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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실님이 안보이시네..

빨간문어 조회수 : 1,029
작성일 : 2008-08-26 22:08:07

세우실님이 오늘은 잘 안보이시네여..오전에 잠깐보이시는것같더니..
열받는뉴스. 기분좋은뉴스도 안보이고...아고라소식도 안올라오고
세우실님의 빈자리가 이렇게 클줄이양.....

세우실님...빨랑 자리 지켜주세영..
IP : 59.5.xxx.10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8.8.26 10:15 PM (125.139.xxx.43)

    세우실님에 늘 감사해요

  • 2. phua
    '08.8.26 10:16 PM (218.52.xxx.102)

    저두요~~~ 감사해요,

  • 3. 그럼
    '08.8.26 10:23 PM (125.180.xxx.13)

    이런글 저런질문에 질문올리셔요
    볼사람 다보고 답안쓰는걸 어 떻하라고...

  • 4. 세우실님
    '08.8.26 10:24 PM (219.248.xxx.173)

    글 꼭 챙겨 본다는...감사드려요.

  • 5. 빨간문어
    '08.8.26 10:26 PM (59.5.xxx.104)

    윗글님..그래도 알바글보단 세우실님글이 더 낳지 않나여? 82쿡정화운동으로 알바글만큼 세우실님글을 더욱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 6. 저도
    '08.8.26 10:27 PM (211.178.xxx.138)

    세우실님 기다려요. 특히 펌글 후반에 짧은 글 재미있고 보고있어요.

  • 7. 흐..
    '08.8.26 10:27 PM (121.142.xxx.242)

    요즘 같은 주제로 글이 많이 올라오나요? 아닌것 같은데요. 저는 세우실님 올라오는글로 거의 정보 찾아 접합니다. 그 정보들이 찾아다니지 않으면 쉬이 발견되지 않을 위치에 있는 것들이 많던데요.

  • 8.
    '08.8.26 10:34 PM (116.122.xxx.89)

    인터넷 커뮤니티의 큰 장점 중 하나가
    다양한 정보의 취합소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일종의 포털 역할을 하는 것이죠.
    그를 통해 이른바 집단지성이 발달하게 되기도 하고요.

    다양한 정보는 가능한한 많이 올라 오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저처럼 게으른 사람 입장에서는
    부지런히 정보 물어오시는 분들이 그저 고마울 따름이지요.
    세우실님께도 감사드리고요.

  • 9. .
    '08.8.26 10:50 PM (124.49.xxx.204)

    세우실님 글 잘 보는 중입니다.. 제가 돌아다니는 반경과는 달라서 올려주신 글 잘 보는 중입니다.

  • 10. ^^
    '08.8.26 10:50 PM (71.190.xxx.51)

    저도 세우실님께 감사하고 세우실님이 올리시는 글 잘 읽고 있어요.
    한편으로 오늘 세우실님 활동이 저조한지는 몰랐습니다.
    이 게시판에서 튀는 존재가 아니라고 보는데요. ^^

  • 11. 쿠쿠리
    '08.8.26 10:50 PM (125.184.xxx.192)

    저도 세우실님 글 꼭 보는데..
    빈자리가 크네요.
    얼른 돌아오세요~

  • 12. 광팔아
    '08.8.26 10:55 PM (123.99.xxx.25)

    글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3. balloon
    '08.8.26 11:11 PM (211.202.xxx.118)

    낼은 일찍뵙고싶어여~~ 세우실님~~

  • 14. 딸기가좋아
    '08.8.26 11:18 PM (121.165.xxx.105)

    세우실님 글때문에 글이 너무 빨리 넘어가는것 같지는 않은데요...
    워낙에 사람이 많은 사이트라 그런거지요...
    글구 조회수 한번 보세요...
    아무리 빨리 넘어가도 장난아니게 많은데...
    답글 달릴 글들은 다들 달리던데요...
    중복되는 답을 안해도 될듯한 질문들은 조금 달리는거구요....

    전... 세우실님글 잘보고 있는데...
    인터넷에 물론 정보 많지만... 내가 다 찾아서 보기 힘들잖아요...
    수고스럽게... 올려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 15. ...
    '08.8.26 11:22 PM (121.131.xxx.61)

    그러고보니..안계시니 섭섭해요
    세우실님 덕분에 이런저런 정보도 많이 얻고 있는데..

  • 16. 능금
    '08.8.27 12:26 AM (61.106.xxx.193)

    새우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17. 저도
    '08.8.27 2:49 AM (12.21.xxx.34)

    그런 정보 찾아서 올리는 게 생각보다 에너지가 많이 들어가는 일이죠. 그래서 늘 감사하구요.
    개인 사정이 있으신 거겠지만 시절이 하수상 하다 보니 걱정 되는 것도 사실이네요. ㅡㅡ;

  • 18. 세우실 사랑
    '08.8.27 7:24 AM (59.187.xxx.119)

    저도 세우실님 글 보면서 뉴스를 접합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세우실님덕좀 봐야겠어요..
    잘 보지못하는 뉴스도 세우실님 통해서 봅니다.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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