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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째 물건을 안주는 그릇싸이트
게시판에 환불요청해도 깜깜무소식에 전화도 안받고요
이 그릇싸이트 사기죄로 고발하고 싶은데요.
고발이 가능한지요. 그리고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도 같은 경우 이던데 모아서 함께 고발하면
어떨지요.
물건도 못구하면서 연락도 없이 이런식 대처는 사기 아닌가요?
생각할수록 짜증나고 이 일에 벌써 몇번이나 신경쓰고 연락해대고. 하는지
피해보상 받고 싶습니다.
1. 싸이트
'08.10.24 11:16 AM (121.173.xxx.26)무슨 싸이트 입니까?
한번 보고 싶군요.2. 1년이나
'08.10.24 11:21 AM (116.42.xxx.21)기다리신 님이 대단하심...
3. 인내심
'08.10.24 11:22 AM (125.184.xxx.188)도 좋으셔요.
어떻게 기다렸어요?
소보원도 있고 y센터 등 알아 보시면 신고하실 수 있어요.
그 사이트가 어디죠?
우리도 이용하면 안되니...4. 해도너무해
'08.10.24 11:29 AM (116.42.xxx.141)재촉하고 재촉해서 반은 여름에 받고요. 나머지는 받지 못했어요.
다들 잘 아시는 영어이름싸이트구요. 오프라인도 연 곳인데
늘 환불해달라고 게시판이 아우성이더군요.
아무리 싸더라도 절대 이용안하고 싶어요.
기다리려고 기다린게 아니라 시간이 벌써 이렇게 지체했어요,5. 제발...
'08.10.24 11:30 AM (211.207.xxx.149)어딘데요???????
6. 정말 오래걸리죠
'08.10.24 11:31 AM (211.189.xxx.121)혹시... 음.. 와우 기적 사이튼가요? ㅎㅎ
7. 해도너무해
'08.10.24 11:32 AM (116.42.xxx.141)빌레로이앤보흐 많이 팔던 싸이트입니다.
고발해서 업체명 밝히면 제가 불리할 수 있어서요.8. .
'08.10.24 11:48 AM (121.128.xxx.136)어딘지 알아요
한동안 연락안돼다 주인장이랑 통화해본적도 있어요
게시판 얘기 조용히 했더니 사실 무근이라고 하더라구요
제생각엔.. 게시판에 한번 공개로 해서 글을 올려보세요..
다들 비공개로 하셔서.. 서로의 안타까운 내용을 전혀 몰겠더라구요
비슷한 생각 갖고 계신분들끼리 모이자고 공개게시판에 올리세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지 거기 보면 물건 못받은 세월뿐 아니라 금전적으로도 피해가 많으신것 같던데9. 알려주세요
'08.10.24 11:48 AM (59.10.xxx.135)사이트 이름 몇글자인지도 알 수 없을까요?
저 그릇 사는거 좋아하는게 갑자기 너무나 불안하네요.
중간에 *이라도 해서 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는데요...10. 해도너무해
'08.10.24 11:53 AM (116.42.xxx.141)그릇에 너무 관대했어요. 정말.ㅜ,ㅜ
윗분중에 해당싸이트 올리신 분있으시네요.
벌써 고소하겠다는 사람들도 게시판에 올라있고 저만 연락이 안되는게 아니더군요.
문의에 답글안달려있는지도 좀 되었더군요.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1년전에 누군가가 1년동안 그 그릇싸이트에서 물건 못받았다고 했을때
알아봤어야했는데 .. 오래걸려도 뭐. 받겠지 ..이랬는데..ㅜ.ㅜ
다른 분들은 더이상피해없으시길 바래요.11. .
'08.10.24 12:02 PM (121.128.xxx.136)알려주세요..님..
싸이트 이름보다는..
게시판에 보면.. 다들.. 원글님 같은 이유로 글을 올렸어요
반품해주세요..
왜 안보내나요? 이런식요..
그러니까 주문하신 그릇사이트 게시판 보시고 판단하셔도 될거 같아요~~12. ...
'08.10.24 12:05 PM (116.37.xxx.93)전 몇달전에 크게 디고 이젠 아예 들어가지 않습니다
석달만에 받은 전 운이 좋았던 거네요..
것도 게시판에 몇번이고 지랄지랄 했더니 해준거랍니다
더이상의 피해자 없으시길 바라면서
** 미라클13. ...
'08.10.24 12:54 PM (123.248.xxx.161)즐겨가던 싸이트인데...
너무 화나실 것 같아요.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14. 거기
'08.10.24 2:50 PM (211.192.xxx.23)진짜 기록적이지요,,던에 직원이 조심하라고 글 올린적도 잇고 그랫는데...
저는 거기서 너무 맘에 드는 소파 봤는데 천만원넘어서 포가했구만...잘한일이었네요 ㅎㅎㅎ15. 전
'08.10.24 8:27 PM (210.205.xxx.56)전 거기서 1년 가까이 기다리다가 중간에 결국 이사 가는 일이 있었어요.
당연히 예정에 없던 이사였구요.
그릇을 살때만 해도 이사 갈지 몰랐고..그렇게 오래 기다릴지 몰랐었죠.
여튼 이사 가면서도...이사간 집 주소로 안보내 줄것 같다는 불길한 기분에..
몇번이나 이사갔다..주소 바꿔 달라고 얘기했었거든요.
그럼에도 결국 이사가기 전 주소로 물건 보냈고..
쌩쑈를 해서 물건을 받았어요.
진짜 생각만해도 이가 갈려요16. ...
'08.10.24 11:43 PM (220.75.xxx.175)헉,,,1년을 기다리시다뇨...
저는 롯데*컴에서 판매하는 물건,, 준다준다 말만하고 안줘서
완전 항의하고 판매금액의 **%를 보상 원한다고,, 조목조목 따져서 **%보상 받았어요..
(저는 많이 보상받은 케이스라 공개는 못하고--;;)
제가 산 물건 다른분들도 배송느리다고 불평글은 썼지 보상은 안받으신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하면서 알게된건 롯데*컴같이 큰사이트들은 항의하면 10%정도는 보상규정이 되어 있는것 같더라구요..(제가 뭐라고 하니 첨에 10%정도 선뜻 보상주겠다고 얘기 하더군요)
웬만하면 증거가 남게 게시판에다 글을 쓰시고 화면캡춰 등등 그런 자료들 남기셔서 움직이세요..
그래야 판매하는 측에서도 정신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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