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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독교.. 메너없네요..
1. 인천한라봉
'08.8.20 8:36 PM (211.179.xxx.43)2. ...
'08.8.20 8:39 PM (119.64.xxx.140)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이 진실로 낮은곳에서 계셨던 예수님을 생각한다면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짓들을 하고 있습니다.
적그리스도가 곧 그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 안위와 내 만족이 그들의 종교이지.. 싶습니다.3. 11
'08.8.20 8:41 PM (211.201.xxx.131)전 불교도인데요
저런 행동을 꾸짖어 주는 제대로 된 목사님은 안계신걸까요
종교라는 가면을 쓴 정신병자들 같아요4. 그래두
'08.8.20 8:52 PM (221.159.xxx.151)욕하지 않습니다. 뿌린대로 거둔다.인과법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어쩔수 없지만 .참으로 불쌍한 영혼들 입니다.
5. 더한 건
'08.8.20 9:19 PM (211.215.xxx.173)종교색이 강한 요리 사이트 오늘 가보니
태극기 괘를 없애면 좋겠다는 의견을 적으셨네요.
사진편집까지 해서요.
대통령까지도 실수하게 만든 복잡한 태극기라고 하면서요.
그리고 쫴그만 나라 ( 한국)이 기독교가 들어와서 잘 살게 됐다고도 했고
괘를 '애견눈꼽찌끄래기'라고 표현했네요.
전 종교에 대한 편견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분 사이트만 가면 마음이 늘 무거워요.
한번씩 무섭기도 한 종교네요.6. 하루라고 속히
'08.8.20 9:28 PM (125.135.xxx.199)그분들 모두 구원 받고 어서 천국에 드세요..아멘
7. ..
'08.8.20 9:47 PM (121.134.xxx.237)고도의 기독교 안티의 소행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드네요.
8. 제발
'08.8.20 10:14 PM (221.146.xxx.134)씨씨티브 곳곳에 설치하고
사설 경비라도 24시간 세웠으면 합니다.
순복음과의 기독들 하는 행동을 보니 무슨 일 저지르고도 남겠습니다.
전 이젠 불쌍한 영혼이라는 단계를 넘어 참으로 위험한 영혼들입니다.9. 공포
'08.8.20 10:43 PM (211.176.xxx.190)그렇죠. 그 패거리들의 짓거리에 공포를 느낍니다.
참으로 교만한 족속들입니다.
그들은 정녕 부끄러움도 염치도 모르는 걸까요10. 지금
'08.8.21 12:15 AM (121.169.xxx.32)이기세로 기됵고가 판을 친다면 언젠가는 울나라에도 종교로
분쟁이 생기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을거 같습니다.
솔직히 요즘은 유명하다하는 사람치고 기독교 들먹이는 사람들..
다 꼴보기 싫고 역겹습니다.
자신들이 남의 아이 입양하고 남의 나라 못사는 아이들 얼마씩 내서 거둬 먹인다고
홍보아닌 홍보하는 연예인조차도
현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11. 시상식때
'08.8.21 1:42 AM (211.201.xxx.66)연예인들 하느님 찾는거
솔직히 불만이었습니다..
다른 종교에 비해 유독 기독교는 드러내는게 심한거 같아요
지금 고위직 기독교인들 점령하는 추세인데 정말 이대로 가다 종교 분쟁 터질거 같아요12. ...
'08.8.21 9:28 AM (221.148.xxx.225)몇 년 전, 제가 학교 다닐 때, 전국의 대학에 있는 장승들이 밤새 다 잘려 나갔어요.
손에 꼽을 정도로 몇 개 학교를 제외한 "전국"의 대학이요.
장승을 전통문화로 보지 않고 우상숭배로 본 개신교의 소행이었지요. 그 때 얼마나 분했는지 몰라요. 학생들이 모여서 깎아 세운 건데... 그들은 할 수 있다면 장승이 아니라 우리 목을 자르고 싶었겠죠.13. mimi
'08.8.21 11:38 AM (58.121.xxx.150)진짜 정통 기독교는 그러지않습니다....오히려 그런행동은 비판받아 마땅하다고하죠....점점더 저런것들 설쳐대는통에....나라가 이모냥이 되어가고있납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