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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남" 세우실님..
나이도 여쭤보는 분이 계시네여...........나도 궁금해진다는...
공개하라 공개하라.............사진도 공개하라...
1. 부탁해요.
'08.8.28 10:22 AM (58.121.xxx.168)세우실님이 남자분인가요?/ 전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거의 여자분처럼 느껴지는데.
2. 전
'08.8.28 10:23 AM (220.75.xxx.243)나이, 얼굴 이런게 궁금하게 아니고요.
닉 뜻이 궁금해요.
세우실.. 뭘 세우세요? 설마..음..3. 듣보잡
'08.8.28 10:24 AM (59.5.xxx.104)멀(?) 세우세욧?? 저 쓰러집니당..
4. phua
'08.8.28 10:24 AM (218.52.xxx.102)저도 닉 뜻이 넘~~궁금해요`~~~~
5. 전
'08.8.28 10:25 AM (220.75.xxx.243)ㅎㅎ..뭐 쓰러지시기까지..
요기 아줌마들 잼나는 얘기 다~ 읽으시면서..
혹시 매일 밤 세우실까??6. ㅋㅋ
'08.8.28 10:26 AM (122.26.xxx.189)전 '흔남'이 더 재밌는데요 ㅋㅋㅋ
흔남은 흔한 남자인가요 ㅋㅋㅋ
안흔한 분인 거 같은데 ㅎㅎ7. 순진
'08.8.28 10:27 AM (210.121.xxx.54)전 세우실은 새우실로 이해를 해서
새우에 실꼈나?..이랬거든요.
근데 정말 몰 세우시나요?
ㅋㅋㅋ8. 전
'08.8.28 10:29 AM (220.75.xxx.243)아..저 때문에 세우실님 기분나쁘실까 걱정되네요.
수습해야겠습니다.
나라 걱정에 매일 밤 뜬눈으로 지세우실것 같아요9. 저는 흔남이
'08.8.28 10:40 AM (118.91.xxx.8)40대(마흔) 이셔서 흔남인 줄 알았거든요
흔한 남자 도 가능하겠네요..
궁금해요~ ^^10. 정말
'08.8.28 10:40 AM (59.22.xxx.220)궁금한데
왜
아직까지
공개가 안되는걸까요?
설겆이하러 가야 하는데
못가고 있는 1인..11. 공개
'08.8.28 10:41 AM (210.0.xxx.138)하지 마세요......
활동하시는데 불편하실 겁니다..........
세우실님 본인과 세우실님의 자료로 좋은 글 많이 보는 사람들을 위해서요......
정 궁금하시다고 하면 닉넴의 뜻정도나 알려주시구요......걱정하는 맘입니다...12. ,,,
'08.8.28 10:50 AM (220.126.xxx.186)여기에 그 분을 공개하라는 것은 어이가 없네요.
닉넴 공개가 되었다고 그 분의 신상을 공개 하라는 것은.......
전 글 잘 보고있고 남자인지 여자인지 나이대는 어찌 되는지 직업은 뭣인지 궁금하지 않던데요.
전에 여XXX보니깐...완전 쉣!이던데....
세우실님은 지금 해 오던것처럼 계속 좋은 글 우리가 알 권리가 있는 글을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인 글 보다도^^13. 윗님
'08.8.28 10:56 AM (211.35.xxx.146)흔남(흔한남자)라고는 본인이 밝히신거예요^^
그냥 웃자고 하는거겠죠~14. 전
'08.8.28 10:57 AM (211.213.xxx.100)한자 가늘세자에 비우에 실은 무슨글자일까 고민했다는....ㅋㅋㅋ
근데 진짜 남자분이신거에요?15. ..
'08.8.28 11:01 AM (221.140.xxx.23)ㅎㅎㅎㅎ 그래도 전 훈남이라고...말씀드린다는...
그냥 웃자고...하는것 맞아요..
