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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완전 많이 먹고 숨막히네요.

인천한라봉 조회수 : 878
작성일 : 2008-10-09 20:06:19
오늘 완전 많이 드셔서..ㅋㅋㅋ
숨막히네요.. 그냥 배가 가슴을 치고 올라옵니다.

있따가 강마에도 봐줘야하고..
방금까지 흔들리지마를 일주일치를 쭉봤네요..

그리구 먹고 앉아있구.. 먹고 앉아있고..

아.. 운동해야겠죠?

근데 몸이 안움직이네요..

지금 뉴스보는데... 의욕상실.. 오늘 하루 기분이 계속 그렇네요..

IP : 211.179.xxx.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천한라봉님!!
    '08.10.9 8:36 PM (218.49.xxx.7)

    제가 개인적으로 한라봉을 좋아하는지라 단번에 눈에 들어온 닉네임였답니다.ㅋㅋ. 저도 있다가 강마에 남편이랑 같이 볼거예요. 오늘 많이 드셨나봐요? 저도 좀 과하게 먹어서 컴퓨터 하면서 짬짬이 아랫배 손으로 쥐어뜨고 있어요. 혹시 지방이 빠져나갈까 싶어서요. 저도 가을을 타는지라 요즘 쪼매 다운되어 있지만 우리 힘내기로 해요. 그리고 재미나고 좋은 이야기들로 가끔 만나요.^.^

  • 2. 오타
    '08.10.9 8:37 PM (218.49.xxx.7)

    쥐어뜯고.ㅋㅋ

  • 3. 인천한라봉
    '08.10.9 8:54 PM (211.179.xxx.43)

    뱃살을 쥐어 짠다는 댓글을 보고.. 갑자기 생각났는데..
    배를 문지르면 살이 빠진다는 방송을 본 기억이 갑자기.. 스치네요..

    열심히 위아래로 쫙쫙 눌러가며 문질러야겠습니다. ㅎㅎㅎ
    운동은 하러 못가고..-_-;;

    전 한라봉보단 천혜향이 더 맛있떠라구요..ㅋㅋㅋ 구하기 힘들어서 못키우고 있지만..
    올겨울 제주도 가서 업어올라구요..^^;;

  • 4. 인천한라봉님!
    '08.10.9 9:33 PM (218.49.xxx.7)

    제가 또 어떤 생각을 했냐면요! 님 닉네임 보면서 제주도분이신데 시집을 인천으로 오셨나? 했답니다. ㅋㅋ. 오지랖 넓다고 흉보진 마세요.

  • 5. 인천한라봉
    '08.10.9 9:51 PM (211.179.xxx.43)

    저 서울사람이구요~^^ 인천사는건 맞아요.. 인천 섬에서 살지요..^^
    그리구 과일나무 키우는 취미가있어서 이것저것 키우는데.. 한라봉부터 키우기 시작해서..
    한라봉에 애정이 더 가네요..~~^^ 근데 넘 추워서 그런지.. 한라봉농사 잘 안돼네요..

  • 6. 아~
    '08.10.10 12:35 AM (218.49.xxx.7)

    그러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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