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jsessionid=11B2DF7AF25DF13E...
정말
아무나 못하죠!
저 청년 밥 한끼 사주고 싶군요...
근데.. 해꼬지 안당하려나 몰라요...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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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었던 일이라는데.. 이거 다들 보셨나요?
airenia 조회수 : 5,596
작성일 : 2008-10-09 21:15:51
IP : 218.54.xxx.1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irenia
'08.10.9 9:15 PM (218.54.xxx.132)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jsessionid=11B2DF7AF25DF13E...
2. .
'08.10.9 9:21 PM (220.122.xxx.155)얼마나 더 희생이 되어야 합니까...
3. 에구..
'08.10.9 9:28 PM (80.218.xxx.243)딴 곳 댓글 보니 연행되었다고 하던데요...기물파손이라서.
유리를 깨는 방법이 위험했던 거 같아요..
좀 더 거리낌 없이 시민들의 호응을 많이 받을수 있는
방법이었으면 좋겠어요4. 취지는 좋으나
'08.10.10 12:05 AM (222.238.xxx.98)만일 아래 지나가는 사람있었으면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네요.
그리고 본인도 넘 위험해보이고......기사 읽는것만으로도 심장이 벌렁벌렁
조중동은 언제나 가슴시린 반성을할지.....끝은 보일까요?5. 임부장와이프
'08.10.10 12:35 AM (125.186.xxx.61)가슴이 아프다!!!
6. 헉
'08.10.10 1:27 PM (121.131.xxx.162)호텔 창문이 열리질 않나요? 일부러 저런 건가요? 신념은 좋으나... 안타깝네요...
7. 다쳐요
'08.10.10 3:03 PM (220.116.xxx.12)원하는 구호를 알리고싶은 맘은 알겠지만 호텔 유리창 깰때 조각들이 바로 인도로 떨어지니...
다친 행인이 없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8. 유리
'08.10.10 4:45 PM (203.171.xxx.178)아고라서 보니 깨지전에 미리 테이프로 붙여놓구 했다는데요..
9. 분당 아줌마
'08.10.10 6:59 PM (59.10.xxx.160)저도 저 분 걱정입니다.
제가 대학 다니던 80년대.
저것보다 더 한 일이 많았지요.
저는 저 분을 도와 드리고 싶은데 누구라도 소식 보시면 여기 알려 주세요.10. 휴~
'08.10.10 8:59 PM (211.173.xxx.198)마음이 아프네요 어쩌다 이렇게까지 해야되는 세상이 되다니..
좃선폐간이 빨랑 돼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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