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는 아무 상관없고 평소에 별로 관심도 없던 최진실씨였지만
어제부터 찹찹한 마음을 가눌 수 없습니다.
악플, 루머가 난무하는 인터넷부터 쓰레기 황색기자들까지..
인터넷에 정을 띠어야겠다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아래 기사 한번 읽어보실래요..
사인이 어쨌든 망자에 대한 예의는 인터넷에도 필요한겁니다..
자유로운 의사표현이라구요...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자유는 쓰레기입니다.
일본과 비교해서 기분은 별로 좋지 않지만 이런 비유를 보면 우리나라 아직 멀었습니다..
이 정도라면 우리나라 독도도, 고구려도, 이어도까지 빼앗겨도 할말없습니다.
제발 수준 좀 높여봅시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88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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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생각해봐야 할 문제예요..
오마이뉴스 조회수 : 383
작성일 : 2008-10-03 16:49:05
IP : 121.187.xxx.6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마이뉴스
'08.10.3 4:49 PM (121.187.xxx.62)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88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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