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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친정엄마 김치 타박한 남편이요....ㅠㅠ
담아준 김치가 맛이 없다고 저한테 전화해서 퇴근할때
배추 사오라고 했다는 글 지난번에 올렸었잖아요....
안사갔거든요...
사실...엄마가 해준 김치도 많이 남아 있고
퇴근후 집에가서 김치 담그기도 솔직히 힘들구요...
오늘 휴일이라서 아이 데리고 마트다녀 왔는데...
싱크대안에 엄마 김치가 가득 버려져 있는 거예요...
제가 그 김치 믿고 김치를 안담가서 버렸대요...
천벌 받아야 하는 인간 인거 같아요...
애 앞에서 싸우기도 싫고 지난번에 말씀 드렸듯이
싸움도 애정이나 아님 작은 미련이 있을때 하는거
같아요...
힘들여 싸워도 결국 바뀔건 하나도 없거든요...
그냥 딱 한마디만 했어요...
"당신 입맛에 맞는 김치..알아서 사서먹든 어머님한테
담아달라든 해...난 우리엄마한테 배운거라서 내가 해도
엄마가 한거랑 별반 다를거 없어....."
그렇게 말하고 돌아 섰더니
뒤통수에 대고 마구 날리는 소리
"1818.................1818................XX년......................"
1. 어이없는..
'08.10.5 7:51 PM (125.137.xxx.245)남편이시네요...죄송하지만 욕이 나와요...
지 엄마한테 연락해서 김치 담아 보내달라고 하지...평생 지 엄마랑 살지 결혼은 왜 했대?2. 정말..
'08.10.5 7:53 PM (211.209.xxx.137)남의 남편 욕하면 안되는데..
제가 다 욱하네요.반찬투정하는 사람이 제일 찌질이 같아요.
요리배워서 직접 해 먹으라 하세요.3. 어쩜
'08.10.5 7:53 PM (125.182.xxx.136)그런 양심없고 생각없는 인사가 있는지
속 많이 상하셨겠어요
아무리 맛이 없을지언정 김치 담궈서 주신 정성을 생각하면 남이 준거라도 그렇게 못할텐데 어찌 장모님이 담은 김치를 버린답니까.
집에서 노는 사람이 사먹는 담가먹든 알아서 하는게 맞지 어디다대고 욕이랍니까4. ㅇ
'08.10.5 7:54 PM (125.186.xxx.143)-_- 돈도 벌어다 주시는데,남편분이 배워서 담으셔도 되겠네요--
5. ...
'08.10.5 7:55 PM (211.245.xxx.134)죄송한 말씀이지만 그런* 믿고 원글님 남은 인생 그냥 그렇게 사셔야 하는지
안타깝습니다.ㅠㅠ6. @@
'08.10.5 7:55 PM (218.54.xxx.214)마음과 머릿속이 많이 복잡하겠습니다.
완전 또라이임에 틀림없네요.
님.....정신 똑바로 차리고 잘 대응하시기 바랍니다.7. 1818
'08.10.5 7:58 PM (121.188.xxx.77)님의 남편에게 1818 ....1818....1818놈 합니다
8. ..
'08.10.5 7:58 PM (211.206.xxx.122)참..명박스럽네요...
9. 웬래
'08.10.5 8:00 PM (58.120.xxx.245)그러시던 분인가요??
3년간 놀면서 변하신거가요??
정신적으로 많이 힘드신건지,,,몹시 불안정해보이고
좀 이상해져 가는것 같아요
사람이 자라고 교육받으면서 쌓아올리는 인격이 무너져 가는듯한
원래도 그런 사람이라면,,, 생각해보셔야 할듯해요
비전이 안보이네요10. .
'08.10.5 8:02 PM (124.49.xxx.204)남편이 사회에서 보란듯이 돈 벌어오지 못하고. 원글님이 버는 것에 대해
자격지심이 심하군요.
김치따위를 타박으로 원글님을 좌지우지 .. 하려합니다.
김치가 아니라 뭐던 트집을 잡아서 원글님이 자신보다 서열상으로 아래란걸 느끼려는 겁니다. 본인도 느끼고. 원글님도 느끼길 바라는 거죠.
확 뒤집어 엎어서 서열을 바꾸시거나. 덜떨어진 인간임을 느끼게 하시거나. 돈을 벌게 내보내서 위세하게 만드시거나...
몇몇 방법이 있겠습니다만.
이런 덧셈뺄셈같은 계산은 밀어두고.
