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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제 글은 지우겠습니다..
하루종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저 나름대로 택한 최선의 방법이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갑자기 지우게 되어 언짢으신 분들께
애써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께 양해도 구하지 못하고 지우게 되어 죄송합니다..
이런 글도 남기지 않으려 했지만,
별 다른 언급없이 지우게 되면
이미 댓글을 쓰셨던 분들께 더 언짢을 수도 있을 것 같아 어쩔 수 없이 또 양해의 글을 씁니다.
용서하세요..
1. 원글님께
'08.9.21 7:36 PM (119.207.xxx.148)님에 대해 알지도 못하지만 지난번 정산문제도 문제제기하시고 정산에 수정하니까
바로 댓글 지우시더군요.
님이 생각해서 원하는 방향이 아니면 그냥 글 지워버리시나요?
그럼 글쓰시기 전에 신중하셔야 하는건 아닌가요?
지금 살얼음판 지나가는 상황인데 애초에 처음 쓰신글 그냥 두셨으면 그냥 페이지 넘어가고 말것을
두번씩이나 글 삭제 하시고 사과만 하시는군요.2. 으쌰으쌰
'08.9.21 7:47 PM (125.178.xxx.80)윗님..
제가 쓴 글을 지운 이유는.., 제 글로 인해 자게가 시끄러워지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예전에 시끌시끌했던 몇 글에도 자삭해 달라고 정중히 권해드린 적도 있습니다..
제 글을 지운다 이렇게 글을 쓰고 싶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뜬금없이 있던 글이 없어지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것도 아닌가 보네요...
첫번째 썼던 글은 시끄러워지면 바로 자삭하겠다고 원글에도 썼었고..
두번째 썼던 글은 그런 언급은 없었지만, 분란의 여지가 더 남아있는 것 같아 지웠고 댓글 다신 분들께 양해를 구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어요...
이런저런의 정산내용 계산에 문제를 제기했던 댓글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제가 삭제했던 댓글은 정산을 맡아주신 풀빵님께 제가 잘못 생각한 부분이 있어서 지운 것 뿐입니다.
그 댓글을 볼 때마다 제가 부끄러워서.. 지웠어요.
신중하지 못해 죄송합니다.3. 빨간문어
'08.9.21 8:04 PM (59.5.xxx.104)82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마음에 글을지운 마음을 충분이 압니다. 님 힘내시고요 마음에 상처받지않기를..
4. ...
'08.9.21 8:05 PM (121.138.xxx.48)삭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끼리 얼굴 붉히지 말고 서로 이해하는 마음으로 함께 갑시다5. 원글님
'08.9.21 8:19 PM (119.207.xxx.148)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 여쭐께요.
자게가 시끄러워지는게 싫이시다면서 문제가 되면 삭제할거 명기하시고 글올리신 이유는 뭔가요?
문제의 소지가 있는 글이면 양해를 구하시고 올리시고 그냥 두시면 되는거 아닐까요?
이상하게 제눈에만 그리 보이는지 님 대화명자체가 눈에 띄어서 이런저런글을 읽다보면
지우자거나 지웠다는 글이 많습니다.
익명의 공간이고 그냥 썻다 지웠다하기 편한건 사실이지만 항상 논란의 중간에 눈에 보이는 님의 글들을 보면 다른 어떤분과 함께 위태 위태하다는 기분을 느끼곤 했습니다.
회원들끼리 얼굴 붉히는게 싫은건 저도 마찬가지 이지만 최초에 구매건때문에 문제간 된 글이
지워졌을때 그냥 글 안쓰시고 넘어가시면 될것을 궂이 삭제를 전제로 글을 올리시는건 뭔가요?
빨간문어님 상처는 누가 받았는지 전 도리어 묻고 싶네요.6. 빨간문어
'08.9.21 8:35 PM (59.5.xxx.104)윗글님.......82전체가 상처입니다...
님이 말하시는 상처받은 사람은 누굴까요? 오히려 질문드립니다.그리고 답변주세여..7. 윗윗글..
