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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은 처음 봅니다. (노약자분은 절대 클릭하지 마세요)
일본 놈들이 일제시대에 우리 국민들에게 한 짓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이런 처참한 사진은 처음 봅니다.
..................................................................(펌)
원통하고 분하지만 저도 넘 흥분되고 눈물나고 진정이 안됩니다.
혹 주위에 어린아이가 있는지 확인하시고 열어주세요.
1. with
'08.9.2 8:29 AM (58.230.xxx.26)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60643&table=seoprise_11
2. 구름
'08.9.2 8:31 AM (147.47.xxx.131)전 84년 미국에 가자말자 다큐로 나온 이 장면들을 동영상으로 보았습니다.
정말 분노와 눈물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당시 국내 언론들은 떙전뉴스나 전하고 있었지요.3. 임산부
'08.9.2 8:32 AM (210.216.xxx.200)보다 놀래서 나왔어요.. 어~~~ 놀래라..ㅠㅠ
4. with
'08.9.2 8:35 AM (58.230.xxx.26)만약에 말이죠 공중파만 탔더라도 이렇게까지 정리 못하고 그 잔재들이 설치지 못할텐데요..
그 젊은 영혼들이 무섭지 않을까요?
잔혹합니다.아무리 봐도 인간 아닙니다.
사실은 저도 다 못보고........노약자 보지 말라고 했는데..조심하시지요..
근데 저도 임신 했을때 뭐가 많이 궁금하고 그랬어요..괴안으세요?5. 구름
'08.9.2 8:37 AM (147.47.xxx.131)제가 알기로는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정부때 몇번 나왓던걸로 압니다.
6. ㅠㅠ
'08.9.2 8:41 AM (125.187.xxx.14)저도 얼마전에 봤는데....너무 분하고 심장이 떨려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정말 믿을수 없을정도로....잘 판단해서 보세요.7. 처음
'08.9.2 9:03 AM (116.125.xxx.152)저도 이런 사진은 처음봤어요.
관을 봐야 눈물을 흘리는가?
아침부터 눈물바람입니다.8. 에고
'08.9.2 9:10 AM (122.26.xxx.189)심약하신 분들은 처음 사진 몇개만 보고 닫으시길....심장이 쿵쾅쿵쾅 난리가 났네요..
물론 외면하면 안되는 역사지만....사진이 너무 적나라하네요 ㅠㅠ9. 구제불능
'08.9.2 9:21 AM (122.153.xxx.162)저 사진 안봤지만 뭔지 알것 갈습니다...................희생자가 안타까운거야 당연한거고 이럴때마다 우리 주위의 국민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저런 인간을 대통령으로 뽑아준 인간들이요. 그 뒤로도 쭈욱~~~~
우리나라국민들 아직 더 당해도 싸요.10. ..
'08.9.2 9:31 AM (118.219.xxx.143)너무 무섭습니다. 가슴이 쿵쾅거리고 손이 떨립니다...
11. .....
'08.9.2 9:38 AM (222.96.xxx.3)그누무..궁금증 때문에 아....괴롭네요..
너무 충격적입니다...맘 약한사람은 안보는게 좋겠어요.12. ...
'08.9.2 9:39 AM (203.245.xxx.161)징그럽겠지...돌아가신 분들 뭐...걍 무섭겠지...
저도 여태까지 이런 사진 볼 기회를 그렇게 그냥 덮어버리고 돌아섰는데
와..정말 충격. 경악. 분노.
직접 꼭 보세요. (임산부님들은 보시지 마시고..)
두눈으로 직접 꼭 보셔야 합니다.
말로 듣던. 막연하게 생각하던 것과...는 비교도 안 될정도로 처참하네요.
싸이코 패스들로만 공수부대라는 깽깽이조직을 만들었나봐요.
저건 제정신이 박힌. 인간으로서 할수 없는.
정말 일제보다도 더한 만행이라고밖에는...13. 눈뜨고 못봅니다.
'08.9.2 10:07 AM (59.22.xxx.216)전두환 본인부터 자식에 손자에 그 후손까지
절대절대 잘 되면 안되는데
무참히 목숨을 잃은 저 원혼들이 어찌 저들을 내버려 두는지...
저들이 너무나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게 정말 원통하고 억울합니다.14. ..
'08.9.2 10:13 AM (221.153.xxx.137)심장이 벌렁벌렁하네요. 차마 끝까지 못보겠어요.
이런 죽일놈들15. ㅠㅜ
'08.9.2 10:22 AM (211.186.xxx.24)눈물나고 가슴떨려서 보다말고 접었습니다.
저런짓을 한넘들이 아직도 활보하고 다닌다니.. 여기가 지옥인가 싶습니다.16. 저역시..
'08.9.2 10:34 AM (220.126.xxx.14)첨 보는 사진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17. 아침부터
'08.9.2 10:40 AM (221.146.xxx.134)눈물바람..222
언론장악에 목숨 걸만 하네요.
저도 처음보는 사진입니다.18. 노을빵
'08.9.2 10:47 AM (211.173.xxx.198)보고싶은데, 너무 무서울까봐 못보고있어요
대략 짐작은 가지만요...............ㅠㅠ19. 다보지
'08.9.2 10:50 AM (118.39.xxx.120)못하겠어요...눈뜨고는 차마...
눈물이 날려고하고 이제 우리 어찌해야할까요....20. 한숨만
'08.9.2 11:14 AM (221.159.xxx.151)나오네요.우리의 아픈 상처이고 조상님들인데.우리가 정신차리고 살아야 하는거죠.미이라3를 보면서 억울하게 돌아가신 선한 영들이 악령을 이기는 장면이 나오는데 왠지 맘에 와닿더라구요.결국 선이 악을 이기겠죠.그래야 살만한 세상이죠.
21. 떨려요
'08.9.2 12:17 PM (124.51.xxx.179)눈물나고
웃고 있는 두놈들은..................22. balloon
'08.9.2 12:54 PM (211.202.xxx.118)사진은 차마 못보겠어서 열지못하고있지만.... 리플만으로도 가슴이 콩콩하네여~~
23. 무섭고..
'08.9.2 1:49 PM (125.146.xxx.173)힘드시겠지만 꼭 보셔야 됩니다
어떤일이 있었는지...
그리고 알려야 됩니다
잊지말아야되고 ...24. 면님
'08.9.2 2:57 PM (121.88.xxx.88)꼭 보셔야한다에 한표 거듭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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