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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너구리전담반 쒸레기통(단!분리수거)

듣보잡 조회수 : 584
작성일 : 2008-09-19 00:25:56
82여러분...........아리랑너구리 댓글 달리더라도
절대 반응하지 맙시다.....부탁 드립니다...

아리랑너구리에게 할말은 여기로 모아 주시구요....
절대 반응하지 마시길......

독도는 아직 아리랑너구리  깜이안됩니당...........
IP : 59.5.xxx.10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독도가평화의섬
    '08.9.19 12:27 AM (122.47.xxx.112)

    마클 종알방 식구들도 매일 주장하지만,
    이상 하게도 주장한 사람이 규칙을 어기데요.
    ㅋㅋㅋㅋㅋ

  • 2. .
    '08.9.19 12:27 AM (220.122.xxx.155)

    알겠습니다.
    한번씩 쓰레기통 준비 해주세요. 독도 머시기 하는 사람도 여러군데서 활동하는군요.
    거기는 쓰레기통 있나 몰라요.

  • 3. 위에도 알바
    '08.9.19 12:28 AM (203.142.xxx.11)

    입니다.
    듣보잡님 알아보시겠죠??

    광견병 너구리와 독평이 볼보이는 알바이니 분리수거 꼭 해주세요^^

  • 4. ...
    '08.9.19 12:29 AM (118.217.xxx.48)

    독도는평화의섬 너무 길죠? 그냥 볼보이 재건이라고 부르세요...

    재건이는 써프에서 마클을 전전하다 82로 흘러온 남자 찌질이라는 걸 자기 입으로 밝히네요...ㅋㅋㅋ

    삼성라이온즈 볼보이라더니 그래서 그런가 경주 근처에는 가봤나 봐요...

    그리고 너구리는 언제 봤다고 댓글마다 반말에 막말인지 묻고 싶어요...

  • 5. ...
    '08.9.19 12:31 AM (118.217.xxx.48)

    윗님... 너구리나 재건이 같은 알바는 투명인간 취급하시는 게 제일 좋아요.

    쟤들의 목적은 게시판 더럽히는 거니까요... 우리가 쟤들의 목적달성에 기여하면 안 되지 않겠어요?

  • 6. .
    '08.9.19 12:31 AM (211.178.xxx.148)

    정말 막말이 너무 심하더군요.
    지랄에 븅신이라니.
    옮기는 제 손이 부끄럽슴다.

  • 7. 아리랑너구리
    '08.9.19 12:34 AM (58.225.xxx.207)

    열심히 댓글알바해서 개구리 찬양 일당아르바이트로 용돈벌이해라,,,백수들 담배값정도는 양해할게
    너희들은 그런데 어떻게 떼로 몰려다녀서 댓글놀이하니
    너무 속보이잖아

  • 8. 독도가평화의섬은
    '08.9.19 12:37 AM (203.142.xxx.11)

    마클에서 "사랑과영혼", "아벨", "독도가평화의섬" 이 세가지 대화명으로 활동했습니다.

    그곳에서 IP는 (122.47.xxx.83)

    이 대화명으로 쓰여지는 글은 듣보잡님께서 분리수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외에 분들은 이들이 다는 답글에 주의하세요.^^

  • 9. Lliana
    '08.9.19 12:41 AM (58.143.xxx.213)

    아구 너구리님아 여기 회원이 10만명이 넘는데 님은 한사람이요
    나머지 회원님들은 10만이니 떼로 몰려 다니는 게 아니라 너구리님이
    이글 저글 마구 헤집고 다니는 것이요.
    속은 무슨 속!!

  • 10. 조함이되네요
    '08.9.19 12:41 AM (222.98.xxx.245)

    독도가평화의섬
    IP는 (122.47.xxx.83)과 (122.47.115.xxx)

    아리랑너구리
    IP는 (58.225.xxx.207)과 (58.225.55.xxx)

    뭐 전 산수가 약해서 다음은 모르겠어요.

  • 11. 그렇군요
    '08.9.19 12:51 AM (122.36.xxx.221)

    저도 집안 큰 일 치루느라 한참만에 82 접속했다가
    알바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를 깜빡 잊고
    아리너구에 낚이는 못난 모습을 보였답니다.
    평소 호기심 만발인 성격이라,
    맞춤법 엉망인 아리너구 글을 뭐라 X부리쌌노 하고 보다가 자꾸 읽게된다는 ㅠㅠ

  • 12. 여명의 광장
    '08.9.19 3:56 AM (121.186.xxx.126)

    2개월여 눈팅만 하다가 경제상황이 수상한 요즘이라 나름 복선을 깔고
    처음 글을 간단하게 썼는데,댓글이 달렸더군요.82분위기처럼 남을 배려하고,지성과 지혜가
    함께 묻어나는 글이 아니고,대뜸 충고하는 듯한...바로 알겠던데요.

    한마디로 무식한 티가 팍팍 나잖아요.그쪽 공통점이 하나같이 있잖아요,
    첫째, 무식하다.(조금만 배운사람이면 다 아는데, 지들만 모른다)
    둘째, 아무것도 없다.빌붇어 멱고산다.
    여기까진 불쌍한 인생이니, 봐줄수 밖에요.
    세째, 양심이 없다.

    이런사람 상대하면 입만 아파요. 무관심이 최상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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