'08.9.21 8:37 PM (119.207.xxx.148)님 말장난도 아니고...어이가 바닥을 치네요.
휴일이라 간간히 들어와서 보는데 하루종일 댓글단 분들 희롱하는 것도 아니고
지우고 지웠어요 벌써 제가 본것만 두번째 입니다.
82에서 게시판 분위기 파악할 만큼 파악하신분이 82를 사랑하셔서 그런 마음이라면
이러시지 않으셨음 하네요.
딜라이트님에 대한 거의인신공격성 댓글에 대한 반론이 올라오면 여지없이 글이 지워지더군요.
원글님글 두건 하고 파이구매건으로 의도가보이는 다른님의글 한건 해서 총 세건의 글이 오늘 삭제 되었습니다.
본인의 의도가 어쨌던간에 제가 보기엔 분란의 여지가 있는 글이라해서 지우는게 능사는 아닙니다.
그 글을 본사람들이 백지처럼 머리속에서 기억을 지울까요?
오히려 골만 깊어질거 같네요.8. .
'08.9.21 8:46 PM (211.55.xxx.78)아마 이 글도 곧 지워질것같습니다. 이번에는 지운다는 말도 없이....
9. 빨간문어
'08.9.21 8:54 PM (59.5.xxx.104)119.207.170.xxx님
더이상 댓글 달지 않겠읍니다..10. 예의지키죠
'08.9.21 9:18 PM (125.152.xxx.254)익명님(119.207.170.xxx)?
참 댓글 까칠해서 보기 안좋군요.전 당사자도 아닌데 읽으면서 제가 기분나빠지네요.
아랫글 보니 풀빵님 정산에 참여 하셔서 수고 하신것 같은데요, 아무리 수고하셨다지만 다른 회원에게 지웠다 어쩐다 계속 뭐라고 하는건 뭡니까?
여기 자유게시판이예요~ 자유예요! 님 보기 싫다고 뭐라고 하는건 잘하는겁니까?
글 쓰고 지울수도 있고, 예의차리고 댓글 단 사람들에게 정중히 글 남긴사람인데 뭐라 하는건 좀 심하네요.
82는 혼자 생각하고 위하는겁니까?
진짜 댓글보다 짜증이 확 밀려오네요.
정 회원들하고 싸우고 싶고 시비걸고싶으면 본인닉걸고 나가서 시비를 걸든가 말든가 해요!
여기서 이러지 말고.
다들 인터넷이라 상대방 안보인다고 너무들 하는군요.11. .
'08.9.21 9:40 PM (119.207.xxx.148)글의 경중을 따져서 지우셨어야죠.
애당초 사족같은 글 계속 올리시면서 댓글 달면 지우고 지우고 정산참여가 여기서 왜 거론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거 앞으로 제 아이피로 님들께 찍혔으니 글 올릴때마다 각오하고 올려야겠단 생각이듭니다.
애당초 딜님에 대한 인신공격으로 시작된 댓글하나때문에 하루종일 이런 일이 일어났는데 본인은
그냥 글만 지우면 능사입니까?
제가 보기 싫어서 글 올리지 말라고 말씀드렷나요?
82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애초에 폭로전의 양상에 가까운 일들을 하신분들께 원망 보내세요.
시비걸고 싸우는 걸로 보이시나요?
자게에서 왜 닉을 공개하라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러는 님도 닉 공개하세요?
제가 이래야 하나요?12. 으쌰으쌰
'08.9.21 9:49 PM (125.178.xxx.80)제가 아직 82의 분위기를 파악하지 못했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처음 글을 올린 원글과는 다르게
여러 회원분들이 분란에 대한 오해가 정리되기를 기다리시는 때에 딜님과 관련한 댓글로 올라왔었어요..
처음에 썼었던 글은, 지나간 글을 들추어서 또 시끄러워진다..생각하실까봐 자삭을 전제로 말씀드렸던 거구요.. 전 정말 자게가 시끄러워지는 게 싫었기에, 제가 선택한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했어요..
