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9시 땡 치자 마자 전화했어요.
자신들이 미친 일인 시위자라고 한게 아니라고 해요.
플랜카드도 붙인게 아니라고요.
그래서 바로 또 정육점에 전화했지요.
누구 뭐 먹일려고 거짓말 한거냐고요.
정육점 주인은 나름대로 할말은 있는가 봐요.
<광주드림>이 인터넷에 미국산 쇠고기를 한우로 속여 팔다가 폐점한 가게 사진 밑에 그것과는 관계없는 자기네 가게와 일인 시위자 사진을 올려서 명예훼손으로 소송중이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플랜카드는 치울 수 있어야죠. 불매운동에 동참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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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드림>에 전화했는데...헷갈리네요.
복데기 조회수 : 223
작성일 : 2008-08-21 10:42:18
IP : 59.25.xxx.9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듣보잡
'08.8.21 10:49 AM (59.5.xxx.104)퍽님게서 어제 통화글 자세히 올려주셨읍니다...아마 그사장님 고민중인걸루 사료됩니다.
여차 무슨일있으면 또 순이엄마님 글 올라오겠죠?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42&sn=on&s...2. mimi
'08.8.21 11:12 AM (58.121.xxx.150)하루새....또 뭔일이......82쿡은 하루사이에 항상 뭔일이 벌어지고잇거나...해결되어져있거나...^^;;; 항의전화해야하는곳이라면....해야죠...
3. ...
'08.8.21 12:15 PM (218.51.xxx.33)누구의 말이 맞는지. 여하튼 순이엄마님께 피해 안가도록 도와드려야죠.
순이엄마님 힘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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