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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를 배워서...
그냥 요가원보다 더 나을지 ...그리고 전망은 밝은지 ...요즘 요가원이 많아서 걱정이 되고 요가원을 개원하면
수련하러 오긴 올지 ..하여튼 별 걱정이 다 되네요 그리고 여긴 지방 소도시예요
아직은 먼 애기지만 그래도 1~2년 내에 일을 저질러 보려구요 아시는분 조언 부탁드려요
1. ..
'08.9.23 3:06 PM (121.127.xxx.5)시누이가 인도에 1년 다녀와서 부산서 요가원을 하는데요.. 그쪽에선 시초라고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곳저곳 강의도 꽤 다니구요. 워낙 욕심이 없는 사람이라 크게 벌이지도 않고 여름과 겨울엔 방학을 잡고 그동안 자신은 공부하러 가기도 합니다.
그런데 요즘 워낙 요가원들이 많고 이것저것이랑 접목해서 나오는 것들도 많아서 경쟁이 심하다고 하네요.
게다가 요가원은 상당히 부지런 해야 합니다. 시누이도 새벽반과 저녁반을 운영해요. 낮엔 오히려 한가하죠.2. ..
'08.9.23 3:08 PM (220.73.xxx.229)요새 요가원이 너무 많긴 해요. 그런데 에어로빅 음악을 틀어놓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정식으로 잘 하는 사람들은 몇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어른들도 요가를 많이 하지만 어린 아이들도 하면 참 좋은 것 같아요. 제 친구는 어린이 요가를 배워서 자격증을 따고 초등학교에 수업 나가요. 놀이학교나 그런 곳에도...꽤 괜찮은 것 같던데...그런 쪽으로는 어떤지요.
3. 요가
'08.9.23 3:11 PM (118.221.xxx.108)이렇게 댓글 달아주셔서 고마워요 ^^
4. 저...
'08.9.23 3:24 PM (125.31.xxx.28)요가 8년째 수행중입니다.
하지만 요가를 감히 가르칠 생각은 하지 못하죠.
엄정하게 말하자면,
요가는 철학의 한 방법, 수행법입니다.
단순히 기술이나 운동으로 생각하면 곤란하십니다.
일단 요가 수행을 통해 스스로가 어떻게 변하시는가에 따라...
누군가의 스승이 될 수도, 밥벌이를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5. 요가
'08.9.23 3:40 PM (118.221.xxx.108)새겨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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