더 시끄러워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 자의적으로 판단하여 지운 거라,
애써 댓글을 다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지금 심장이 벌렁벌렁합니다..
한 마디 한 마디가 조심스럽고.. 이젠 다른 글에 댓글 달기도 힘들 것 같네요..
제가 많이 반성하고 있으니, 이젠 그만 해 주셨으면 합니다.13. 예의지키죠
'08.9.21 9:50 PM (125.152.xxx.254).(119.207.170.xxx)님
풀빵님 정산에 참여 하셔서 참 수고하신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이 이렇게 까칠해서야 정말 82를 위하는 마음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원글님은 자기닉 공개하셨잖아요. 익명으로 댓글 쓰실땐 예의라는걸 더 갖춰야 되는거 아니예요?
딜라이트님이 무슨 인신공격을 받았는진 모르겠지만, 그분하고 연락 되시는 분이시면 제발 데리고 오프에 나가시죠.
프락치라고 회원을 몰지 않나,씀씀이 헤프기로 비난받지 않나...그런데 변명도 안하고 잠수...
님이 딜라이트님 대변인이예요? 상황 다 알아요?참 이상하시네...
이상황 답답하고 짜증나거든요?
님 댓글이 제가 보기엔 싸우자고 시비 거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오프에 나가서 하시라구요
여기서 시끄럽게 떠들지 말고.14. 예의지키죠
'08.9.21 9:57 PM (125.152.xxx.254).(119.207.170.xxx)님
정말 궁금해지는군요. 어떤 분이신지...
다음번 딜라이트님 나오시는 자리에 꼭 나오시죠. 저도 아이피 이마에 붙이고 가볼테니.ㅎㅎ
적어도 원글님은 자기가 누군지 밝히고 쓰는 글입니다.
무슨글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님이 풀빵님과 연관된 분이시고 딜라이트님 연관이 있으신분이 이런식으로 글쓰신건 치사해요.15. .
'08.9.21 9:57 PM (119.207.xxx.148)딜님하고 상관도 없고 딜님하고 이해득실도 없습니다.
오프에 나가라 마라 참 어이가 없네요.
님은 상황을 얼마나 아시나요?
현장에 나가봐야 파악되는 일들을 서로 진실이라고 주장하면서 게시판 어지럽힌 분들께 원망하세요.
그분 전화 번호도 모르고 그흔한 쪽지 한번 주고 받은적 없어요.
딜님 대변인도 아니고요.
다들 82를 얼마나 위하시는지는 모르지만 솔직히 님들만큼 전 82를 사랑하지 않나봅니다.
82를 위하는 마음에서 그런건지 어쩐지는 모르지만 능력자 많고 글 잘쓰는 분들 많은
82에서 회계정산
재대로 해주시겠다는분 한분 없어서 했습니다.
그냥 으쌰으쌰님의 글에 제 까칠한 글이 마음에 안들면 그부분만 탓하세요.
정산참여 문제가 왜 거론됩니까?
싸우자고 시비거는 사람으로 치부되고 자게에 댓들고 못달겠네요.16. 윗님
'08.9.21 9:59 PM (119.207.xxx.148)제가 딜라이트님이랑 연관이 있다구요?
그 말에 대해 책임지실수 있나요?
제 전번 공개할테니 전화주세요
010-9073-815117. 그리고
'08.9.21 10:03 PM (119.207.xxx.148)꼭 보고 싶네요 이마에 아이피 붙이고 나오세요.
저도 가서 한번 보고싶네요..18. 예의지키죠
'08.9.21 10:03 PM (125.152.xxx.254).(119.207.170.xxx)님
저도 게시판에서 상황 파악하고 있지만 원글님께 무례하고 예의 없이 이래라 저래라한건 제3자가 봐도 경우가 아닙니다.
윗댓글 쓰신거 기억안나세요? 딜님이 공격받았다면서요.