원글님 참 화났겠습니다. 눈이 튀어나왔겠네요. 별 .. 어휴...11. ---
'08.10.5 8:05 PM (211.192.xxx.174)어이없다..
인간들이.. 너무 잘해주면 한없이 기어오르는거 아닐까요?
돈 벌어줘.. 밥해줘.. 해달라는데로 다해줘서.. 기어오른거 아닐까요..?
정말.. 개념없네.. 그분..
행동하나하나.. 기록하고 수집해놓으세요.. 모를일들을 .대비해서..
에효... 힘내세요~!12. 콱
'08.10.5 9:12 PM (220.120.xxx.136)패주고 싶네요....
XX놈,XX놈XXX놈놈...
말종같은 놈....그인간한테 니네 집으로 가라고 하세요....13. 못난
'08.10.5 9:30 PM (121.131.xxx.64)정말 못난 남편.이네요.
혹..그 김치들 싱크대서 스스로 안치우셨길..
남편분이 저지른거 알아서 하라고 수습하라고 하십시오.
정말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친 남자네요....남의 남편 이리 욕하면 안되는데..죄송합니다..14. *&$##@
'08.10.5 9:54 PM (218.153.xxx.229)어휴 그냥 ....
원글님 너무 힘드시겠어요
남편분 ... 3년동안 놀기도 힘들텐데 뭐라도 찾아 하시지 왜그런대요15. 무엇보다
'08.10.5 10:11 PM (61.36.xxx.3)장모님께서 담가주신 김치를 그렇게 쉽게 버릴수 있다는게 정말.. 대단한 성격의 소유자시네요
그것도 3년째 놀면서,...
지금 부인께 잘해줘도 모자랄판 아닌가요.??
긴말 필요없고 정말 그런 간단한 에피소드 하나로 그간 원글님의 고충을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너.무. 힘드시겠어요.. ㅠㅠ
아직 저는 어린지라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원글님께서 그렇게 행동하신거 보면 정말 성인같으십니다..16. @&*$^&^%
'08.10.5 10:24 PM (99.7.xxx.39)아니 집에서 3개월이 아니 3년을 지냈으면
스스로 집안 살림을 하면서 김치를 담아야하는거 아니가요?
아주 무대뽀 남자네요.
나쁜 XX
우리 남편이 이글 봤으면 분명 이런멀 했을 거예요.
머리에 똥만 가득찬 xx17. ...
'08.10.5 10:28 PM (220.116.xxx.79)어이없음
할말없음18. 나같으면..
'08.10.6 12:03 AM (210.97.xxx.106)가만 안둬요.
나중에 얻어터지는 한이 있더라도 몇대 패줄 것 같아요.19. 욕에는 욕
'08.10.6 12:25 AM (211.49.xxx.53)같이 확! 욕 해 버리세요.
제 남편은 술먹고 가끔 18 18하는데 나 한테 하는 건지 성질 못 이겨 혼잣 말인진 몰라도 저도 성질부리면서 " 어따가 18이야!"하면서 소리지르면 뜨아!하면서 조용해 지더라구요. 전 평소에는 조용하게 지내는 사람인데 욕하면 절대 안 받아줘요. 정말 입을 확 찌저버리고 싶어요.20. 와이프가
'08.10.6 12:25 AM (221.143.xxx.25)힘들게 일하고 오는데
3년을 놀았으면 전업주부로 남편이 살림을 해야하는것 아니에요?
그런 싸가지 없는 남편하고 무슨 정이 남아 있다고 삽니까
짧은 인생 ,,갈라사세요
님이 돈도 버는데 뭐가 무서워요
보통 여자들은 경제권이 없어서 참고 살지만요21. 헐...
'08.10.6 1:33 AM (59.20.xxx.178)이 무슨 영화 속 황당장면입니까?
3년간 쉬고...장모님 김치 내다버리고...욕하고.....22. .....
'08.10.6 3:30 AM (99.229.xxx.122)님 남편이 자격지심 가지고 있는 것 같으네요.
제가 생각히는 방법은
님 남편이 고분고분해 지거나
님이 남편의 그 더러운 성격 다 받아 주거나
아니면 두 분이 조금씩 다 조율 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요.
그런데 현실적으로
님 남편도 지금 자격지심으로 꽉 차 있는 것 같고
님도 마구 행동하는 남편으로 인해 감정적으로 격해 있는 상태니
제가 다 갑갑하네요.
시간을 두고 살살 다독여 주세요.
어쩌겠어요?
