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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보잡님, 안티노명박님..
이제 오늘은 그만하시지요
님들의 글로 오늘하루 게시판이 도배되었네요
글의 내용이 좋고 나쁨을 떠나 게시판에서 님들의 닉네임만 봐도 지겹습니다
82는 님들의 블로그나 혼자만 이용하는 사이트가 아님을 감안해주세요
1. 듣보잡
'08.8.18 11:57 PM (59.5.xxx.104)요며칠 계속 해서 하루에 한두분의 글도배를 보다못해 민폐끼쳤읍니다..
2. 알바퇴치
'08.8.19 12:00 AM (203.142.xxx.35)하지만 듣보잡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더 많은 알바들이 더 몰려올겁니다.
확실하게 알바글에 사람들이 반응하지 않는 다는 걸 안다면 오히려 알바가 발을 더 못붙이지 않을까요?
전 듣보잡님같은 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3. 안티노명박
'08.8.19 12:00 AM (210.192.xxx.201)도배라고? 한 번에 서로 관련된 글 세개 올리고 가는 게 도배인가요?
오늘은 노빠들의 난동 때문에 특별히 몇 개 더 올리는 거고.
도배처럼 보이는 건 듣보잡이라는 자가 아무런 권한도 없이 남의 글을 방해하는 글을 올려서 그런 겁니다.
듣보잡이라는 자가 문제입니다.4. ...
'08.8.19 12:01 AM (119.64.xxx.140)안동댁! 반성할줄 모르는 친일파 같구료!
5. 알바퇴치
'08.8.19 12:01 AM (203.142.xxx.35)특별히 몇개 더 올리고 가는게 도배냐??
애초에 문제는 너같은 놈이 만든거 아냐~
누구한테 문제를 떠넘기려고 해?6. .
'08.8.19 12:02 AM (211.178.xxx.135)듣보잡님은 어쨋거나 민폐라고 하시는데
안티노명박님은 듣보잡님이 문제라고 남탓 하시네요.
근본이 엿보입니다.7. 지겹다
'08.8.19 12:03 AM (61.108.xxx.216)어이구.. 정말 못말립니다
이제 그만 하세요8. 안티노명박
'08.8.19 12:03 AM (210.192.xxx.201)알바퇴치/
내가 올린 글에 하나라도 반론해 보거라. 반론도 못하면서 비아냥거리며 글 올리는 것 자체를 비난하는 자들이 문제 아니냐.9. 안티노명박
'08.8.19 12:04 AM (210.192.xxx.201)지겹다 님을 봐서 오늘은 이만 하지요.
10. ..
'08.8.19 12:05 AM (125.182.xxx.16)안티노명박 님 아직 안가셨네...
듣보잡 님한테 뭐라 하지 마세요. 오늘 알바들이 듣보잡 님 때문에 자기 글에 댓글이
안 달리니까 성질내는 거 안보이세요. 알바들 갈 때까지 좀 참으셔야 할 거예요.
듣보잡 님인들 뭐 시간이 남아돌아서 이런 일 하시겠어요? 고맙기만 합니다.11. 듣보잡
'08.8.19 12:06 AM (59.5.xxx.104)안티노명박씨...............떵은 치우고 가셈....부탁합니다(정중버젼..꾸벅)
12. 알바퇴치
'08.8.19 12:06 AM (203.142.xxx.35)네글은 반론을 위한 반론이 아니잖아. 단지 온갖 잡글에 언론 호도를 위해 만든 글인데 미쳤다고 그 글에 반론 답글다냐? 누구주머니 불려주려고?
그시간에 다른 글에 답글다는게 더 낫겠다.
난 글같은 글에 정보도 달고 반론이나 필요 답글도 달아. 어여 가서 발이나 닦고 잠이나 자라.
그게 네가 오늘 한 일중 가장 잘한 일일거다.ㅎㅎ13. 듣보잡님...
'08.8.19 12:07 AM (125.137.xxx.245)오늘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님 아님 저런 사람들 어떻게 처리했겠어요?
이런 식으로 알바들 맞이해야 자게에 들어오시는 신참님들 알바들에게 현혹되지않을거 같애요.
전, 님 응원해요. 수고많으셨어요.14. ..
'08.8.19 12:18 AM (221.150.xxx.176)저도 듣보잡님 아녔으면 쓸데없는 알바글 읽을뻔했어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15. 저도
'08.8.19 12:19 AM (211.55.xxx.173)이제 그만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곳은 정확히 안티 이명박 사이트는 아니지 않습니까?
이명박과 그 정권에 대한 불만을 올릴 수 있는 것처럼
노무현에 대한 비판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런 시기에 궂이 노무현에 대한 비판을 하며
분란을 일으키는 분도 문제지만
또 궂이 차떼기당 알바도 아닌...쇠고기 수입 찬성론자도 FTA 찬성론자도 아닌
그저 정치색이 다른 분의 의견을
머릿수를 모아 막으려는 시도도
결코 좋아보이지 않네요.
