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자동차 내장가죽커버색 베이지 때 많이 타죠?

.. 조회수 : 448
작성일 : 2008-10-03 16:44:46
차가 이젠 사야할때가 되서 사야할꺼 같은데..

내장 가죽색 베이지면 때 많이 타겠죠? 작은아이가 초1 남자아이거든요. 큰아이는 초4딸아이구요..
IP : 124.56.xxx.1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래도
    '08.10.3 5:33 PM (59.10.xxx.100)

    밝은 색은 좀 부담이 돼요. 아이들 때문이 아니라 어른들만 타고 다녀도 때가 쉬 타더라구요.
    진한 회색 정도가 더 낫지 않을까요?

  • 2. 베이지색으로 고생중
    '08.10.3 5:55 PM (41.232.xxx.84)

    반드시 검정색으로 하세요.
    저는 은색 차 여서 그냥 회색으로 했는데 너무 지저분합니다.

    얼마전에 회사차를 주문할 일이 있었는데
    내장의 경우 검정색이 가장 고급이랍니다. 시트 등 포함해서요.
    반드시 검정색으로 하시고 나중에 가죽 윤기내는 것 있습니다 (Leather polish) 사서 뿌리고 닦아주면 언제나 새 차 같습니다.
    회사차는 6년 째인데도 검정색이어서 새 차 같은데 제 차는 영 아닙니다.
    참고하셔요

  • 3. 저희집은아주밝은회색
    '08.10.3 6:15 PM (121.72.xxx.180)

    저희집은 아주밟은 회색인데요
    별탈없이 잘썼어요
    근데 차를 많이 이용을 안해서 일수도있구요

  • 4. 베이지
    '08.10.3 7:46 PM (58.142.xxx.53)

    차 구입할 적에 영업사원도 진회색을 권하더라구요
    베이지는 때 잘 탄다구요

    그래도..저흰 흰색으로 구입한터라 진회색 실내는 너무 삭막하게 느껴지더라구요
    해서..그냥 베이지를 선택했답니다.(5살,8살 형제맘)
    1년정도 된 지금..썬팅한 마냥..고루고루 때가 탔어요^^:

    그래도 뭐,,
    생각하기 나름이랄까..그닥 지저분해 보이지 않습니다.
    진회색보다는 베이지색 선택하기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 5. 똥줄의 숲
    '08.10.3 7:46 PM (61.99.xxx.136)

    베이지는..때 타는것도 문제지만, 왜..가죽은 몇년되면 좀 삭잖아요
    밝은베이지는.. 앉았을때 관절닫는데(무릎 안쪽)이 색 변하더라고요.. 한친구는 좀 변했네..했는데
    비슷한 시기에 차산 다른친구는 그부분이 거무스름??(많이 어두운색) 해져서 놀랬어요

    간혹 청바지.. 같은 옷감에서 이염되는 경우도 있다 들었습니다(앉아서 막 비비적댈때 특히!)

  • 6. ..
    '08.10.4 1:16 AM (218.237.xxx.224)

    차색은 무슨색인가요?카달로그보시고
    그 회사서 맞추어 놓은 색으로 하심이.
    저희는 아이보리색차에 베이지색 시트인데
    2년지난 지금도 괜찮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7463 경제용어 미소보험 2008/10/03 212
237462 쇼파와 아토피 4 쇼파사고싶은.. 2008/10/03 523
237461 심한 말 하는.. 8 남편 2008/10/03 1,217
237460 스트레스 3 엄마 2008/10/03 299
237459 선생님같다는 이미지는... 17 ... 2008/10/03 2,429
237458 둘째가지면 원래 이렇게 힘든가요? 2 내사랑고무신.. 2008/10/03 460
237457 한번쯤 생각해봐야 할 문제예요.. 1 오마이뉴스 2008/10/03 383
237456 자동차 내장가죽커버색 베이지 때 많이 타죠? 6 .. 2008/10/03 448
237455 쵸코렛케이크가 너무 먹고 싶어요 9 임신중 식탐.. 2008/10/03 1,012
237454 의료보험증에 대한 문의 (급해요 ㅠ.ㅠ) 9 미림 2008/10/03 456
237453 펌)한나라당, 사이버모욕죄등 '최진실법' 도입 10 2008/10/03 545
237452 진심으로 행복했던 순간.이 있다면 버틸 수 있을까요 9 만약에 2008/10/03 1,108
237451 애기와 가을여행가고 싶은데요..(서울근교) 7 육아에 지친.. 2008/10/03 945
237450 금 이제라도 사면 이익이 될까요?? 1 몰라몰라 2008/10/03 881
237449 1,2차기관을 안거치고 종합병원 진료를 바로 받는 방법은 없나요? 6 아픈이 2008/10/03 575
237448 최진실의 죽음을 악플때문이라고 보기엔 좀 무리가 아닐까요? 43 그냥 2008/10/03 4,586
237447 임대아파트 계약해지시 궁금맘 2008/10/03 219
237446 고 최진실의 삶은 굵고 짧은 삶인가요? 3 삶이란 2008/10/03 1,626
237445 영어문법 4 고교생들은 2008/10/03 720
237444 국민주권]★10월 4일 대한민국이 뒤집힙니다!!! ..펌>>> 1 홍이 2008/10/03 681
237443 otto 사이즈 어떤가요? 1 스몰 2008/10/03 1,623
237442 [펌]고위험-고성장 정책 포기해야 nowmea.. 2008/10/03 174
237441 르포)"화장실만 갔다와도 순식간에 ..." 아비규환 외환딜링룸 3 홍이 2008/10/03 720
237440 아름다운 가게 오늘 문여나요? 1 여쭤봅니다 2008/10/03 239
237439 미네르바님 질문 3 여명의 광장.. 2008/10/03 808
237438 방통대 질문드립니다. 2 ^^ 2008/10/03 710
237437 남편이 과외교사한테 반말을 하네요? 26 친구 제자인.. 2008/10/03 3,773
237436 살면서 늦은 결혼식을 올리는데요.. 11 결혼 2008/10/03 972
237435 육아때문에 힘들다고 하셨던 "초보예요" 님께.. 강산맘 2008/10/03 313
237434 예전에 최진실씨가 조성민에게 썼던 편지.. 8 영원한팬 2008/10/03 9,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