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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문자 얘기

웃어보아요. 조회수 : 1,820
작성일 : 2008-09-25 16:56:23
..
IP : 121.132.xxx.4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말씀
    '08.9.25 5:08 PM (210.97.xxx.115)

    참 잼나게 읽었어요

  • 2. 둔감녀
    '08.9.25 5:18 PM (125.131.xxx.167)

    전화와 문자는 못한대가 무슨말인지..
    엄청 웃긴얘기 같긴한데..

  • 3. 올리부
    '08.9.25 5:23 PM (222.99.xxx.246)

    저도 이해가 잘 안가요 ㅠㅠ

  • 4. 사진
    '08.9.25 5:23 PM (218.37.xxx.228)

    실제가 아닌 사진에만 나오는 인형 같은 인물이니 못 한다는 거 겠죠..

  • 5. 근데
    '08.9.25 5:30 PM (124.49.xxx.23)

    물많다는게 무슨뜻?

    6개월 굶었는데 (첨에 밥을 굶었다는줄알고 ㅋ) 어찌 물이 많지? 몸에 수분이 부족할텐데
    이럼서 읽다가..원글님이 나도 한달 굶었거든,,에서 굶었다..(굶주렸다..)의 의미는 파악했는데 ㅋ

  • 6. 어쩜좋아.
    '08.9.25 5:31 PM (121.132.xxx.48)

    저만 웃긴가봐요. 이 글을 지워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

  • 7. 올리부
    '08.9.25 5:37 PM (222.99.xxx.246)

    저 물 많아요는 알겠는데요 (아줌마라^^;;;) 문자랑 전화는 못한대가 이해가 잘 ㅜㅜ

  • 8. ㅋㅋ
    '08.9.25 5:50 PM (119.67.xxx.139)

    백화점 전단지에 있는 사진이니까 문자랑 전화는 못한다는 친구남편님의 대변인 거죠~

  • 9. ㅎㅎㅎ
    '08.9.25 8:48 PM (211.209.xxx.214)

    많이 웃고 갑니다.
    남편들어 오면 같이 웃어야겠네요.ㅎㅎㅎ

  • 10. 재밌어요^^
    '08.9.25 9:11 PM (58.229.xxx.27)

    재밌는 얘길 재미없게 하신다기보다는,
    상당히 야한 야그를 안야하게 하시네요.
    (지저분하지 않게 하신다는 좋은 의미예요^^)

  • 11. 웃겨요.ㅋㅋ
    '08.9.25 9:24 PM (218.235.xxx.49)

    근데... 참 대범하시고 여유 있으시네요.^^*

  • 12. 저도
    '08.9.26 9:16 AM (220.120.xxx.193)

    아짐인데.. 물많다는 의미를 모르겠네요..다른건 대충 이해되는데.ㅠ
    야한얘기라면 그걸 뜻하는건지.ㅋ

  • 13. 저도
    '08.9.26 10:20 AM (72.136.xxx.230)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아..뭐지?

  • 14. 원글
    '08.9.26 10:55 AM (121.132.xxx.48)

    살짝 지우려 들어왔더니 꽤 많이 읽으시고, 댓글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원글은 지울께요. 재미 없으신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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