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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졸지에 빨갱이 되었어여.

듣보잡 조회수 : 908
작성일 : 2008-08-25 22:50:53

아래글들은  히로꼬->순애->미미->꿈->별->정란->무등산->바람 등으로 닉네임을 바꾸신 동일인으로 사료되며
저를 졸지에 빨갱이로 만드네여...또 저를 혼내시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여기, 자기 닉네임으로 줄기차게 사용하는 사람 몇이나 있겠어요?
공개할 수 없는 글들을 올리는 분들도 많은데

닉네임 바꿨다고... 모두 부정적입니까?

전의 닉네임이 생각나지 않아서, 그랬고, 그중 글에는 틀린말이나, 남을 폄하하는
글은 없었어요

한국인들이 푼수들이라고는 썼소!
그럴때에는, 얼마나 팔푼이짓을 하는지, 예를 들어 가면서, 푼수들이라고 했소

부모중에는, 야단을 치면서, 잡아주는 분도 있고,
어떤 부모는 무조건, 칭찬으로 일관 하는 부모도 있는 법인데...

뭐 어쨌다고, 돋보잡이라는 말로.... 인민재판을 하겠다고
눈에 불을 켜고 덤비시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빨치산 여맹위원장 처럼 행동 하지 마시요! 지금은 민주주의 시대요!
자기의 허물은 보지 못하고,
남만 요란하게 비판하는 태도야 말로, 가장 무서운 것이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도대체,
빨치산에서  경찰과 대치하고 싸운 그들은

무엇때문에...  빨치산 행동대원을 한 것인지 정말 궁금해요..

공산주의자들이라서?

아니면,  그냥,  투쟁 하지 않으면 좀이 쑤셔서?

도대체,  빨치산에서,  싸운 자들은 무엇때문에,  그렇게,  싸웠던 것인지
정확하게 알고 계신분 대답 좀 해주세요

나는 암만 생각해도,  빨치산에서  대항한 그들의 정확한 이유를 모르겠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빨치산 질문을 했는데요?
그리고 닉은 통일할 의향이 없습니다...
그때 그때마다, 생각나는대로 할뿐 입니다...
빨치산 에서 투쟁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 짓을 목숨 걸고 하는지 대답 좀 해주세요
너무 궁금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돋보잡님이야 말로...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남의 글에 비판을 가할때에는

너 죽고,  나 죽자는 식으로 비판하면 안됩니다..

길방쇠가 누군지 모르지만,  모두 쓸어서,  매도 하지 말라고요?

마치,  자기가  정의의 화신처럼 행동하는데...

고따위로,  남을 매도 하려면,  차라리,  가만히나 있으슈

앞에 나서서,  표현은 안하지만,  다른 님들도,  그런 구별은 할 줄 아니깐,
앞에서 설치지 마시고,

길방쇠님이 무슨 글을 올린 분인줄 모르지만,  사람을 싸잡아서,
공산주의자들처럼,  인민재판식으로 까불지 마시요!

혼자,  고고한 척 하시는데...  지금,  님 실수하고 있는거 아시죠?



IP : 59.5.xxx.10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빠...빨...?
    '08.8.25 10:54 PM (219.241.xxx.172)

    레드컴플렉스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기세요. ^^

  • 2. 빨치산...?
    '08.8.25 10:58 PM (124.49.xxx.13)

    당췌 몇살이나 드셨소?

  • 3. 으허허
    '08.8.25 10:58 PM (121.174.xxx.181)

    듣보잡 님이 빨갱이면 난 빨강니요, 내 이빨이 빨개졌소, 비트를 너무 많이 갈아 마셨나 보오,

    으허허허허

    원 참...



    우얏든동 쒸레기 분리수거는 잘해야 한당끼? ^ ^*

    동지, 수고 많으셨소!

  • 4. 가끔보면요
    '08.8.25 10:59 PM (116.40.xxx.143)

    자신들 눈이 빨간 사람들이 있죠
    다들 빨갛게 보이니까, 그중 자기랑 의견 다르면 일단 의심부터 하고보는건 아닌가하는...

