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내어 몇자적습니다!

[리치코바]

용기내어 몇자적습니다

내가 아는 그 누구에게............
반드시 전해지길 기원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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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 개쉐이
이제 한달 남았다
주가3000 안올리면..알쥐 ( 확 꼬리에 불 붙인다)

난 예전에 벌써 너가 그런 쉐낀지 알았고 뽑지도 않았다

전과14범인 너에게 무슨 양심을 기대하겠나만은..
너 그러면 안된다 니가 사람 쉐끼면
마지막기회다 연말까지 니가 약속한 주식3000포인트 반드시 지켜라..

너 요즘 니한테 욕만해도 사람 잡아간다더라.......무섭다
내 몇마다 적었다고..설마...

사실 몇마디 없다 니가 상식적인넘이라면 이런 걱정도 하지 않지만
니가  원래 좀 그렇찮니 .......

사람보내지 마라..
나  떡검 견찰.. 말만들어도 겁내는 사람이다
나 물고문 ..뭐 ..이런거 받을 자신없다
나 겁많이 타는 사람이다

다만 감정이 격하지다보니 성질이 뻗쳐서..c8  ...몇마디했다
너 쫄개가 그러면 궨찮다고 해서..용기내서 이런글 쓴다

하여튼 주식 3000포인트 기억해라..
딱 한달남았다

이런글에 이 아리따운 아나운서 얼굴 같이쓰려니 죄스럽다..


...... 감정이 격해져 성질뻗친 사람이... C8 너에게 쓴다......................

출처: www.1219.co.kr

[.]

저도 쥐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만 이런 글도 별로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감정의 토로도 정도껏 해야지 그들과 똑같이 품위없이 굴면서 괜한 오해나 똑같은 사람 취급 받기는 싫거든요.
그리고 리치코바님, 저는 님의 글은 어쩐지 안 읽게 되는데 그 이유도 한번 생각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