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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저하증이신분들~

증세가 어떤가요 조회수 : 1,345
작성일 : 2008-10-01 16:21:57
애놓구.. 생겼으니
어언~ 7년째네요.

약은 먹다말다 합니다.
그닥 심하지 않으니 의사샘 처방이 그렇겠지요?

그런데..
이건 모 노상 피곤하고..
아주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나고..
이젠 표정까지 무뚝뚝이로 변한듯 합니다.

조금만 신경쓸일 생겨도 몸이 더 무거워지구요.

누가 그러길..
갑상선은 화병이라고 하던데..
참말 그런가요?
애놓구 화병걸릴일도 없었는데 백일즈음 알았거든요.

요즘들어서야 화병같기도 합니다.
시어머니의  합쳤으면 하는  지나친 기대감에  피곤이 더합니다.
싹싹하게 해드리는편이라 그런지
유달리.. 아들말고 저한테 의지를 하시려하네요.

암튼..
요즘은  무기력한것 뿐만이 아니라
만사에 재미가 없구..
귀찮구..
특히 사람만나기 싫구..
기냥 혼자있는게 편합니다.

일단 말하는게 너무너무 귀찮고 피곤합니다.

저하증이신분들
증상이 어떤가요?

참.. 살도 쪄서 운동해도 빠지질않네요.
저하증이 살찌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운동해도 안빠지나 싶어..  것도 다운됩니다.

물론.. 심한 운동은 힘들어 하질못하구요.
런닝머신  걷기 정도 합니다.

IP : 218.235.xxx.17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저하
    '08.10.1 4:24 PM (210.90.xxx.75)

    저는 약먹은지 4년차구요...
    기력은 전반적으로 딸린다는 느낌이 나구요.
    글쎄....이게 확실히 병 때문이다, 확신은 없지만 직장맘이라 이래저래 힘들어요.
    가끔 화도 벌컥 나구요.
    약을 먹다말다 하지 마시구요, 의사가 먹으라면 꾸준히 드셔야해요.
    힘내세요~

  • 2. 증세가 어떤가요
    '08.10.1 4:25 PM (218.235.xxx.176)

    아~ 약은 수치에 따라 먹다말다하게 처방을 해 주더군요.

  • 3. 네..
    '08.10.1 4:39 PM (211.196.xxx.103)

    화병인것 같습니다..
    저도 재발하면 확 피곤함이 느껴집니다..
    약은 계속먹어야 할텐데....

  • 4. 열심히
    '08.10.1 4:41 PM (211.210.xxx.30)

    갑상선 저하증 진단을 어떤 방법으로 하나요? 저도 기력이 너무 딸리고 기타 등등 ...
    검색해 보면 해당이 되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는데 병원에 가면 어떤 방법으로 검사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부탁합니다.

  • 5. 저도
    '08.10.1 4:44 PM (121.88.xxx.149)

    무지무지 피곤해 합니다. 하는 것도 없는데 민망할 정도로...

  • 6. 증세가 어떤가요
    '08.10.1 4:45 PM (218.235.xxx.176)

    주변에 규모있는 내과나 대학병원 가셔서
    간단하게 피검사하심 갑상선 기능 저하증인지 기능 항진증인지
    아실수 있습니다.

    약을 드셔야 할 상황일 수도 있으니
    윗님 꼭 검사는 해보셔요.

  • 7. 지금
    '08.10.1 5:11 PM (211.184.xxx.4)

    무진장 피곤합니다. 올해들어 무기력, 짜증, 몸무게 3kg 찜, 퇴근해서 집에오면 바로 침대행~~ 단순히 살이 쪄서 그런가부다 했더니 건강검진에 저하증이라네요.. 3개월째 약먹고 있어요.. 심한건 아니라니 다행이죠...

    저하증이라 알고부터는 피곤하거나 여러 증상들이 나오면 이것 때문이구나 생각하고 씩씩하게 행동할려고 해요..

    문제는 친정엄마께서 몇해전부터 피곤해 하시길래 혹시 모르니 병원가보시라 했더니... 갑상선암이시라네요... 엄마는 아직 암인줄 모르고 물혹 수술이라고만 알고 계시는데.. 많이 안쓰럽습니다.. 에휴~

  • 8. 앗..
    '08.10.1 5:12 PM (211.198.xxx.193)

    저도 해봐야하나요..

    저는 원래 체력이 좀 약하거든요..어릴때부터 쭈욱 그랬으니 별다르게 생각도 안했는데..
    요즘 살이 쪄서요..--;;

    그냥 직장다니고 집에서는 별일 안하고 외식하거나, 집에서 저녁 준비해서 먹는거..
    그리고 아침에 남편 쥬스 준비하고 제 도시락 초간단으로 준비하는거 밖에 안하는데..
    너무 피곤하고...또 살은 살대로 쪄서..

    결혼하고 편해서 찌나..그러고 넘겼거든요..

    이휴.......

  • 9. ㅠㅠ
    '08.10.1 5:48 PM (221.140.xxx.211)

    저도 넘넘 피곤하고 기운이 딸리고해서 이상하다싶었었는데...
    갑상선암에 걸린걸 알았어요...ㅠㅠ
    제 친구들이며 이웃맘들 저때문에 다들 초음파 검사하구(저땜에 검사하시다가 암에 걸린거 아신 분이 두 분이나 되세요)난리도 아니었지요.
    지금 수술 날짜 기다리고 있는데 너무너무 속상하구 슬프고 그래요.

    갑상선 검사는 혈액검사와 초음파 검사 꼭 두가지를 병행하셔야 한다는거 아시죠~~.
    기능저하,기능항진,암...모두 피곤함이 공통인것두요...T.T

  • 10. 나도
    '08.10.1 7:00 PM (220.70.xxx.23)

    오늘 방사선과에 가서 초음파하고 피검사하고 왔습니다.
    이상하리 운동 열심히 하는데도 체중이 느는것과
    근육통 ..목에 결절이 많이 커 있더군요.
    피검사 결과 나오면 조직검사 한답니다.
    살이 절대 아빠져요. 피곤함 이것때문에우울증도 생겼습니다.

  • 11. 심한 사람은
    '08.10.1 10:47 PM (125.178.xxx.15)

    빨래 널다가도 드러 눕더군요
    제가 아는 간호사분이 빨래 널다가도 드러눕더군요
    물론 병원도 사직하고 아주 많이 힘들어 하세요
    운동도 힘이 딸려 못한다고...
    건강할때는 아픈 사람보고 운동을 권했는데
    정작 자기는 암것도 할수가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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