또한 애써주시는 세우실님에 관심의 표현이기도 하구요..
근데....진짜 세우실...궁금해요..16. 세우실
'08.8.28 11:10 AM (125.131.xxx.175)옴.......... -_- 저 이렇게까지 -_- 관심이 많으실줄은 -_-;;;;;;;;;;;;;;;;;;;;
그냥 간단하게만................
올해 서른 한 살의 온라인쇼핑몰 개발자이며,
세우실은 만화속에 나오는 "주문" 이름입니다.
아무 뜻도 없고 오로지 어감이 좋아서 쓰고 있을 따름입니다.
실망이신가요? ^^;;;;;;;;;;;;;;;;;;;;;;;17. 음
'08.8.28 11:10 AM (122.26.xxx.189)사진 공개하라 뭐 이런 건 그냥 농담인데 정색하고 말씀하시는 건 좀 ㅎㅎ
그냥 닉네임 의미가 뭔지 정도 알려주시면 회원님들 궁금한 것도 조금 풀어지고 좋을 거 같은데요.
그 정도는 궁금해해도 되잖아요~18. 앗!
'08.8.28 11:16 AM (210.121.xxx.54)세우실님 영계당~
흐흐흐흐~19. **
'08.8.28 11:18 AM (211.237.xxx.216)새우실님 인기가 많으시군요.^^
저도 님의 글 잘 보고 있어요. 고마워요.20. 전
'08.8.28 11:42 AM (220.75.xxx.243)흐흐흐..
이렇게 나이 공개하시면 아줌마들 너무 좋아해서 안되는디..
여하간 좋은글 잘 보고 있습니다.21. phua
'08.8.28 11:44 AM (218.52.xxx.102)영계당~~~ 에 한 표!!!
ㅋㅋㅋㅋㅋㅋㅋㅋㅋ22. 듣보잡
'08.8.28 11:48 AM (59.5.xxx.104)사진까지 공개하면 "야단법석" 에 한표...
ㅋㅋㅋㅋㅋㅋㅋㅋ23. 세우실
'08.8.28 11:49 AM (125.131.xxx.175)자아자아 -_- 우리 나라일에만 관심을 좀 가집시다 ㅠㅠ
24. 호수풍경
'08.8.28 12:02 PM (122.43.xxx.6)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보다 어리다 ㅋㅋㅋㅋㅋ25. balloon
'08.8.28 12:13 PM (211.202.xxx.118)자아자아 -_- 우리 나라일에만 관심을 좀 가집시다 ㅠㅠ <--- 넹...^^
26. ㅋ
'08.8.28 12:39 PM (125.177.xxx.47)갑자기들.....ㅋㅋㅋㅋㅋ
27. 어웅~
'08.8.28 1:00 PM (116.46.xxx.9)넘 아줌마들스러우세요 ㅋㅋㅋㅋㅋ
28. ㅋㅋㅋ
'08.8.28 1:56 PM (211.209.xxx.11)신월동성당에서 돌아댕기던 31살짜리 남정네들의 얼굴을 떠올려보려고 노력중인데 좀 있으면 핸드폰을 냉동실에서 찾는 경지로 올라가는중이라 기억이 안나네요
29. 돈데크만
'08.8.28 3:16 PM (118.45.xxx.153)관심들이 많으시군효...ㅎㅎㅎ세우실님 말씀대로 나랏일에 관심 가집시당...
가끔 이렇게 분위기 환기 하는것도 좋은데용..ㅎㅎㅎ30. 음
'08.8.28 8:18 PM (121.131.xxx.127)한가지 궁금중은 풀었네요 ㅎㅎㅎㅎ
세우실은
새우가 많이 있는 방인지,
가는 비가 올때 내다볼만한 창이 있는 방인지,
심히 궁금시러웠는디.31. 아참
'08.8.28 8:18 PM (121.131.xxx.127)덧붙여서요...
글 올려 주셔서 잘 읽고 있습니당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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