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요가..

요가하는 여자 조회수 : 591
작성일 : 2008-10-15 12:57:43
제가 얼마전부터 요가를 배우기 시작했는데요..
생리중에 요가는 어떻게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해롭지는 않은지.. 수업을 빠져야하는지.. 만약한다면 생리용품은 내장형을 사용해야하는지요..
IP : 121.129.xxx.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세
    '08.10.15 1:10 PM (211.106.xxx.75)

    자세중에 하면 안되는게 있을꺼예요. 샘한테 물어보시고 나머지 동작은 할수있는 만큼 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전 너무 양이 많은날은 안갔고 나머지 날은 갔는데 특별히 탐폰 안썼어요(한번도 써본적이 없어서...)

  • 2. .
    '08.10.15 1:41 PM (119.203.xxx.201)

    전 생리 끝날 아니면 그냥 쉽니다.
    요가 동작이 생리혈 흐를수도 있어서 샘도 쉬라고 하던데요...

  • 3. 둥스
    '08.10.15 2:28 PM (211.220.xxx.5)

    생리시작 할 때 요가에 좋은 자세가 있답니다
    혈액 순환이 잘되라고
    하면 안되는 동작이 있지요
    선생님께 물어보고 하세요
    양이 많은 날은 하루 쉬는게 나을 꺼예요

  • 4. bess
    '08.10.15 3:32 PM (211.212.xxx.83)

    머리서기 같이 몸을 거꾸로 하는 자세는 좋지 않다고 저희 샘이 그러시더군요!
    생리혈을 더 나오게 한다는군요!
    양이 많은 날은 무리한 동작을 피하는게 좋다합니다.

  • 5. 사람마다 다르다고
    '08.10.15 3:34 PM (125.184.xxx.108)

    저도 혈이 역류할 수 있는 동작은 안좋다고 들었습니다.
    저희 요가샘은 생리할 때라도 나와서 천천히라고 하라 하시는데
    전 생리 때 해보니...배도 아프고 좀 어지럽기도 하더라구요.
    그 후부터는 생리 때는 안갑니다.

  • 6. 원글이..
    '08.10.15 3:39 PM (121.129.xxx.47)

    댓글..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오늘부터 3일간은 쉬어야할까 봐요..

  • 7. 저는
    '08.10.15 4:36 PM (218.233.xxx.119)

    3년동안 요가할 때 생리로 쉰 적 없었어요.
    특별히 몇몇 동작 할 때만 선생님이 생리하시는 분은 이런이런 동작 안된다고 해서 안했구요.
    누워서 하체 들어올리는 동작 같은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4613 까만망사천이 필요해요 4 야동 2008/10/15 366
414612 커버력있는 건성용 파운데이션 콤팩트 추천해주세요~~~ 6 d 2008/10/15 1,411
414611 정철카피님의 한 글자 대한민국 (11~20) 2 노총각 2008/10/15 238
414610 백수에 나이가 너무 많아 늦었다고 생각해요.. 8 막막 2008/10/15 1,948
414609 아 슬퍼요~~ 어쩜 이럴수가 있나요; 9 노총각 2008/10/15 1,148
414608 스티로폼으로 된 공에 구멍어찌 뚫나요? 4 이~쁘~게 2008/10/15 540
414607 방광염 증세일까요? 5 걱정 2008/10/15 517
414606 요즘 중고생 몇몇 겪어보고 2 아이들 2008/10/15 705
414605 [오체투지 41일째] 40일간 '바보처럼' 걸어왔다 3 오체투지 2008/10/15 236
414604 베란다 방충망이 너무 더러운데 어떻게 청소하면 좋을까요? 9 에휴 2008/10/15 1,734
414603 당일 종가, 익일 기준가가 무슨 뜻인지요? 3 주가 2008/10/15 403
414602 층간소음땜에 이사 5 아래층 2008/10/15 699
414601 베란다에 걸어두는 생선등 말리는망 3 말리기 2008/10/15 619
414600 식사시간에는 되도록 방문안하는게 예의아닌가요? 5 진짜~ 2008/10/15 1,239
414599 ♣♣82의 촛불기금을 젠틀맨님께 송금했습니다.♣♣ 1 phua 2008/10/15 332
414598 이 시간 블룸버그 브레이킹 뉴스-해석 포함 3 아놔 2008/10/15 512
414597 전통자수가 놓인 전통고가구 파는곳 알려주세요. 4 선물고민 2008/10/15 342
414596 4살 딸아이, 너무 소극적이에요.. 도와주세요.. 4 육아 2008/10/15 449
414595 서울에 이정도 아파트 비싼거예요? 사도될지.. 17 .. 2008/10/15 3,936
414594 치과치료비 청구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1 사랑니 2008/10/15 626
414593 언제부터 증권사가 빽 없으면 못들어가는 회사가 된건가요. 12 .. 2008/10/15 1,686
414592 장터 김치중에 제일 안짜고 맛있는 김치추천해주세요.. 2 가을 2008/10/15 552
414591 컴퓨터가 멈췄어요.. 1 .. 2008/10/15 213
414590 요가.. 7 요가하는 여.. 2008/10/15 591
414589 초1 아이의 일기지도 어느 정도까지 해야 하나요? 7 학부모 2008/10/15 460
414588 책 추천해주세요 7 musoyo.. 2008/10/15 726
414587 이거,뒷북인가요? 8 웃겨서 2008/10/15 860
414586 어릴때 기억 몇살부터 나세요?? 29 기억.. 2008/10/15 1,100
414585 4살 딸아이, 드디어 폭발했네요ㅜㅜ 28 남편아 차별.. 2008/10/15 3,681
414584 노무현 전대통령에 대해 너무너무 궁금한 게 있어요. 4 진짜궁금 2008/10/15 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