여기는 이명박과 차떼기의 불의를 반대하는
여러 정치색을 지닌 사람들의 모임 아닌가요?16. 윗님..
'08.8.19 12:24 AM (125.137.xxx.245)노명박이가 그저 정치색이 다른 사람이 아닌 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식의 글은 안쓰겠지요.
안티노무현도 아니고 안티이명박도 아닌...
우리가 어디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몰아낸 것처럼 말씀하시니...우린, 물 흐리는 미꾸라지 잡았을뿐인것을요..17. 제가
'08.8.19 12:24 AM (121.116.xxx.241)하고 싶은 말이었습니다.
18. 제생각에는..
'08.8.19 12:28 AM (125.180.xxx.13)이쯤해서 관리자님이 나섰으면하네요
한아이디로 하루에 글쓰기를 3~5개로 조절했으면해요
그럼 알바들도 많이 못올리고 듣보잡님이 얘 안쓰셔도되고...
솔직히 하루에 자게에 3번이상 글쓰시는분은 거의 없잖아요...
요며칠 자게가 징글징글하네요19. 저도
'08.8.19 12:29 AM (211.55.xxx.173)윗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허나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들었습니다.
안티노명박이 노무현에 대한 자신의 불만을 거듭 토로하며
불란을 일으키는 데 대해선
그저...그런가보다...쓸데없이 분란을 일으키는 구나...정도로 넘어가지
지금 이명박 정권과 차떼기 뉴라이트의 친위쿠테타에 버금가는
만행을 겪으면서 그의 그런 시절 지난 말에
큰 주의를 기울이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거기에 지나치게 예민하게 대응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만 일으킬 뿐이라고 봅니다.20. 그럼..
'08.8.19 12:30 AM (125.137.xxx.245)세우실님 글을 3개 밖에 못 읽게 되는데..전 좀 곤란하네요.
관리자님이 몇사람의 신고가 들어오게 되면 첨엔 경고를 주시고 그 담엔 탈퇴시키는 방법을 써주심 좋겠어요.21. 제생각에는 님
'08.8.19 12:32 AM (121.116.xxx.241)께서 좋은 대안을 내주셨네요.
22. 오늘도
'08.8.19 12:32 AM (221.141.xxx.122)*땅 많이 튀기고 갔나보군요
아이 방학때문에 맘잡고 앉아서 볼 시간이 적다는 것이 이럴때는 정신건강상 도움이 되네요
정작 안타까움에 자신의 정보를 공유하고싶은거라면 이곳 회원들의 반응을 살피지 않음은 이해가 안됩니다
조용히 '다른의견'으로 치부하는 분도 계신지 모르겠지만,
그런 의견 자체가 논리적이지 않고 귀찮다고 수없이 얘기 올라오지 않나요?
정보공유라기보담 이 안에서의 소동 내지는 어떤 다른 의도가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이유지요
'하나라도 반론을 해보거라'를 자꾸 반복하는걸로 봐선 정보공유도 이미 아니긴하지요
내말이 틀려?틀려? 틀리다는 증거가 없음 말을하지말어...........이렇게 들립니다
어짜피 대화는 필요없는 사람 같아요23. 만행을..
'08.8.19 12:34 AM (125.137.xxx.245)겪으면서도 알면서도 속는게 사람입니다.
만약에 듣보잡님이 나서지않았다면 일일이 노명박이 글에 댓글 다는 사람들 수두룩 했을겁니다.
뭔가 이상하다느끼면서요...별로 바람직하지않은 현상입니다. 걸러주는게 맞다생각합니다.24. 알바퇴치
'08.8.19 12:37 AM (203.142.xxx.35)알바들이 논리에도 안맞는 글을 자꾸 올리면서 게시판을 도배하는 이유가 분명 있습니다.
그 윗전들은 언론호도와 해당 사이트 물을 흐리는 것이고, 알바들은 자신들의 수입을 뻥튀기 하는 것이지요.
그들은 논리가 필요 없습니다. 사람들을 자극해서 댓글을 유도하면 자기들 수입이 올라가는데요.
예의도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예의를 갖추지 않고 논점을 흐리면 더더욱 사람들이 반응하고 댓글이 올라오게 되죠.
알바가 노리는 건 바로 이거죠. 바로 수입과 직결되니깐요.
반 노무현이건 반 이명박이건 정말 자신의 의견이 있고 논점이 있는 사람은 글 자체가 다릅니다.25. 그럼님
'08.8.19 12:37 AM (125.180.xxx.13)사실은 어제 제가 관리자님께 오늘 그인간 글쓰기 안되게 해주시면 안되겠냐고 쪽지도
보내봤습니다만...그게 쉽지만은 안나봐요...
