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윗집인지 어딘지에서, 오후쯤 되면 종종 노랫소리가 들려와요.
전 어느 집 아저씨가 이 평일 낮에?; 라고 생각했는데, 잘 들어보니 찬송가더군요.
심방기도라고 하나? 그걸 집에서 하시나 본데, 다른분들 노랫소리는 하나 안 들리고 남자 목소리 하나만.
아마 목사님이나 그런 분이 아니실까 싶어요. 목청이 일반인 목청이 아님...
근데 딴 소리는 별반 안들리고 노래만 계속 들리니까 궁금해지는 겁니다. -.-;
보통 집에서 예배드리면 그렇게 노래 많이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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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예배(?) 드리는 건 뭔가요?
원 조회수 : 596
작성일 : 2008-09-22 14:35:10
IP : 125.176.xxx.6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나마
'08.9.22 2:42 PM (61.82.xxx.167)다행이시네요.
우리 윗집은 노래로 시작해서 울부짖음으로 끝나던데 --;;;
예배는 교회에서 주일날 드립시다. 여러분 제발!!!2. 원
'08.9.22 3:51 PM (125.176.xxx.60)윗님 저희집도 지금 2시간 넘게 거의 논스톱에 가깝게 노래가 들려와요.
이거 예배인지 아닌지 헷갈리고 있음...;
...그나저나 기력도 목청도 좋은 양반이네요. 전 30분만 불러도 목이 아파 더 못하겠던데. 득음에 이르지 못해서인가? -.-;3. ^^
'08.9.22 4:14 PM (125.242.xxx.10)2시간 이라면 예배는 아니고 혼자 부르시는 거 같은데~ ㅎㅎ
4. 그나마
'08.9.22 4:14 PM (61.82.xxx.167)저희 윗집은 "하느님 아버지"를 한시간 동안 외치거든요. 대여섯명 모여서...
들으시는 '하느님 아버지"도 듣기 싫으실 거 같아요--;;;
아마 그런때에는 무슨 특별한 기운이 몸에 솟나봐요. 힘들어서 시켜도 못할텐데...
저도 교회 다니지만 남에게 민폐 주면서까지 신앙생활 하는 건 참 무식해보여요.5. 저도..
'08.9.22 5:31 PM (211.209.xxx.214)진짜 어쩔때는 문 두드리고 싶어져요.
이웃간에 얼굴 붉힐 수 도 없고.....
조금만 남의 입장도 생각해줬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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