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칼라TV보세요 진압하려고 합니다
울 회원님들 무사해야하는데...ㅠㅠ
http://www.afreeca.com/web_search.htm?szSearchType=broad&szSearchValue=촛불
하하하
대치중에 경고방송 나오고 전경 6개중대를 추가로 배치했는데...
울 촛불들 잘있어요 잘있어요~~~노래하더니 다들 인도로 올라가서 해산~~~
1. 칼라티비
'08.8.30 9:10 PM (125.180.xxx.13)http://www.afreeca.com/web_search.htm?szSearchType=broad&szSearchValue=촛불
2. 저도
'08.8.30 9:19 PM (211.227.xxx.189)보고있는데 심상치 않습니다.
전경이 더 ~바글바글 합니다.3. 전경들
'08.8.30 9:22 PM (211.227.xxx.189)인도 에워싸고 진압하려 뛰어가고 있답니다.
조심하시길~4. .......
'08.8.30 9:39 PM (59.5.xxx.104)다들 집으로 가는 중이랍니다...
5. gondre
'08.8.30 10:13 PM (220.70.xxx.114)별일 없어서 다행입니다.
한번도 촛불에 나가지 못하는 사람으로 죄스럽습니다.6. 명박아봐라
'08.8.30 10:15 PM (121.151.xxx.149)지금 신림동에서 하고 진압전에 해산하고 다시 지금 있는곳으로 가는중이라고하네요 오늘 아무도 연행이되지않은상태라고하니 다행입니다
촛불은 계속 진화되는것같습니다 요즘은 공개적으로 하지않고있고 많은분들이 모이지는않지만 효과는 많은것같네요 청계광장 시청광장 다 막아놓아서 이젠 도심속 다른사람들이 잇는곳으로 촛불은 진행되는것같네요
지방이라서 평화롭게 노상 되어서 죄송할뿐입니다7. phua
'08.8.30 11:23 PM (218.52.xxx.102)지금 들어왔습니다, 신림동에서 방패로 시민을 찍는 걸 커피숖2층에서
봤습니다, 속이 부들부들 떨려서 내려 갔는데,
제가 할 일이 뭐 있겠습니까? 다치셨고 신림동에서는 연행되신 분이
없었던 걸로 알고 10시쯤 헤어졌습니다,
커피숖에서 어떤 덜떨어진 젊은 넘과 실랑가 있었지요,
왜 여기서 데모를 하냐구 하데요, 제 대답,,,
신림4거리에서 커피 마시는 정도의(신림동 회원 여러분 삐지지 않키 !!) 수준이
나라사랑의 큰 뜻을 알겄냐 하구 비꼬아 주었답니다,
사실 신림동에서의 무자비함에, 아직 다리가 떨리고 있답니다,8. 에헤라디어
'08.8.30 11:57 PM (117.123.xxx.98)푸아님.. 지금은 괜찮으세요?
방패로 시민을 찍다니..
그리고 푸아님은 정말 멋지세요. 그런 개념없는 '젋은 넘'은 혼 좀 나야할 것 같아요.9. 마음이 아파요
'08.8.31 12:21 AM (116.36.xxx.16)중하교, 고등학생까지 촛불들고 신림전철역게 서 있는데, 이 아줌마 용기 없어서 폭력경찰 물러가라고 소리만 질러댔습니다. 100일이 넘었는데, 상식 밖의 경찰 구타 장면을 본 후로는 가슴이 아프고, 눈물만 납니다. 경찰들의 행태가 비상식적으로 인도의 사람들을 방패로 찍지를 않나, 사복경찰들의 "까"라는 말은 국민들을 위한 경찰 같지 않았어요. 저는 예전에는 경찰차를 보면 든든했는데,경찰차를 보면, 국민의 적 같이 느끼게 됩니다. 국민을 위한 경찰이 언제나 되실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