정산에 문제제기? 당연히 궁금하면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거 가지고 여태 꼬투리 잡으셨어요.본인이 쓴글 본인은 안읽으세요?
정산에 참여해서 자기의견까지 글 남기신분이,정산이 궁금하다고 한 회원더러 글썼다 지웠다고 뭐라 하고 계시잖아요.
지워진 글 상황 전혀 모르고 있던 제가 이정도 글 파악 되거든요?
지금 님은 싸우자는것밖에 안되요. 그렇게 싸우고 싶으시면 오프에 나가서 하시라고요.
원글님 잡고 시비 그만 걸어요!19. 아하하
'08.9.21 10:04 PM (121.116.xxx.252)전번 공개하신분이 누구신가했더니....
오늘 새벽에 촛불관련해서 글 올리신 분이군요.
무슨 공방이 이렇게 오고가나했더니...
역시나...(저한테는 역시나네요)
오늘 새벽에도 보니까, 까탈하시기가 이를데 없으신 분이더군요.
정산하시느라 수고한건 알지만.....
이건 뭐....
어느누구도 입도 뻥끗 하지말라는 분위기같아서 황당했어요.
흠....
대단하심돠!20. 으쌰으쌰
'08.9.21 10:05 PM (125.178.xxx.80)그만하세요................. 제발이예요....................
전 자삭한 글부터 언급하지도 않았는데, 왜 딜님 얘기가 제 글의 댓글에 나와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지우게 된 건데요...21. 님
'08.9.21 10:05 PM (119.207.xxx.148)딜님의 공격받은 글 지워졌습니다
원글님이 인위적으로 지우신 거구요.
그래서 문제가 붉거진겁니다 꼬리를 누가 잡나요?
싸워서 뭐하게요?
왜 안나오실건가요?
아이피 붙이고 나오세요.
말장난 그만하시구요22. 빨간문어
'08.9.21 10:06 PM (59.5.xxx.104)으쌰의쌰님 부탁드립니다.
82회원님들이 보고 판단하시게 지우지 말아주세여.23. 빨간문어
'08.9.21 10:08 PM (59.5.xxx.104)아하하 님.
새벽에 올린글(?) 링크좀 부탁합니다..24. 빨간문어님
'08.9.21 10:10 PM (119.207.xxx.148)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44&sn=on&s...
이글입니다.
이제 마음껏또 난도질 하세요25. 으쌰으쌰
'08.9.21 10:13 PM (125.178.xxx.80)오해가 있으실까봐 말씀드립니다.
위의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딜님이 공격받는 듯한 글이 올라와 지운 게 아닙니다..
그건 절대 아니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앞으로는, 어느 글에도 자삭하라고 권유드리거나 제 글을 지우지도 않을께요. 앞으로 글을 얼마나 쓰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요...
제 자의적 판단으로 이렇게 시끄럽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그러니 이제.. 그만 해 주세요.26. 그만하시고
'08.9.21 10:17 PM (125.176.xxx.130)이젠 관련된 분들 만나서 해결하세요.
27. 아하하
'08.9.21 10:18 PM (121.116.xxx.252)빨간문어님
링크한 글의 원문자체는 그다지 문제 될게 없어보여요.
근데,거기다가 어떤분이(그 댓글은 못 읽었지만)댓글을
달았는데 그게 전번공개하신 분의 마음에 안 들었나봐요.
알바들은 댓글달지 말라고!!!!
원글지우고 곧바로 다시 똑같은 글을 올리셨더라구요.
저도 그글에 댓글 달았지만, 한순간에 알바되는거 우습더라구요.
춧불... 이라고 원글에 써 있는데, 알바가 뭐때문에 읽고 댓글질이냐!!!
간단하게 말하면 이런식이에요. 결국에는 제목옆에 괄호하고 추가하셨죠;;;;
전번공개하신분의 댓글 보시면 알겠지만,
참... 이 분 성격 장난아니네...
절로 이런생각이 들던데요.
