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급질]화장실 문이 잠겼었요
울집 꼬마가 화장실 문 잠그고 열쇠도 숨겼네요.. 의자놓고 열쇠있는 곳에 올라갔었나봐요.. 흑..
지금 나가야 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열쇠아저씨 부르는것밖에 없나요? 급하게 문 열수있는법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흑흑
1. 하이고..
'08.10.16 9:21 AM (211.55.xxx.164)화장실 문이면...못쓰는 카드를 밀어넣어 보세요.
하도 여러번 당한일....으...2. 화장실은
'08.10.16 9:21 AM (60.197.xxx.3)원래 열쇠로 잠그거나 열수 없는데요.
젖가락으로 구멍에 꽂아 눌러보세요.3. 급해요
'08.10.16 9:23 AM (115.138.xxx.39)옛날 집이랑 방처럼 따로 열쇠가 있더라구요..
하이고님 카드를 어디에 넣어야 하나요? 문과 벽사이 말씀하시는 거지요?4. 아니면
'08.10.16 9:23 AM (59.13.xxx.18)동전으로 돌려도 되는데.. 울동네는
5. 하이고..
'08.10.16 9:23 AM (211.55.xxx.164)네. 그렇게 해보세요.
6. 급해요
'08.10.16 9:31 AM (115.138.xxx.39)구조를 보니 카드로 열수 없게 되어 잇네요.. 열쇠 안쪽이 반대로 설치되어 있어요.. 사선으로 들어가는 부분이 화장실쪽이고 거실쪽이 더 높아서 안으로 쑥 들어간 구조.. 흑..
7. 아꼬
'08.10.16 9:41 AM (125.177.xxx.145)화장실 잠금은 동전으로 연다고 들었구요. 저희집은 그렇게 되던데요.
8. ^^
'08.10.16 9:43 AM (58.120.xxx.245)여러가지 비법이 있죠
운동화로 한대 때리면 낡은건 열리기도한다는것까지
그런데 구조상 카드안들어가고 비교적 탄탄하고 제대로 열쇠장치된것은
결국 사람불러야 하더라구요
만약 화장실 말고 다른방 열쇠잇으면 한번 돌려보세요
저 작은 방 열쇠사라져서다른방 열쇠로돌려보니 된적이있거든요
안되면 사람부르는게 편해요9. ..
'08.10.16 9:51 AM (119.198.xxx.124)네이버 검색 하셔서 얼릉 사람 부르심이 -_-;
저도 친구집에서 그리 실수로(ㅠ_ㅠ) 잠궈버리는 바람에,
결국은 사람 불렀답니다.10. ``
'08.10.16 9:52 AM (118.218.xxx.12)어떤 열쇠인지 모르지만
열쇠 구멍쯤의 위치 문틈으로 책받침을 길게 집어넣어보세요.11. 저두..
'08.10.16 10:10 AM (125.191.xxx.147)며칠전에 화장실문이 잠겨 동전, 칼, 카드 다해봤는데요.
마지막에 세탁소 옷걸이 고리부분을 펴서 그 끝으로 빗장(?)을 잡아당겼더니
열렸어요. 오늘 아침에도 또 잠겨서 또 그수법을 사용했져12. 혹시
'08.10.16 10:18 AM (218.233.xxx.119)문 동그란 부분에 작은 구멍 뚫려있으면 이쑤시개나 클립펼친것을 거기 밀어넣으면 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