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별나게 안티를 해야 하는지..

[착한심성]

전요..
연예이이라는 이름으로 끔찍하게 싫어한다는 이들은
심성이 ..타고난 심성이 나빠서 그런거 같아요.
속이 베베 꼬인거 같기도 하고..
내 타입이 아니라고 조그만 흉허물 하나로 그렇게 노골적으로 적대감을 나타내는건
나름의 사이코 패스 아닐까요.?
또 다른 정신적 결함이 있으신거 같아요

[ㅇ]

연예인이 어찌 팬만 있겠어요? 팬만큼 안티도 있는거 아닐까요? 팬이든 안티든 연예인에게 관심이 참 많은 사람들 같아요

[음]

윗님.. 근데 안티라고해도 사람을 죽일만큼의 악플을 달아야 할까요..

안티는 분명있겠죠.. 하지만 근거있는 비방이나 정말 잘못했을때 비판하는거면 이해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안티들은 무조건 싫다고 tv에 얼굴만 비쳐도 말도안돼는 욕하고 검증도 되지않은
비방을 친구한테 얘기하듯 많은사람들이 보는 인터넷에 올리는게 문제죠..

어제 어느분 댓글중에 최진실이 두아이 자연분만 한거보구 "독한X" 이라고 악플단거 봤다는거 있었는데 정말 황당하더군요..

사람이 싫으면 별게 다 싫구나... 싫을수는 있어요 그럼 인터넷에 올리지마시고 친구들끼리 수다 떠시면서 재는 재수없다.. 이러세요..

이번기회에 악플러들은 반드시 혼나야합니다..

[ㅇ]

그럼 인터넷에 올리지마시고 친구들끼리 수다 떠시면서 재는 재수없다.. 이러세요..
--제가 올렸다구 했나요? 연예인들 팬이나 안티를 할 정도의 관심도 없습니다. 제 친구들도 마찬가지구요...악플러들은 강력하게 처벌해야하지만,그 처벌 기준은요? 얼마전, 82에서도 개그우먼 ***가 싫어요. 이런글 올라왔던데, 뭘 저런걸 글 씩이나 쓸까 싶은 생각이 들긴 했지만, 이런것도 악플이라 할수있는건지... 그리고,사채설은 신문기사에서 먼저 흘린거 아닌가요?

[저두]

정말 한심해 보이는 사람들이 안티에 가입해서 활동하는 사람들...
대개 어린 학생들이겠지만 자기 타입 아니고 싫으면 그만이지 뭘 남 미워하는 일에 저리도 열심일까 하는 생각도 들고 불쌍해 보이기까지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