오늘 외출했다가 밤에 일부러 찾아서 읽어봤다는거 아니겠습니까.
정산하느라 고생은 고생대로 하시고...
좋은말은 못 듣게.....
다......
입으로.....
더 이상은 생략하겠슴돠;;;;28. 예의없는 것
'08.9.21 10:18 PM (119.207.xxx.148)으쌰으쌰님 님의 의도가 어쨌든간에 처음글 지우신건 이해가 가는데 두번째글도 또 왜 지우셨는지요. 이제 저는 82에서 예의도 없고 까칠한 사람이 되었네요. 같은말 동어 반복하면 쌈걸기 좋아하는 사람으로 또 욕꽤나 먹겠죠.
빨간 문어님 남의집 어엿한 가장이신거 같은데 여자들 문제에 참 끼여서 모양새 좋아 보이는군요.
제글 조금만 찾아서 노력해 보시면 몇페이지뒤에 검색되는데 말이죠 검색하시는 다른분의 수고
제가 조금 덜어드렸습니다.29. 예의지키죠
'08.9.21 10:20 PM (125.152.xxx.254).(119.207.170.xxx)님
전화번호까지 적으셨어요?ㅎㅎ 많이 흥분하셨군요. 본인이 쓴글 객관적으로 읽어보면서 글좀 쓰세요.
제가 다시 말씀드려요? 님이 얼마나 예의없는지?
으쌰으쌰님은 글 지우고 댓글 다신분들께 정중하게 미안하다 글 올리셨는데,본인이 정산한 글에 질문올린 회원이기 때문에 더 꼬투리 잡고 늘어지며 딜님 공격성 글 운운하고 "시비거시는것"으로 보이거든요. 하루 종일 밖에서 놀다 게시판에 많이 접해본 닉네임이 있으셔서 반가운 마음에 글 읽어 내려가다 님 댓글이 무례하고 심해보였습니다.30. 아하하님
'08.9.21 10:21 PM (119.207.xxx.148)고생하고 좋은말 듣고 싶지도 않습니다.
절박한 상황에서 고생하신 분들에 비함 아무것도 아니고요.
아하하님 그글에 댓글 다신 분이군요 유모차 부대 비하시신분...님이 어떤 성정을 지니신 분이지 저도 대충미루어 짐작이 가네요.31. 빨간문어
'08.9.21 10:21 PM (59.5.xxx.104)예의 없는것님
저희는 부부공용으로 사용합니다..32. 아하하
'08.9.21 10:29 PM (121.116.xxx.252)전번공개하신분
전번은 지우세요.
아무도 님의 개인정보 알고 싶지않아요.
그리고, 유모차 댓글... 저 쓴 적 없는데
지금 너무 흥분하셔서 아이피가 제대로 확인이 안 되시나봅니다.
릴렉스!!!!33. 예의지키죠
'08.9.21 10:30 PM (125.152.xxx.254)예의없는것(119.207.170.xxx)님
적어도 고정닉 쓰시는 분들은 님처럼 익명의(저도 마찬가지이지만 )누군가에게 시비의 의도로 공격받는 경우 많이 불리한게 사실입니다.
그러면 정산까지 맡아서 처리해 주실 정도의 애정(?)이시면 회원들 글에 다는 댓글에 대한 예의 정도는 차려 주셔야 글 보는 이들이 노고도 인정하죠안그래요?. 솔직히 딜님이 아무런 얘기가 없는 상태에서 얘기가 나와도 확인해줄수가 없는 상황이고, 정산에 댓글 달았다 지운거 가지고 뭐라 하면 누가 좋게 봅니까?
이야기도 못해요?
그럼 다들 돈만내고 가만히 있어야 되는건가요?
왜 원글님께 시비를 일부러 거세요?34. 예의없는 것
'08.9.21 10:30 PM (119.207.xxx.148)왜요? 이마에 아이피까지 붙이고 나오신다는데 전번정도 공개하는 성의는 보일려구요.
