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린님 82분란 유도마셈 쒸레기통(단!분리수거)

[듣보잡]

쓰레기통  준비하겠읍니다...82분란 유도하시면..

아랫글 글 제목도 요상하구여...

[세네린]

있는 기사 올리는데 잘못된게 뭔지 알려주세요

[님하]

내 말이.......

기사 하나 던져놓고 낚으시는 폼이 아주 예술이네요..

[듣보잡]

안재환은 올해 초 아내인 정선희를 메인 모델로 하는 화장품 브랜드 '세네린'을 론칭해 현대홈쇼핑 등에서 판매했다. 고객들의 열렬한 호응으로 세네린 시즌 2를 출시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지만 최근 정선희의 '촛불비하' 발언으로 인한 불매운동으로 큰 타격을 받았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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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비하 하려는 님의 의도라 여겨지는데여?

[세네린]

근거 없는 소문으로 낚는다고 하셔야지 정식기자가 작성한 기사를 올렸는데 기사가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눈을 감고 살지는 마세요

[님하]

제가 아까 기사 보기로는 이거 말고 술집 차린거
거기서부터 안 좋았다고 나왔는데..

어찌 저리 편향적인 기사만 쏙 뽑아 오시는지..ㅉㅉ

[AS]

재빨리 교통정리하러 출현하셨군요. 잘하셨어요.

세네린의 글과 그 선택한 제목은 아무리 봐도 어떤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글을 쓴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모두 망자와 그 유족들에게 진심으로 사의를 표하고 침묵을 지킵시다.

[마자아요.]

세네린님이 올리신 글 이상해요...거기에 낚이지마세요...안재환씨 죽음을 애도하려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다른 쪽으로 분란시키는 이상한 분이네요///

[ㅋㅋ]

님하님 글에 동감
세네린님 자중좀하시죠
지금은 추모할때이지 이럴때가 아니죠
좀 잠잠해지고 난다음에 이런글올렷으면 그러거니가 되겟는데 지금은 영

왜 그런사람들잇죠
초상난집에 갓는데 며느리 잘못으로 아들 잡았다
시부모가 잘안해주었다라는등등 서로 못잡아먹어서 난리치는 집안처럼

[세네린]

마음에 드는 기사도있고 맘에 안드는 기사도 있는겁니다.
단지 촛불에 영향을 미칠수있다는 이유로 외면해버리면 안되겠죠.
게시판 글과 달리 그나마 자기 이름을 걸고 쓰는 기자는 어느정도 사실에 바탕을 두고 쓰는겁니다.

[그저 촛불탓]

을 하고픈 어떤 님을 보내요. 쯧쯧~~

[여기 82뿐 아니라]

타사이트에서도 특정 닉으로 활동하던 알바들이 일제히 이런 기사를 퍼올리고 있네요.
알바스럽던 특정 아이피들도 보이고요.

남의 불행이 자기들의 한건이겠죠. 좋겠네요. 이참에 촛불들에 모두 몰아씌울 수 있으니.

이런저런 여부를 떠나 안재환씨에게는 명복을 빕니다.

[,,,]

기사중에,,, 딸랑 세줄,,,,,,웃기잔야요.

부도, 도산,
고 안재환씨만의 상황은 아니죠.........
그러면,,, 대한민국의 모든 중소기업하는 사장님들은 다 자살하나요?

도리어 세네린님의 글로,,,
고인의 명복을 기원하는데 주저하게 됩니다.

[많고 많은 기사중에]

http://media.daum.net/entertain/topic/view.html?cateid=100029&newsid=20080908...

[대부분]

안타까와 하고 있던차에

촛불을 이사건에 갖다 부친게 누군지 모르시나요?

[세네린님~]

기사를 퍼올때는 자신도 동의하니까 남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퍼오는거죠
전혀 아닌 기사를 퍼올때는 아래에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구요
아닌가여?
자신을 속이려하지 마세요 우리가 바보로 보이나요!!!!

[명박스런인간들]

껀수 하나 물었구만~
왜 우리를 조용히 살게 내버려두지 않냐고...

[........]

세네린...인간이하.
사람이 죽었는데 추모는 못할망정
정치적으로 이용하려하다니.
쥐박이 같은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건 아니죠]

세네린님. 촛불이 아니라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지 못한 정선희의 문제였죠.
그 세치혀로 얼마나 많은 사람의 가슴을 찢어 놨는지 아십니까?
촛불 때문이라...
이러니 님이 욕을 먹는 겁니다.
본말이 전도된거 아닙니까.
정선희가 조신하게 타인의 맘을 헤아려 삼가했는데도
그런 공격을 받았을까요?
내 새끼 입에 오염된 음식을 넣지 않겠다는 순수한 맘을 짖밟았기에
당한 일이었죠. 뭐....이제 와 이러쿵 저러쿵 말할 필요도 없죠.
대체적으로 어쨌건 비극을 안타까워 하는 분위기인데
입초사 그만 떠세요.