답도없고 오늘같은일은 계속 반복되니깐요...
저도 알바때문에 지겹씁니다...
그래서 글쓰기좀 줄였음하는 대안도 생각한것이구요...26. 어쨋든
'08.8.19 12:37 AM (211.55.xxx.173)이런 글들 계속 올라오는게 피곤하네요.
한쪽이라도 그만둬 주세요.
이명박에 대한 비판은 그가 현직 대통령임을 감안할 때
이해합니만...그 외에 다른 정치가에 대한
비판이나 옹호는 82cook.com을 떠나
관련 사이트에서 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느쪽 글에도 관심이 없는데
계속 올라오는군요.27. 글쎄..
'08.8.19 12:40 AM (125.137.xxx.245)저도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지만..그게 왜 안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전, 경고 한번 하고 안되면 강퇴시켜버리거든요? 울 회원들 아무도 불만 없던데요..28. 원글님~
'08.8.19 12:42 AM (211.215.xxx.182)알바들이 꿋꿋하게 버티는데...그것들 퇴치할려면 듣보잡님이 같은분이 있어야 합니다..알바들이 경
고해도 말들어 먹나요??? 내일또 당장 도배를 할텐데..그걸 82쿡자체에서 못걸러주면 듣보잡님같은
분이 꼭필요하죠...원글쓰신님은 알바를 탓하세요...듣보잡님이 뭔죄가 있나요..29. 파우스트
'08.8.19 12:48 AM (221.139.xxx.18)알바가 자기 영혼만을 팔아 먹는다면 아무도 뭐라하지 않죠.
아직 쏟아지는 여러 정보에 대해 시시비비를 제대로 가리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잘못된 정보의 전달은 막는 게 옳다고 봅니다.
아니면 우리가 촛불을 왜 들고 숙제를 왜 한답니까?
그런 면에서 듣보잡님의 수고는 우리 대신 희생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신고가 여러번 들어오는 불순한 의도의 도배글을 올리는 사람에게
관리자님께서 글을 쓰는 권한을 제한하는 것은 옳은 조치라 여겨집니다.30. 알바들...
'08.8.19 2:18 AM (121.200.xxx.247)너희들은 비싼밥 퍼묵고 왜그렇게 사니..
지구를 떠나라..31. 음..
'08.8.19 3:14 AM (58.78.xxx.32)맘이 아프네요.
듣보잡님은 알바퇴치를 위해 그분의 노력과 시간을 바쳤음에도 불구하고 들리는 말은 지겹다...
이것이 촛불들에 대한 일반인들의 현실인 것도 같아 맘이 아픕니다.
듣보잡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82에서의 알바가 설치지 못하는데 크게 일조하셨답니다.
잘못된 언론이나 말은 어떤사람에게는 읽는 순간 쇠뇌 되어버리기도 합니다.
우리가 조중동을 퇴치하려는 일과 알바를 퇴치하려는 노력은 통하는 것 같아요.
너무나 절실합니다.32. 짜증
'08.8.19 3:51 AM (91.17.xxx.84)안티노명박님은 아이디만 봐도 짜증이 폭발할라 그래요.
33. ...
'08.8.19 6:41 AM (119.64.xxx.140)안티노명박 = 안동댁 정말 짜증나게 합니다. 수준이 쌍제이보다 못한게
어디서 긁어온글로만 도배를 하니 미칩니다.
그런게 굴러와서 여기를 흙탕물 만듭니까.34. 핵심
'08.8.19 6:53 AM (121.174.xxx.34)원글 님은 사태의 핵심을 모르는 사람으로 간주합니다.
애당초 원인제공자가 누구입니까?
이것은 단지 안티노명박과 듣보잡 두 분의 싸움이 아니지 않습니까.
듣보잡 님의 쓰레기 전담반 때문에 정말 기분나쁜 글을 건너 뛸 수 있어서 유익했어요.35. 전
'08.8.19 8:49 AM (58.120.xxx.212)듣보잡님 응원합니다.
안티***랑 같은 레벨로 놓고 싸잡아 뭐라하시면 아니됩니다.
듣보잡님 시간 남아서도 아니고, 돈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게시판에 도배되는 거 눈살이 찌푸려지잖아요.저도 그래요. 바로
그런 도배글을 막으려고
노력하시는 분이 바로 듣보잡님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응원해서, 그지같은 도배글을 못올리게 해야죠..36. ^^
'08.8.19 9:18 AM (211.216.xxx.143)듣보잡님 감사^^
명박이 소리만 들어도 경끼 나겠어요~~ 웬 할아버지 알바같은게 와서 물흐리는데
듣보잡님 같은 분이 정화에 힘써주시니 좋네요~~~^^37. 노을빵
'08.8.19 1:31 PM (211.236.xxx.26)이런글도 지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