그리고 제가 딜님이랑 관련되어서 옹호는 글 쓰셨는데요 그말에 책임지실수 있나요?
더불어 풀빵님과도 정산관련해서 제가 영수증 뭐가 부족하다 이런거 저런거 확인해달라
닥달에 가깝게 전화하고 귀찮게 해드렸을뿐 그분과도 어떤 개인적인 친분도 없습니다.
통화는 자주 했지만 개인적으로 친분이 없다고 해서 싸우듯이 통화하지는 않았지만
객관성이 흔들리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부분에 대해선 언급이 없으시네요
빨간문어님/ 부부공용인지 몰랐습니다. 두분중에 어느분이 로그인 하셨는지는 물론 모르겠구요35. 예의없는 것
'08.9.21 10:34 PM (119.207.xxx.148)( 125.152.175.xxx ,님 ;돈내고 아무말도 못하게 누가 했나요?
원글님이 질문하신 내용은 +/-로 바로 보이는 문제였습니다.
너무도 당연하지만 정산상 복잡하게 생각하면 살짝 착각도 가능한 문제였구요.
저나 풀빵님이라 그 댓글보고 둘이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혹시 우리둘이 착각하는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지만 이내 별 생각없이 넘긴 문제인데 본인이 이미 삭제하셨다고 하더군요.
정산상의 질문을 하신게 서운하거나 문제가 있다는 것이아닙니다.36. 아하하
'08.9.21 10:35 PM (121.116.xxx.252)그 성의에 눈물나겠군요.헉!
아예 집주소에 주민등록번호까지 공개 하시죠.
덤으로 이런저런글에 사진도 한 장 올리세요.
그래야, 오프에서 님찾느라 헤메는 시간을 더는 성의를 보이는게 아닌가요?
갈수록 가관이네.
이러다 날 새갰슴다?
님이라면, 며칠동안 끄떡도 안 할 거 같지만....37. 아하하님
'08.9.21 10:40 PM (119.207.xxx.148)저를 왜 오프에서 님이 찾으시나요 아이피 이마에 붙이신분만 찾음 간단한거 아닌가요?
집주소 공개한다고 저를 찾는 수고가 덜어지나요?
저도 아하하님이 궁금한데 님도 이런저런에 사진한장 올려보세요.
궁금합니다. 일관된 그 비아냥의 포스가요38. 예의지키죠
'08.9.21 10:44 PM (125.152.xxx.254)예의없는것(119.207.170.xxx)님
난독증도 있으신가 보군요.ㅎㅎ 님이 딜님 옹호글을 썼다고 제가 그랬어요? 어디요?
너무 흥분하셔서 잘 읽혀지지가 않으시죠?
이젠 저더러 썼다 지웠다고 떼도 쓰시겠네요? ㅎㅎ
그냥 원글님께 무례했던건 잘못했다고 인정하시고 깔끔하게 글 마무리 하시죠.
질문한게 서운해서 그러지 않으신 의도라고 해도, 그래보여요. 본인이 아니라고 하셔도 제 눈엔 그렇게 보인다구요. 전혀 개연성이 없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지워진 글 모르니까 더 그렇구요)39. 아하하
'08.9.21 10:53 PM (121.116.xxx.252)마지막으로 댓글쓰고 원글은 읽지 않겠습니다.
전번공개하신분. 정말 대단하심돠.
제 성격상 비아냥질, 잘 못합니다. 아니 안하죠.
하려고하면 지금처럼 엄청(훨씬 더 잘 할 수도있어요)잘 합니다.
사람 봐 가면서 한다는 말씀이에요. 뭔말인지 알아들었죠?
상대할수록 시간이 아까워지는 사람일세.
옛다. 관심!
이라고 하고 싶어지네....40. 저도
'08.9.21 10:54 PM (123.109.xxx.38)기분 나빴어요...으쌰으쌰님 글에 두번이나 공 들여 댓글 달았는데 여지없이 삭제되서 기분 나빴습니다. 다른글들에도 원글님이 통째로 펑 하시면 댓글 단 분들 다들 기분 나빠합니다. 그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 말을 했다고 해서 예의를 차리라뇨? 119.207.170..님께서 욕이라도 했나요? 전 흥분하시는 125.152.175...님이 더 예의가 없게 느껴지는데요?