데리고 살라면 맞춰 줘야죠...23. 문제는
'08.10.6 9:18 AM (219.250.xxx.52)김치맛이 아니라 장모님, 아니 님에 대한 불만 같네요. 자격지심, 열등감, ... 등등 못난 감정들이 가득차서 님에 대한 미움 증오가 생겨나고 그게 '장모님 김치'로 화풀이가 된거 아니가 싶네요.
반찬 투정이라는 면에서만 생각하지 마시고 부부관계에 대해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하셔야 할 듯. 님에 대한 미움이 지금 굉장히 크네요.
부부상담을 받아보세요. 그래도 사시려면 근본적으로 접근하시는 수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사례를 얘기하시면 상담이 쉽게 잘 이어질 것 같네요. 상징적인 사건이라서...24. 어머
'08.10.6 9:31 AM (124.5.xxx.214)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행동이에요
혹시 원래 성격적으로 그런분이 아니셨다면,,,,,
집에서 쉬는 동안에,,, 남편분이 변한 거에요.
윗분들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그러다 더 심해지면 감당하기 힘들어질 것 같아요
때려서라도,,, 밖에 나가 일을 하게 하던지,,무슨 방법이든 생각해보셔야 되지 않을까요....
아휴,,,,,참,,,원글님 많이 속상하시겠어요25. 그냥
'08.10.6 9:37 AM (119.65.xxx.120)모든것에 불만이 가득한듯 하군요....자기의 모든것을 남의탓으로 돌리는 경우인거죠
김치가 문제가 아니라 ...결혼생활을 이어가실려면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할듯해요
안그러면 님만 점점 더 힘들어지니까요
인간안된 사람 인간만들면서 사는 일 쉬운게 아니에요
남자들은 더욱 폭력성이 깊어가고, 여자는 지쳐가고
감정적으로 함께 부딪치지 마시고 ,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남편이 이상한 행동하면 화내지 말고, 그냥 무시하세요
난 그런 것에 동요안한다는 식으로 ...화내고 신경질적으로 반응하지 마시고
울지도 말고...그런것이 더 남자들에게는 효과적인듯 해요
엄청 힘들겠어요...극복해나가세요 ..화이팅26. 님이
'08.10.6 9:43 AM (119.65.xxx.120)남편한데 약하게 보인게 맞아요
내가 맘대로 조정할 수 있는 사람이거니 하고
믿는 마음에 강한 거에요
남자는 약한 사람은 물고 늘어지는 경우가 있어요
더욱 강하게 자신을 만들면서
이웃이나 친척들과 자주 왕래하셔요
남자들은 남의 시선을 무서워 합니다
아직은 그런것에 약발이 들듯도 해요
내 편이 많다는 것을 은근히 보여주세요
님이 혼자라거나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 것을 의식하면
괴롭히는 강도가 더욱 높아집니다
감정적으로 절대 남편맘대로 움직여주지 마세요
그래야만 어느정도 무서워 하고
순한 양으로 돌아온답니다
아구 찌질이들 정말 여자로 태어난 것이 죄이지
힘내세요27. c
'08.10.6 9:50 AM (124.3.xxx.2)얼마나 고상한 입맛이시길래 김치를 버린답니까??
아주 세상에 대한 불만으로 가득찬 것 같네요..
버릴려면 뒷처리까지 다 하지 씽크대에 쏟아두다니요?
원글님이 돈벌고 가사일까지 다 하시나요? 남편보고 하라고 집안일 절대 하지 마세요. 밥도 절대 주지마시고 아이만 해 먹이세요.28. tony
'08.10.6 11:10 AM (123.143.xxx.212)참으로 어이상실이네요!! 저도 결혼초에 2년동안 남편은 놀고 저혼자 육아양육하며 직장다닌적은 있었는데 무능력하고 외출을 않하는 남편에겐 별불만이 안생기더라고요!! 자격지심이겠지하고 저도 이해했거든요!! 한데 그런 막말이나 그런 막되먹은 행동은 넘심하네요!! 지금 나이가 어느정돈지는 추측해보지만, 님이 능력되심 아이와 함께 다른삶을 추구하는게....... 딱히 남편의 다른면의 애정도가 깊고 같이 살아야지 하는 생각이시면 어쩔수 없지만 그런사람이라면 님'께서도 별방법 안해본게 아닌듯해서 답답할 따름입니다. 새삶은 어떨까요!!! 세상엔 그래도 아름다운 심성을 가진이들이 많습니다. 아님 아이와 둘이서 알콩살콩 살던지요!!! 전 결혼생활 17년차이지만 후회된 삶은 애초에 빨리 결정하고 사시는게 낳을 듯 싶습니다. 싹을 자르세요~~~
29. ....
