재 자매는 이름을 비슷하게 사용하거던요..

만약 형제 자매로면 정상적인 나이차이가 아니네요. 교장이라면 대개 60살이고 그 교사는 29세라고 하는데,, 30~40살의 나이차이는 정상적인 동일 부모사이에서 태어나기에는 무리가 있는 나이차이입니다..

어떤 분이 올리기를 임신중이기에 육아휴직 평계대고 몇달 혹은 1년 잠적했다가 또 어느 초등학교로 북귀해서 살아가면 말짱하게 살아가는 것이 우리나라 교육시스템이라고 하던데요.. 저도 아고라에 가서 보고 넘 놀랐어요..

너 놀란 것은 초등학교 2학년 여자애 엉덩이는 30대 때렸는데, 그곳에 엄마없이 아빠랑 사는 남자애는 100대를 때렸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사람가려서 가난하고 힘없는 집 아이많을 때리는 이 여자는 인간인가요????

[ㅇ]

세상에-_- 엄마없이 아빠랑 사는애라면 가여워서라도 못그러겠다 참.

[.]

가족관계는 아니고 친척관계일 수는 있지요. 촌수에 따라서 나이차가 많이나도 항렬이 같은수가 있어요. 제 엄마 뻘인데도 저와 항렬이 같은 분도 계시거든요. 저희집이 좀 촌수가 높아서... 아마 가까운 친척이 아닐까 싶네요. 저 같은 경우 서로 모르고 지냈다쳐도 사회 나와서 성이 같고 항렬이 같으면 괜히 친척이랍시고 엄청 잘해주던데요.

[윗글..]

그 설이 신빙성이 있네요. 직계가족이라면 바로 알 수 있을 것인데, 그것은 아닌 것 같거던요. 제가 살던 마을이 씨족촌이어서 대게 중간 이름이 비슷한 사람이 많았죠. 제가 초등일때, 제 친구 아빠와 항렬이 같아서, 이름이 비슷했어요..

[희성에]

희귀돌림자인데 한번 관계를 밝혀주세요,,이름 수상하다...

[mimi]

저도 그글보고.....일하기싫으면 하지말지...사표쓰면 되는거 아닌가? 직업이 싫은사람같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