댓글 단 사람들에 대한 예의로 글을 올린이상 댓글만 놔두고 원글만 삭제하는게 온라인상의 예의라면 예의입니다. 아닌가요?
그리고 125.152.175...님 딜라이트님에게 원한 맺힌거 있으세요? 딜라이트님이 씀씀이 헤프다고 누가 그러나요? 글만 읽어본 제가 느끼기론, 일부 몇몇 정해진 분들이 집중적으로 딜라이트님을 공격하시던데요?
119.207.170..님이 딜라이트님과 연관돼서 옹호글 썼다고 하신다면 125.152.175...님은 딜라이트님의 반대측(?) 사람인가봐요? 님 글대로라면 저는 그렇게밖에 해석이 안되네요. 그럼 저도 딜라이트님 옹호글을 쓰니 저도 딜라이트님과 같은 패거리가 되는 건가요???
119.207.170..님~ 우리가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인가요?
딜라이트님이 공금으로 자기 먹을거 사먹고 입을거 사입었나요??
그쪽 사람 중 한사람이 프락치로 몰려서 억울하다 한다면, 딜라이트님의 직장까지 찾아와 업무방해한건 어떻게 사과하실건가요? 근무시간에도 계속해서 전화해서 딜라이트님 근무하는데 지장받으셨다면 그건 어떻게 사과하실건가요? 딜라이트님 전화번호 집주소 직장주소 다 노출되서 받는 정신적 스트레스는 어떻게 보상하실 건가요?
아까 지워진 댓글에도 제가 썼지만, 하는 행태들이 말많은 동네 부녀회보다도 못해 보입니다. 한심들 하십니다. 그래가지고 무슨 mb랑 싸우고 조중동이랑 싸우겠다고...청와대에서 웃겠습니다.41. 아하하
'08.9.21 10:54 PM (121.116.xxx.252)그리고,
댓글 다신 다른분들.
이제 그만 상대하죠.
끝이 안 보여요.
닭띤가...-.-;;;;;42. 윗님
'08.9.21 10:59 PM (119.207.xxx.148)질문정말 별거 아니었습니다.제가 그 부분이 서운해서 이런다고 몰고가시는 데요.
제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 질문에서도 보았듯이 본인이 생각하고 아니다 싶으면
이미 삭제한후 지웠다고 댓글 달고..같은 맥락에서 본인의 의도와는 다르더라도 댓글로 논쟁이 되니까 일단 지우고 글쓰시고 또 지우고 글쓰고 하는 걸 반복적으로 하신 다는 겁니다.
그지워진 글들을 보면 본질과는 거리가먼 서로 인신공격성의글들이 난무하는 글들이었는데 애당초
파이구매건으로 문제된글이 지워졌을때 다들 암묵적으로 그글이 지워진거 대해서 아무도 언급 하지 않았습니다 후에 으쌰으쌰님이 다들 좀 여유를 가지자는 요지을 글을 쓰시고 자삭을 전제로 글을 오렸는데 최초 달린 댓글부터 갈등이 증폭되는 글이었습니다 지우신 으쌰으쌰님의 의도는 알지만 애당초 삭제를 전제로 글을 올리시고 하루종일 사람 진을 빼시네요.
님 제가 난독증이 있는게 아니라 저 윗글에 제가 딜님과 연관있는 입장에서 이런 글 쓴거 치사하다고 하지시 않았나요?
미루어 짐작해서 꼬투리 잡기 좋아하고 시비걸기 좋아하는 사람으로 그냥 생각하세요.
제딴엔 답답한 마음에 이런 저런 미사여구 빼고 글쓴게 후회되고 말잘하시는분들 많고 자기 합리화에 능한 분들 존경스럽네요.43. 119.207...
