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하니 유인촌이가 욕을 했겠습니까..?

[욕먹어도 싸다..]

장관 감투 쓰고 티비에 나오는 얼굴을 보면 항상 초 긴장상태 이던데
한나라 장관이 쓰벌쓰벌 했겠냐구요.
너무 몰아부치지 말아요.
제 추측인데요..

나라 경제가  너무 안좋아 수출이 줄어드니 예전에 만들었던 자동차..원가가 아주 낮은 자동차 있져..?
일명 시발 자동차..
시발 자동차라도 만들어 수출해서 나라 경제를 살리자고 말한것이
기자들 귀에는 씨발~씨발..소리로 들렸겠지요.
설마하니 인촌이가 개념없이 무식함을 기자들 앞에 들어내겠냐구요..
정말 그랬다면 국민들에게 씨벌넘이란 욕을 먹어도 싸지요..ㅋㅋㅋ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다들 왜 그렇게 몰아붙이는지 모르겠어요
문화부 측근이 해명했는데 앞에있던 기자 성씨가 이씨라서
이씨 이씨 이렇게 성을 부른 거라잖아요
근데 왜 그렁게 화난 표정으로 이씨를 불렀을까요?

[마자요..]

그 이씨성을 가진 기자 발등에 쥐새끼 한마리가 지나가니까,,
이씨! 발(을 좀 보라구) 라고 말한거겠죠.
설~~~~마 문화를 책임지는 장관님께서 국어를 더럽혔겠습니까

[ㅋㅋ]

저는 삐리리...처리되어서 잘 안들리던데요?
우리 국민들 이리도 너그러우시다니ㅋㅋ

[ㅋㅋㅋ]

그러게요 ..ㅋㅋ

[...]

삐리리 처리 안 했어도 용서해줄 수 있었는데... ^^

[마누라랑]

대판 싸웠나 보네요.~~
아님,약 기운이 떨어져 살짝 맛이 갔던가.

[ㅇㅇ]

나라의 "문화부장관"이라는 사람이 욕이나 달고 사니
우리나라 문화수준 알만하죠 한심해라

[협박]

이겠죠. 아무 생각없이 그랬을려고 설마. 감정에 못이겨 ? 아닐거예요.
공석에서 장관님이 감히 기자 나부랑이가 장관님을 찍는데
어떻게 장관님이 감정에 못이겨 욕을 했으려고요.
냉철하게 이것들 꼼짝 못하게 으름장 권위를 보여줘야죠.
감히 발가락의 때같은 기자 국민들 다 죽는 수가 있다 이 씨x~
이러신거죠.

[ㅎㅎㅎ]

양촌리 둘째아들 일때는 그렇게 멋진 표정만 하고 다니더니
파란 기와집의 성은을 입으니 변해가는 표정... 안쓰럽고 불쌍하기까지
하네요. 인간이 저렇게까지 변할 수 있다니 참.........

[ㅎㅎㅎ]

이씨 발 찍지마!
그넘 발은 찍어 뭐하게.. 발뒷꿈치의 떼만도 못한넘인데.

[미친넘의]

민주당 국회의원이 먼저 시비를 걸었으니까 욕을했지 장관은 사람도 아닌감

[사람이]

사람같은 사람이 장관을 해야지, 시비 건다고 만인이 다 보는 앞에서 욕하면 그게 제대로 된사람인감요?

[그 분께서]

지 발 좀 봐달라고 씨 발 했겠지요.
아마 신체 부위 중 발이 제일 자신 있었나봅니다.
성질이 뻗쳐서... 내 발을 봐 발! 얼굴 보지 말고 발!

[ㅋㅋㅋ]

한날당 문화는 시발 문환가 봅니다...참 서글픕니다..
멀쩡한 게 없네요..
전 정권에서는 멋있어 보이는 사람도 이사람들과 엮이니 이상해지는 것 같아요..
일명 쥐바기효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