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핸드볼해서는 일자리 뺏길 걱정까지 하며 지내야합니다. 그나마 무슨 시청자치단체에서 운영은 몇개팀 해주는데
생활비나 버는 수준이구요..
우리나라 선수들 자질은 정말 세계 최상급인데 그러다보니
다들 해외로 나갑니다.
그나마 우리선수들이 자질이 좋아 유럽 어디를 가도
환영받지요...
오성옥..37살,,무려 올림픽 5회참가(92,96,00.04,08)
16년을 뛰니 이제서야 그녀의 후임 김온아(20살)가 나왔구요..
홍정호35살, 박정희34살, 허순영34살,,김차연,문필희 28살,27살.안정화 28살..
다른 종목이었으면 몇명은 진작에 은퇴하고도 남을 나이죠..
하지만 그들은 정말 세계최고입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력.
월등하게 유럽선수들이 키가 크고 체격이 좋아 몸싸움에서 밀려 나가떨어지는데도 결코 물러서지 않는 집념...
그들이 다음 올림픽에서는 정말 그들만의 우생순이
다시 올수있게 스포츠외교력도 향상되고 편파판정에
당하지 않게 신경써주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배려해줬으면
합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여자핸드볼 선수들의 우생순...
에버그린 조회수 : 351
작성일 : 2008-08-22 15:38:12
IP : 59.5.xxx.11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판정결과
'08.8.22 3:45 PM (58.87.xxx.100)판정결과 나왔나요? 오늘 오후3시에 나온다고 들은것 같은데..
어제 진짜~~너무 억울해서 잠도 안오더라구요.2. mimi
'08.8.22 11:47 PM (61.253.xxx.165)맨날 이러면서.....맨날 당하면서......여전히 맨날 똑같은우리....그러면서 왜 못하냐고...왜 그모양이냐고...뭐나 해주면서...할수있게 뭔가를 해주면서 하면몰라......그놈의 핸드볼 편파판정얘기는 언제적부터 우리나라특히나 피해자인대....왜 맨날 대안도없고...방법도없고...힘도없고...맨날똑같은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26363 | 전자렌지 어떤거 쓰세요? 18 | 궁금녀 | 2008/08/22 | 1,033 |
226362 | 아들 면회갈때 10 | 요조숙녀 | 2008/08/22 | 583 |
226361 | 태양초 요즘 시세는? 10 | 고추값 | 2008/08/22 | 658 |
226360 | 요즘 대안학교나 홈스쿨링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중인 엄마 계신가요? 16 | 엄마 | 2008/08/22 | 1,301 |
226359 | 악질기업 델 노트북 저얼대 사지마세요.수명줄어듭니다,. 6 | .. | 2008/08/22 | 691 |
226358 | 스토어 에스에 파는 샤워기 회원가가 얼만가요? 1 | 궁금 | 2008/08/22 | 206 |
226357 | bb크림 소개해주세요 3 | 나이뻐 | 2008/08/22 | 477 |
226356 | ★다인아빠★KBS집회 후기 올립니다.. [84]..펌>> 1 | 홍이 | 2008/08/22 | 255 |
226355 | 맛있는 출장요리사어디에계시나요? 1 | 집들이예정 | 2008/08/22 | 282 |
226354 | 나의 촛불이야기 13 | 서걍 | 2008/08/22 | 344 |
226353 | 남편의 행각들.. 11 | 고민맘 | 2008/08/22 | 2,073 |
226352 | 오늘 호칭이 게시판의 주) 시누의 남편을... 5 | 호칭 | 2008/08/22 | 594 |
226351 | 김희선 ,신기남의원 궁금? | 게시판 | 2008/08/22 | 382 |
226350 | 차명의 이전등록 어떻게 하나요? 1 | 궁금 | 2008/08/22 | 239 |
226349 | 혹시 사위 이름 부르는 분도 계신가요? 20 | 참 | 2008/08/22 | 1,133 |
226348 | 최저생계비 체험 5 | 아자아자 | 2008/08/22 | 787 |
226347 | 강서구에서 학군이 어디가 좋은가요 7 | 엄마 | 2008/08/22 | 2,462 |
226346 | 정말 나쁜 시어머니, 못된 시누이 밖엔 없나요? 23 | 궁금 | 2008/08/22 | 1,837 |
226345 | 부정적이고, 소심한 성격 바꾸고 싶어요 6 | 부정적인성격.. | 2008/08/22 | 641 |
226344 | 시부모님께 감사.. 11 | 박수치기 | 2008/08/22 | 875 |
226343 | 아래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지 말자고 하는 의견에 대해..... 16 | 호칭과 지칭.. | 2008/08/22 | 1,183 |
226342 | 만8개월 아기가 3 | 좀 걱정 | 2008/08/22 | 379 |
226341 | 얼룩생긴 알루미늄 삼숙이 버려야할까요? 4 | . | 2008/08/22 | 583 |
226340 | 수박이 아까워요~ 4 | 엄마 | 2008/08/22 | 432 |
226339 | 벼룩시장에서 물건을 샀는데. 5 | 씁쓸 | 2008/08/22 | 669 |
226338 | 시댁에 남편을 가르켜서 뭐라고 부르나요.. 9 | 남편호칭 | 2008/08/22 | 874 |
226337 | 애들사주 11 | 사주풀이 | 2008/08/22 | 1,194 |
226336 | 소소한,그러나 평온한 며칠... 2 | 맞벌이 주부.. | 2008/08/22 | 377 |
226335 | LCD,PDP만 하나TV볼 수 있나요? 4 | 궁금녀 | 2008/08/22 | 328 |
226334 | 여자핸드볼 선수들의 우생순... 2 | 에버그린 | 2008/08/22 | 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