'08.9.21 11:08 PM (119.149.xxx.104)님 그만하시죠..
정말 시끄럽네요.
위에 어느님 말씀대로 여긴 자게입니다.
글 삭제하고 싶으면 삭제하고 댓글 삭제하고 싶으면 삭제를 마음대로 하는 곳입니다.
닉도 마음대로구요......
왜 그런게 중요한가요?
내 맘도 남들에게 승낙을 받고 하는건가요?
님의 발상이 더 우숩네요...그리고 너무 시끄럽구요
그만하세요. 님에게 질립니다.44. 예의지키죠
'08.9.21 11:10 PM (125.152.xxx.254)윗님 ( 119.207.170.xxx )님
풀빵님 정산에 참여하신거 보고 쉽지 않은일 도와주셨다..생각하고 있었어요.참 고맙게 생각하고 있었죠.
글썼다 지우기요? 원글님이나 다른 분들이나(어쩌면 님도) 시끄러운것 원치 않으셔서 그런거라 나름 추측합니다. 저는 편을 가르자는게 아니고 원론적인 얘기하는 거예요.말 꼬투리 잡고 늘어지며 시비거는듯 보이는게..글 보는 3자가 불편하다는 겁니다.시비 의도가 아니셨어도 정산에 참여하실 정도면 딜님과 풀빵님이 당연히 관계된거라 생각했는데.(.아닌가요? 아니라면 실례했습니다.) 글 내용이 왜 그렇게 까칠해 보였을까요?
같은 얘기 계속 반복하며 설명하고 싶지 않구요, 기금,정산,쓰임에 관련된 모든 얘기 자체가 이젠
사람을 질리게 합니다.
당사자가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왜 다른 회원분들끼리 부딪치고 언성이 높아져야 하는지 도데체 모르겠습니다.45. 예의지키죠
'08.9.21 11:18 PM (125.152.xxx.254)아참! 윗님 ( 119.207.170.xxx ) 글은 맘에 안들지만 전화번호는 삭제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스팸전화며 이상한 전화들 많으니까요..46. 님.
'08.9.21 11:20 PM (119.207.xxx.148)님 또한 자의대로 해석하셔서 제가 그분들과 관계가 있다고 단정지으신거 아닌가요?
정산문제는 그냥 제가 오지랍이 넓어 참여한겁니다. 새벽에 글쓰고 다시 지우고 싶었는데 이번에도 지우는것도 그리 모양새가 좋아보이지 않아 그냥 두었습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뭐라 하신다면 그냥 다 받아들이고 감수 하는 입장이고요 하루종일 자게에 붙어 있다보니 댓글 몇게 달았는데
그게 꼬투리잡는 글로 님꼐 보였나 봅니다.
비아냥에 예의 차려다 관심준다 시끄럽다.....이런말 상처 받지는 않습니다.
저도 동어 반복하기 싫습니다.
제 글을 객관성을 잃고 딜님측근이라 시비건다고 생각하시고 아이피운운하신 님글에 제가 흥분했나봅니다.47. 예의차리죠
'08.9.21 11:25 PM (125.152.xxx.254)윗글님 제 글도 매끄럽고 기분좋게 들리진 않으셨을것 같습니다. 그점은 저도 글 읽다 기분이 안좋아져서 그런것이니 서로 양해하는걸로 하죠. 오케이?
원글님이나 윗님,82를 많이들 사랑하셔서 그런거라 이해합니다..48. 아자아자
'08.9.22 1:03 AM (122.35.xxx.57)아.. 정녕 이제 그만하면 안될까요.
서운하고, 억울한 부분들이 있더라도 대의를 위해서 조금씩만 참고 양보하면 안될까요?
이러한 상황을 보면서 좋아할 사람들이 누군가요.
힘을 모아도 힘든 이 상황에서.. 한가지 목표만을 위해 억울한 부분들이 있더라도 양보하고 가요.
네??
촛불이 횃불이 되어 더 활할 타오르도록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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