  • 5.
    '08.8.25 11:06 PM (125.176.xxx.130)

    듣보잡님~ 너무 수고 많으세요~^^ 고맙습니다~

    히로꼬? 저런 쓰레기 알바놈은 눈 쫙 내리깔고 즈려밟고 지나가줘야 됩니다~

    듣보잡님 애써주세요~

  • 6. 대답좀해줘요
    '08.8.25 11:09 PM (116.122.xxx.10)

    우선 듣보잡님 오늘 또 감사!

    순애씨...히로꼬씨...뭐 어쨌든 이양반아!

    빨치산은 어디에 있나요?

    네비게이션에 찍어보게 주소좀 줘봐요!!

  • 7. 흥~
    '08.8.25 11:10 PM (211.108.xxx.50)

    지가 지금 빨간 색안경을 끼고 있다는 걸 모르나봐요.
    안경땜에 죄 빨갱이로 보인다는 걸~ 흥~

  • 8.
    '08.8.25 11:16 PM (211.178.xxx.138)

    빨갱이보다 일본 숭배하는 사람이 더 문제 있다고 생각해요.

  • 9. 위..
    '08.8.25 11:27 PM (121.135.xxx.152)

    윗님! 사람을 그렇게 싸잡아 매도 하는게 아냐? 듣보잡인지, 알고잡님에게
    그렇게 아부하고 싶습니까?
    히로꼬의 글도 읽어보지 않고, 그렇게, 매도하면 안됩니다.

    그의 글에는, 일본 숭배는 티끌만큼도 없어!

  • 10. ///
    '08.8.25 11:29 PM (121.135.xxx.152)

    대개, 시골인들이... 누가 그랬다더라 하면서, 부풀려 부풀려서, 말하고
    서로 단결 하고 결속 하려고,
    마구잡이로, 부풀려서, 그렇다더라.... 하면, 뻥을 치면서, 결속하고
    단결하고 그리고, 목적을 위해서... 선량한 사람들을 이용하여, 군중 속으로
    끌어들이는 방법을 택하더라...

    그러면 못씁니다....

  • 11. 듣보잡
    '08.8.25 11:30 PM (59.5.xxx.104)

    ㅋㅋㅋ...지운글을 어떻게 읽어?...................납셨네... 121.135.193.xxx <-------누군지 아시죠?

  • 12. 듣보잡
    '08.8.25 11:36 PM (59.5.xxx.104)

    음...한글에 "시골인"이라고 있나? 쩝....사전찾아봐도 없는데? 누구말대로 한글전공도..ㅋㅋ

  • 13.
    '08.8.25 11:43 PM (121.135.xxx.152)

    그래, 그럼 시골뜨기로 하자,

  • 14.
    '08.8.25 11:44 PM (211.178.xxx.138)

    위.. ( 121.135.193.xxx , 2008-08-25 23:27:51 )님
    뭐래.. 전 히로꼬인지 뭔지가 일본 숭배한다고 한적 없는데요.
    제가 히로꼬라고 어디 그랬어요?
    웃겨 정말

  • 15.
    '08.8.25 11:44 PM (121.135.xxx.152)

    지방인으로 하면, 괜스레 전라도를 비난한다고 할까봐서, 비켜서 말했더니...

  • 16. 아니
    '08.8.25 11:47 PM (59.22.xxx.220)

    대체 전라도가 뭘 어쨌다공~

  • 17. ari
    '08.8.25 11:56 PM (220.77.xxx.39)

    빨치산,빨갱이이라는 말 쓰는 사람들도 딱 정해져있더군요..
    참..생전 듣지도 않고 사는 말이구만 입에 달고사는 사람들도 참 신기해요..

  • 18. 그냥
    '08.8.26 1:23 AM (221.151.xxx.201)

    가벼웁게 무시하세요.. ^^

  • 19. ㅋㅋㅋ
    '08.8.26 10:03 AM (211.216.xxx.143)

    냄새가 나~~~ 냄새가

  • 20. 흐~
    '08.8.26 10:58 AM (118.45.xxx.145)

    저 시골사는데 ........시골인. 지방인.
    지방산다고 무조건 무시하지 마세욤.
    내 할일 잘하면서 잘 살고 있어요.

  • 21. phua
    '08.8.26 2:32 PM (218.52.xxx.102)

    급하면 반 말하더라~~요, 냄새 폴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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