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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썩....서울지방검찰청에서 출석통보를 받았습니다.
근데..한달이 다되어 가도록 연락이 없길래...(중간에 확인전화 했었는데 몇일 후에 연락준데놓구 연락두절)
걍 묻혀가는구나 했더니만...
털썩...
서울시방검찰청에서 출석통보가 왔네요..
선관위에서 고소했다구요....ㅜ.ㅜ
해서..일단 담주 화요일에 조사받으러 갑니다요....
갔다 와서 또 경과 올리지요...
선관위...이넘들 거짓말쟁이들가트니...연락 꼭 준데놓고...증거인멸의 우려가 있어서 연락 안했답니다..나참..
1. 에헤라디어
'08.8.28 4:24 PM (220.65.xxx.2)빈곤마마님.. 이게 무슨 일입니까? 아니 담담하게 쓰실 일이 아닌데요?
조사받으러 가면 뭘 조사하고 어떻게 되는건가요?2. 구름
'08.8.28 4:25 PM (147.46.xxx.168)근데 무슨 위반인가요? 출석할 때 민변에 알려서 변호사와 같이 가는것이 좋을듯...
3. gondre
'08.8.28 4:25 PM (220.70.xxx.114)에고고...
4. 무슨 말이예요?
'08.8.28 4:29 PM (125.178.xxx.80)무슨 일이예요? 뭐가 어떻게 된 건지요?
민변에 꼭 전화해 보세요.
당시 주후보가 전교조라는 허위사실 퍼트려 고발당한 꽁정택은 어떻게 된 건지?5. ..
'08.8.28 4:30 PM (124.137.xxx.130)나라가 미쳤구나...
6. 청라
'08.8.28 4:34 PM (218.150.xxx.41)이건또 무슨...구름님 말씀대로...민변에 연락하셔서
함께 가십시요...7. phua
'08.8.28 4:45 PM (218.52.xxx.102)지난번 알바란 댓글에 저도 동참해서 맘이 안 좋았는데요,
어쩌지요,,,, 제 마음도 떨립니다,8. 빈곤마마
'08.8.28 4:46 PM (125.132.xxx.112)네~민변에 연락했구요...연락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번 글 링크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41&sn=on&s...9. 이궁...
'08.8.28 4:52 PM (211.187.xxx.197)어떻해요? 별일 없으실거라 믿습니다.
10. 빈곤마마
'08.8.28 4:52 PM (125.132.xxx.112)그러게 말입니다....에휴..
11. Happy-Cost
'08.8.28 4:59 PM (74.197.xxx.129)연락 꼭 준데놓고...증거인멸의 우려가 있어서 연락 안했답니다..나참..
>> 선관위도 참 명박스럽네요. 어허허허~ ㅠㅠ12. 토닥토닥
'08.8.28 5:05 PM (58.121.xxx.213)앞으로 얼마나 더 긴긴 어둠이 있으려나 두렵네요.
빈곤마마닌 홧팅~~입니다.13. 강물처럼
'08.8.28 5:29 PM (211.111.xxx.8)어디 명박스러운것들이 한둘이어야지...
빈곤님 심란하시겠쑤...14. 바오밥나무
'08.8.28 5:30 PM (116.123.xxx.89)별 힘은 못되지만...먼 곳에서나마 빈곤마마님께 힘 실어드립니다...
15. 기운내세요.
'08.8.28 5:44 PM (125.137.xxx.245)죄 진거 없으시니 기죽지마십시오. 화이팅입니다요.
16. 빈곤마마
'08.8.28 5:47 PM (125.132.xxx.112)넵~기죽지 않겠습니다~고맙습니다~^^
17. 메롱
'08.8.28 5:50 PM (121.254.xxx.21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별 인간들이 다있네. 선거법 위반으로 법정까지 가는 악질 좌익들 ㅋㅋㅋ
18. 카르페
'08.8.28 5:51 PM (219.255.xxx.3)빈곤마마님 응원 열심히 하겠습니다
참 어이없는 일이 많이 벌어지는 군요
거꾸로 태극기 퍼포먼스 때 잡히신 분도 당연히 48시간 만 지나면 나올 줄 알았는데
구속 어쩌구 저쩌구 말이 나오질 않나
당당히 맞서세요 응원조차 부끄럽네요 ^^19. ..
'08.8.28 6:07 PM (121.131.xxx.61)증거인멸의 우려라니..
뭘 어떻게 "멸"한다는거지 -_-;
빈곤마마님.. 응원합니다. 제발..잘되었으면 좋겠네요.. 나참나...20. 이런
'08.8.28 6:57 PM (221.151.xxx.201)빈곤마마님 정말 응원조차 부끄럽지만,
잘못하신거 없으니 당당하게 맞서세요.
멀리서 해드릴수 없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21. 힘내세요.
'08.8.28 7:01 PM (219.251.xxx.224)에휴~ 노무현 정권때는 이보다 훨 더 심하게 했어도 그냥 국민의 소리다 생각하고 아무런 제재도 안했는데, 에휴~~~ 한숨만 나옵니다.
빈곤마마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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