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mb정책이 다 마음에 든다고 하네요.
당연히 딴나라당 지지자입니다. 이번에 종부세대상자에서 제외되서..무척 좋아하시더라구요..mb정책은 모두 마음에 든다고...우리나라 부자가 존경받지 못하는 이유중에 하나가..땅투기 해서 불노소득 때문에 존경받지 못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이모도 역시 100% 땅투기로 돈번것은 아니지만..상당부분 부동산으로 돈 번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이모랑 정부정책으로 싸우기 싫어서 듣고만 있었지만...
난 내가 부자라도 전 이명박정부와 딴나라당을 지지하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이명박정부와 딴나라당은 친일뉴라이트사상과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개개인의 이기심이 모여 이명박정부를 탄생시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1. 맞구요...
'08.9.27 12:50 AM (219.248.xxx.211)결국엔 돈이죠. 인간성은 아예 무시한, 돈이 최고라는 생각에
전과 14범 뽑은 게 아니겠어요.
남양주맘님? 남양주 어디신가요? 여기도 남양준데~~2. 남양주맘...
'08.9.27 1:00 AM (58.140.xxx.101)저는 호평동에 살고 있습니다.
3. .
'08.9.27 1:23 AM (58.227.xxx.189)하나만 보고 둘은 보지 못하는 근시안적인 부자시네요. 딱 mb정부 스타일이세요
4. 구름이
'08.9.27 4:42 AM (147.47.xxx.131)결국 탐욕과 이기심이 그들을 망칠겁니다.
미국을 보면 알 것입니다. 저들은 다른 사람들의 눈물을 외면하고
자신의 돈만을 세는 사람들입니다.5. 아꼬
'08.9.27 8:59 AM (221.140.xxx.105)지키려는 놈의 악착스러움이 참 놀라웁죠.
싸움은 머릿수로 하는 것이 아니라 무기로(검경)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6. ..
'08.9.27 9:00 AM (219.255.xxx.59)우리 마음속에 있는 `악`이 이명박을 탄생시켰네요
누굴 탓하겠습니까....7. 오리아짐
'08.9.27 10:02 AM (118.42.xxx.91)그 이모님
돈좀있다 이거지요.
근데 돈도 없으면서 쥐바기 찍은 인간들은 뭐래요?
참 나 어이가 없어서.
쥐바귀 찍어주면 자기들도 부자가 될줄 알았나보죠?
어이상실입니다.8. jk
'08.9.27 10:07 AM (58.79.xxx.67)세금 1천만원(뭐 이번에 대상제외이니 1천만원도 안되실지도..) 아껴주면
자기 집값 1억이상 떨어뜨려놔도 괜찮다는 바보 또 나왔군요.
종부세 대상에서 제외된것은 종부세 기준완화보다는 현재 집값이 더 떨어져서 그런것일텐데요?
종부세 없애줘도 종부세 앞으로 내야하는 돈보다 훨씬 더 많이 집값이 떨어졌는데 그걸 좋아라 한다구요? 헐~~ 어이가 가출하심.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정말 머리가 나쁘다고 밖에 볼 수 없는게
자기네들 자산 가치 왕창 올려준 노무현 욕하고
자기네들 자산 가치 떨어뜨려주는 정당을 지지하는데.. 저건 뭐 병신들이라고 밖에는..9. 그럼 뭐하나요?
'08.9.27 10:48 AM (211.187.xxx.197)도미노가 결국은 그 부자들 발등까지 이어질텐데...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10. ...
'08.9.27 11:21 AM (122.36.xxx.37)뭐가 맘에 드신대요???
이해 불가능.
부동산 말고 또 뭐가 그리 좋으실까...11. 죄송하지만
'08.9.27 11:29 AM (211.187.xxx.92)저런 인간들땜에 이명박같은 쓰레기도 대통령이 될수 있었더랬죠.
지입으로 나와서 BBK설립했단 동영상이 돌아도 대변인 시켜 그 유명한 주어가 없다는 헛소리를 하고
그게 뭐 BBQ양념치킨이냐는 뻔뻔스런 소리나 해대고
서민위한다고 그리 설래발을 쳐놓고 막상 대통령되서는 돈있고 힘있는자들만을 위해
그 불도저정신으로 몰아부치고 있군요.
마리앙트와네트가 왜 공개적으로 민중들앞에서 단두대에서 목이 댕강 잘려났는지
지금은 그 심정이 이해간다던 어느분의 덧글이 생각나는군요.
