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펀드의 개입이 확실시 되고 있는 듯 합니다.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차분히...대처하여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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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출연
조심 또 조심 조회수 : 562
작성일 : 2008-09-09 12:42:58
IP : 211.55.xxx.1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궁금
'08.9.9 12:48 PM (222.237.xxx.162)그럼 어떻게 해야하나요?
2. 조심 또 조심
'08.9.9 1:10 PM (211.55.xxx.150)글쎄요...전문적인 식견을 가지고 올인하시는 분이 아니시라면
정말 일희일비하지 마시고 돈을 소중히 하심이 옳을 듯 하구요.
저도...전문가가 아니라..그냥 평범한 주부라...
흘러가는 사태만 보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은 점점 무너지고 있고
대기업의 유동성마저(정부는 위기설 탓을 하지만...그 원인이 자신이라는건
죽어도 인정 안하죠) 심각하게 흔들리고.
환율방어를 위해 정부는 계속 돈을 쏟아 넣고 있고
미국의 넘치는 유동성과 세금으로 퍼부은 구제금융으로
제가 보기엔....증시거품이 일고 있는 듯 하고
거기다...고금리...헤지펀드의 출연.
거기에 무너져가는게 확실해 보이는 부동산 시장까지..
서민을 위해선 뭐하나 좋은 신호가 없어 보이네요.
누구든...아니라는 반론을 펴시면 배우는 맘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3. ^^
'08.9.9 1:59 PM (118.33.xxx.168)님 투신사 임원이세요? 정부 관계자? 이런식의 글 상당히 싫습니다.
개인의 의견도 아니고.. 자삭하세요4. 지금시기는
'08.9.9 2:05 PM (116.43.xxx.6)저같은 주부개인은 이런 경고성 글이야 말로
내 금쪽들을 지킬 수있게 하는 유일한 동아줄인것 같은데요..
유언비어라는 증거를 들이대시면 원글님이 자삭하지 않을까요??5. iyum
'08.9.9 2:10 PM (59.6.xxx.51)주부들이라고 전문성 가진분 없나요? 제 생각도 저분과 같은데.. 그런식으로 자삭 하라는것 보다는 반대의견을 주장하시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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