[세네린님~]

그냥 명복이나 빌어줍시다..

[...]

(220.116.180.xxx - 안재환 화장품 불매운동이 한몪한건 아닌지)

( 220.116.184.xxx-이런글에 댓글보면 딱 그사람 수준 나오죠. 고인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두 아이피님들이 왜 이리 비슷할까요?
당신들 때문에 명복하고 싶어도 마음이 싹 가시네요.

[.]

세네린님.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한 여자가 남편을 잃은 비탄함에 빠져 있을 것입니다.

이상한 것으로 물타기해서 혼란을 가중시키지 마십시오.

[아꼬]

휴지통 적절하게 놓아 주셨네요.
순식간에 불러나는 기사내용에 따른 댓글에 참 어쩌구니 없었는데요.
한참 많은 것들을 공유하고 가족으로 만들어가는 시기에 이런 일이 있는 걸 보면 부부애라는 것도
결국은 채워가는 것인가 봅니다. 개인적으로 참 좋은 이미지의 배우였는데 안타깝네요.
좌우 상황은 모르지만 본인 스스로 다시 올 기회를 꺽어버려서 많이 안타깝네요.
좋은 곳으로 가시기를

[많고 많은 기사중에]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32&newsid=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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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너무 놀라 심장이 두근거립니다만...
이때다싶은 사람들이 갑자기 눈에 많이 띄네요.
윗님 댓글에 동의합니다.

사람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들지 마세요.222

[세네린]

화장품은 불매운동하고 싶어지는군요.
아주 머리에 각인을 해 놓으시는군...

계속 올라오는 글을 읽다보니
...님 말씀에 심하게 공감이 가네요.

[세네린님]

자기 목소리로 말하기에는 그 여파가 두렵고
신문기사가져와 그 뒤에 살짝 숨는 센스!
아~주 치졸해요~

님 말대로 근거가있는사실적 정보든 뭐든
한가지방향으로 보는 편협한 정보만
보는것 또한 제대로된 정보는 아니지요

[세네린은 혹시]

조* 기자 아닐까요?

[세네림첨들음]

촛불집회 열렬히 나갔고 정선희씨 관련글도 열심히 읽었던 사람이지만..세네린은 첨듣네요.
그녀가 모델인 제품들 불매운동한단 얘기도 잠깐 들었었지만 그게 세네린이고 더구나 남편이 하는 사업일줄이야..

암튼..
지금은 고인의 명복을 빌어줄때라고 생각합니다.
사적인 부분들 들쳐내고 추측하고 하는것들이 두번죽이는게 아닌가 싶어요.

어쨌든 젊은 사람이 안됐잔아요.
남겨진 정양도 얼마나 가슴아프겠어요..자살까지 할줄은 몰랐을거 아닙니까..

말을 아낍시다!!

[알바라고 지목!!]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no=240479


세네린 저분 어느분께서 82분란글 올린 사람이라고 지적한 글이 있더군요. 참고하세요.^^

[웬지]

뭔가가 투철하다 싶었건만..

"직업 정신"이었군요.

[ⓧPianiste]

저도... '알바' 라고까지는 생각하진않지만,
제 관점에서 비논리적이고, 어이없는 주장을 하는 아이피들 적어놓은것중에 있네요.

* 220.116.180.xxx , - 닉네임 : 모금 (여대생 사망설 청년 보도사실)

저는 이렇게 적어놨어요. 너무들 신경쓰지마세요.

[헤븐리]

제 리스트에도 알바 아이피로 등록되어 있는 분이네요. 220.116.180.xxx.(현실의 벽)

지금 이순간
저는 제 또래의 사람이 그렇게 가족을 떠날 수 밖에 없었을 상황이,
또 그렇게 남겨진 다른 가족들이 그저 짠하고 안타까운 마음만 들 뿐인데 ...

이런 상황을 정치적 의도화하는 것 ... 뭐 ... 정말로 정치적 의견이 다른 분들도 있을 수 있으니까. 은 둘째치고,
만에 하나 남의 조사를 악용 한 두푼 알바비 더 보태려는 중이라면 댁은 정말 나쁜 사람입니다.
(오늘따라 유독 같은 닉네임을 고수하시는 이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