잘린 목을 들쳐 올렸을때 그 끔찍한 장면에서 환호하며 기뻐하던 그네들의 심정이 이젠
저도 십분 이해가 갑니다. 제게 있어 이명박이란 인물은 "얍샵!!"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쥐새끼라고 불리는거겠죠.12. 쟈크라깡
'08.9.27 12:54 PM (119.192.xxx.185)단순한건지 머리가 모자란 건지.
집 값 올라간건 괜찮고, 세금 올라간 건 싫다고?
잘 생각해보면 우리가 한 배를 타고 있다는 것 쯤은 알고 있을텐데.13. 이댓글
'08.9.27 2:59 PM (211.209.xxx.100)댓글을 그이모에게 보여줬음좋겠네요!!!
괜시리 요샌 mb칭찬하는거 듣고있노라면 혈압도져서요!!!
잘살다가 웬홧병하나 추가인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35795 | 오늘 광화문에 뿌려진 2만장의 전단지를 보셨나요? 26 | 감동 | 2008/09/27 | 2,516 |
235794 | 수능중국어 | 중국어 | 2008/09/27 | 284 |
235793 | 베토벤 바이스러스에 나왔던 곡 2 | 신부.. | 2008/09/27 | 949 |
235792 | 오랜만에 순례단소식입니다 6 | *** | 2008/09/27 | 265 |
235791 | 어른은 카드 50%할인되는데 아이들은? 5 | 에버랜드 | 2008/09/27 | 795 |
235790 | 신랑 머플러선택 1 | .... | 2008/09/27 | 241 |
235789 | 영화 제목좀 가르쳐 주세요~ 4 | .. | 2008/09/27 | 529 |
235788 | 조리원에 있으면..살이 잘 안빠지나요?? 11 | 출산후 | 2008/09/27 | 1,007 |
235787 | 82에 로또 당첨되신 분 없으신가요? 19 | 혹시 | 2008/09/27 | 3,673 |
235786 | 살면서 고비를 넘겨 보신 분들, 어떤 변화를 겪으셨나요? 7 | 길을 잃은 .. | 2008/09/27 | 1,145 |
235785 | 외국사는 아기들은 이유식 빵과 고기로 하나요? 9 | 궁금 | 2008/09/27 | 3,793 |
235784 | mb정책이 다 마음에 든다고 하네요. 13 | 남양주맘.... | 2008/09/27 | 894 |
235783 | 가입인사 2 | gmlakd.. | 2008/09/27 | 157 |
235782 | 좋아하는 맥주랑 안주! 31 | 찬바람도 났.. | 2008/09/27 | 1,692 |
235781 | 서울시의 미술시간 7 | 읔 | 2008/09/27 | 392 |
235780 | 좀 더러운 고민인데...병원에 가야 할까요?? 4 | 깜딱맘.. | 2008/09/27 | 1,064 |
235779 | 사라진 반팔옷 1 | 달님만 | 2008/09/27 | 582 |
235778 | 50대 어머니, 갱년기or또다른 정신병증상?!... 6 | 뽀오 | 2008/09/27 | 1,724 |
235777 | 남편 때문에 속상해요 2 | 하윤 | 2008/09/26 | 798 |
235776 | 혹시 예전에 혜경샘이 사셨다던 놋그릇 어디서 구입하는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1 | 서현'맘 | 2008/09/26 | 507 |
235775 | 천재화가 신윤복이 왜 남장을 하고 다녔었나요? 11 | 사는게무엇인.. | 2008/09/26 | 4,686 |
235774 | 아랫집에 도둑이 들었어요 8 | 아파트주민 | 2008/09/26 | 2,231 |
235773 | 지방에서 위암치료 조언좀.. 3 | 위암 | 2008/09/26 | 523 |
235772 | 반포역 근처에 사시는 분~ 3 | 질문 | 2008/09/26 | 630 |
235771 | 아이 하나만 낳아도 될까요? 27 | 우문에 현답.. | 2008/09/26 | 1,715 |
235770 | 냉동한 갈은고기가 색이 까맣네요. 2 | 상한건가요?.. | 2008/09/26 | 594 |
235769 | 학급운영비 28 | 네 | 2008/09/26 | 1,161 |
235768 | 육아 16개월후 생긴 병. 7 | 아파요 | 2008/09/26 | 732 |
235767 | 매실이 수상해요 8 | 넘 황당.... | 2008/09/26 | 956 |
235766 | 어떤 냄비를 사야하나요? 7 | 프라하 | 2008/09/26 | 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