'08.10.6 11:26 AM (218.153.xxx.229)남편분 심리가 뭘까요
티비에서 보니까 남편이 아예 전업주부가 되서 여자보다 살림 육아 더 잘하는 분들도 있던데 말이죠
어쨋든 앞으로도 같이 사시려면 한번 맘 먹고 대화를 한번 해보시면 어떨지 ....( 많이 해보셨겠지만)
지금 원글님 심정으로는 고운 말이 나가기 힘든 상황인데 , 그래도 꾹 눌러참고 상대방에 대한 질타나 비난 , 따지는것 등등은 하지 마시고
지금 남편분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기위해 대화를 해보심이 좋을거 같네요
좋은 결론이 나면 좋은거고 , 아무리 대화를 해봐도 싹수가 없다 싶으면 지금이라도 ....30. 표고버섯
'08.10.6 12:14 PM (118.45.xxx.153)어이없습니다...할말을 잃었어요..하~~
31. 그걸
'08.10.6 12:19 PM (222.98.xxx.131)가만히 놔두셨어요? 정말요? 말도안돼..
32. 허참나
'08.10.6 1:01 PM (58.87.xxx.118)저희 와이프가 이거 보라고 해서 쭉 읽어본 어떤 남편입니다.
남편 입장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굶겨 죽여주십시오"33. 어떻게
'08.10.6 1:22 PM (220.88.xxx.42)욕하는 남편 그냥 놔두시나요?? 절대 참을 수 없습니다.
34. 이런
'08.10.6 2:21 PM (59.10.xxx.219)원글님 성격좋으시네요..
저같으면 너죽고 나죽자 였을텐데...
울신랑 이런 내성격아니까 안건들지만요..35. 저같으면
'08.10.6 2:47 PM (211.218.xxx.92)씽크대에 버려진 김치보고...
조용히 짐싸서 아이랑 친정으로 나가든지..
아니면 남편짐을 싸서 내보내고, 집 자물통을 바꿔버리든지
할거 같습니다..
부득이하게 한집에 있어야만 한다면
밥을 절대 안줍니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
이거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님 남편분 아직 목이 안마른거지요..
원글님이 다 해다 주니까..부족한게 없는겁니다..
자격지심은 개뿔..
배부르고 등 따시니 그런 생각도 드는거죠36. ..
'08.10.6 3:17 PM (210.230.xxx.186)남편분이 자의든 타의든 일안하시고 집에만 너무 계셔서 정신적으로 좀 변하신거세요?
제가 아는 분도 히키코모리처럼 일그만두고 넘 집에만 있으니
활발하던 사람이 좀 이상하게 변했다 하더라구요.
예민해지고 삐딱하게 생각하고 안하던 상스런 욕설을 한다던지...
가족들이 많이 힘들어하던데, 바깥생활을 안해서 저리 된것 같다고...
남편분 행동이 그냥 기가차다 어이없다 하고 넘어가기엔 좀 비정상적이신것 같아서 걱정됩니다.37. ㅜㅜ
'08.10.6 3:41 PM (124.216.xxx.247)신체 아무 이상없는데 집에서 3년을 놀고 집안일도 안한다는건가요
38. 지나치게
'08.10.6 3:52 PM (124.51.xxx.154)찌질하군요. 걍 냅둬버리세요. 지져먹든 볶아먹든...병신
39. 세상에
'08.10.6 4:57 PM (211.218.xxx.194)뭐 그냥 미친놈이네요.
좀 찌질하다거나 이상하다거나 이런 수준이 아닌데요?
싸울 생각도 안 든다는 원글님 말씀에 공감이 가면서도
님도 미친놈이랑 살고 계시다 보니 어느덧 무기력해지신 거 아닌가 걱정됩니다.
그 정도면 이미 구제받을 길 없는 인간쓰레기인데요.
대화나 부부상담으로 해결될 차원을 벌써 지난 것 같구요.
경제력도 있으시다면서 굳이 같이 살고 계시는 이유가 뭔지...정말 안타깝습니다.40. 아이고~~~
'08.10.6 6:23 PM (119.69.xxx.105)혈압이 확~ 오릅니다.
그런 놈하고 살아야만 하는지...ㅠㅠ41. 미친놈
'08.10.6 6:56 PM (121.136.xxx.112)세상에 본 데 없는 찌질이.
42. ,,
'08.10.7 11:39 PM (221.143.xxx.25)터져 터져 속 터져 이래저래 다 터져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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