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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인데.2.3년안에 폐경이 될꺼라네요
올초에 집안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인지 생리에 이상이 온것 같아 산부인과에 가 보았더니
2.3년후에 폐경이 될것 같다고.....
선생님 말로는 따로이 처방 할것이 없다는데..
사실 너무 기가 막혀 뭘 물어 봐야 할지도 모르겠고 당황스러워
병원문을 나왔습니다.
집에와서 맘을 가다듬고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해서..요...
다른병원에 가보아야하나..아님 그냥 아무런 처신도 없이 폐경만 기다려야 하나..싶네요..
도와주세요..저 어쩔까요?
1. 괜챦아요
'08.9.23 8:32 PM (222.106.xxx.201)담담하게 현실을 받아 들이세요
저도 호르몬 이상으로 사실적으로 페경상태 된지 10년 넘었어요(지금 41세)
몸이 특별히 달라진 건 없는데..첨엔 우울하고 여자로서 자존심이 상했어요
남편 마음이 변하지 않을까 염려도 했었구요 남편도 한동안 어색해 하긴 했지만...이젠 수용하구요
저도 생각을 바꿨어요. 한 달에 일주일 불편한 일 없어서
얼마나 편하고 좋냐고.. 지난 달 초딩6학년 울 딸이 생리 시작했는데...
저더러 부럽대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그래 엄마 엄청 편하고 좋단다 "
마음가지기 나름인 거 같아요. 힘 내세요 님은 아직 2년 남았쟎아요2. 올 6월에
'08.9.23 8:40 PM (119.64.xxx.39)병원에 입원하게 됐습니다.
병명을 찾던중에, 자궁검진도 했는데, 자궁에 자그마한 혹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치료법을 물었더니, "신경쓰지마시고, 폐경되면 오세요"
그래도 걱정이 되잖아요.
한 동안 인터넷 검색하고, 자궁적출하라는 얘기였나? 혹만 제거해야겠다. 여러가지 생각하면서
폐경이 될라면 한~참 남았는데, 그때까지 혹이 왕창 커져있으면 어쩌나?
별별 걱정을 다하다가.. (왜 그때까지 얼마후엔 폐경이 된다는 생각을 못했을까요?)
언뜻 생각해보니 _이것도 며칠전에야 떠올린거랍니다. ㅠㅠ
그게 아닌겁니다.
왜 이리 바보같았던건지~
뒷통수를 한대 맞은것처럼 멍~해지면서, 정신히 흐릿 !!
왜 내가 나이먹었다는걸 잊는걸까요?
벌써 폐경을 생각해야하다니...답답하고...우울합니다.....남의 얘기인줄로만 알았는데...3. 홍삼
'08.9.23 9:19 PM (211.202.xxx.144)저기여~ 제가 예전에 호르몬이상과 스트레스가 심해 생리를 4년정도 안해서 병원갔더니 폐경이라진단나왔었거든여 30대에요.. 근데 홍삼액기스 2병 먹으니 다시 생리가 나오더라구여.. 한번 드셔보세여..
4. 하나
'08.9.23 9:40 PM (125.184.xxx.213)네..의견 주신분들 감사 드립니다.
지금 제가 궁금한건 약물치료를 받으면 폐경시기를 늦출수 있는것인지가 참 궁금해요.
아님 다른방법이 없고 그냥 있어야 하는건지...
사실, 폐경을 늦출수 있으면 좋겠어요5. ...
'08.9.23 10:03 PM (220.64.xxx.97)월경을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보다
폐경기의 호르몬 변화로 인해 칼슘 흡수가 현저히 저하되어
골다공증 같은 질환에 노출되는 빈도가 높아집니다. 꼭 호르몬 치료 받으시고 칼슘 보충 하세요.6. ㅅㅂㅇㄱ
'08.9.23 11:33 PM (116.32.xxx.91)폐경을 늦출 수 있다면 온 세상 여자들이 다 그리하게요.
그치만 원글님의 경우는 42세이신데 난포자극호르몬을 포함한 호르몬 검사를 하신 건가봐요?
난포자극호르몬 수치가 상승하면 난소 기능이 떨어지게 되지만 완전 폐경기까지는
어떤 의사도 큰 소리치면서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답니다.
생리 이상은 확실히 갱년기가 되면 빈도가 높아지고 한 4-5년 갱년기가 지속되다가
완전 폐경이 되기는 해요.
그러나 가임기 여성들도 뇌하수체나 시상하부쪽에 영향을 줄 만한 일이 있다면 생리주기 이상은 올 수 있는 것이니까 너무 걱정하시지마세요.
솔직히 여성내분비쪽은 보통 산부인과 의사들도 잘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라
잘못되게 환자분들에게 말씀하는 것을 너무 많이 봅니다.
일단 콩종류 음식이랑 칼슘 꾸준히 드시고 정신의 안정과 규칙적인 운동하시고
계속 걱정되신다면 대학병원 여성내분비전문산부인과 선생님을 만나보세요.7. 마야
'08.9.24 9:51 AM (58.224.xxx.195)저는 45세..
42살에 갱년기가 왔어요,,지금도 미비하게나마 진행중이지만..
생리도 양은 거의 줄었지만 매월 하긴합니다..
폐경.. 이거 여자는 한번쯤 겪어야 하는 것이지요.
님,,너무 낙담마시구요,,전 지금도 갱년기 증상때문에 잠을 잘 못잡니다.잠이안와요,,ㅠㅠ
어떤날은 하얗게 밤을새고 츨근한적도 있어요,,
가끔씩 등줄기를 훅하고 타고 올라오는 열증때문에 체온조절안되는 일도 부지기수구요..
증상이 거의 없어졌었는데 큰아이가 고3 수험생이라 신경을 쓰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요즘은 빈도가 좀 높네요..
갱년기,, 폐경기 이런거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라고 합니다..
병원에선 그래요,, 긍정적으로 살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맘편히 갖고, 운동열심히 하라고..
근데 말이 쉽지 그게 어디 그렇게 되남요//
그리고,, 웬만하면 호르몬제는 드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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