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희 아파트는 광복절이라고 소리치네요

쿠키 조회수 : 807
작성일 : 2008-08-15 13:25:46
용인사는데..
소리치는 광고에 잠이 확~ 깼네요.

광복63주년이라고 소리치며 몇번을 얘기하다가
마지막에 힘주어 얘기하네요.

"여러분 광복절입니다"

소장님이 개념인이죠?

저 아래 이곳저곳서 건국절이라고 방송했다는데..
으쓱해서 적어봅니다.


이제 슬슬 준비하고 나가야겠어요.

용인은 계속  비가 오는데
지금 서울은 어떤가요?


615tv
최한욱씨 열심히 나오라고  외치네요.

집에있지 말고 나가서 민주시민들 만납시다~ ^^


IP : 116.120.xxx.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쿠키
    '08.8.15 1:25 PM (116.120.xxx.75)

    615tv

    http://615tv.net/

  • 2. 쿠키
    '08.8.15 1:26 PM (116.120.xxx.75)

    생각해보니.. 늘 여직원이 방송하던데..
    굵은 음성의 남자였어요^^

  • 3. 구름
    '08.8.15 1:37 PM (147.47.xxx.131)

    좀전에 비 왓습니다. 흐리고 오늘 가끔 비가 있을 예정입니다.
    모두 시청앞에서 만나겠습니다.

  • 4. 바람이
    '08.8.15 1:39 PM (61.41.xxx.232)

    좀 불기 시작하네요.

  • 5. 저희집도
    '08.8.15 1:58 PM (58.235.xxx.8)

    아침에 국기달라고 방송함서..
    혹 건국절이라하면 한마디할라고 전의를 다지고 있었더니
    다행히 광복절이라고 하네요.
    아~놔 왜 이런데까지 신경을 바짝 쓰게 만드는거여???

  • 6. 돈데크만
    '08.8.15 4:31 PM (210.123.xxx.155)

    원글님 아파트 개념동네이군요..티비마다 건국 60이라고 지랄을..하던뎅..ㅡㅡ;

  • 7. mimi
    '08.8.15 11:55 PM (58.121.xxx.142)

    어머......완전 멋진 개념찬 소장님이시네요....아..진짜 저런분있는동네면 안봐도 알꺼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4383 저희 아파트는 광복절이라고 소리치네요 7 쿠키 2008/08/15 807
404382 이 대통령, 예상대로 8.15를 '건국절'로 선포 19 매국노이명박.. 2008/08/15 902
404381 공무원의 정년에 대해서 말하겠습니다 5 황진이 2008/08/15 592
404380 싱크대하수구 업자불러야한다는데 얼마나 들까요? 2 하수구 2008/08/15 349
404379 거 참.. 누가 화장은 시켜준건지요..?? 31 -.- 2008/08/15 5,564
404378 괜찮아요..라는 뜻이. 7 .. 2008/08/15 534
404377 [아고라펌]광복절마저 비통하게 만드는 매국의 굿판을 걷어 치워라! 3 매국굿판 2008/08/15 238
404376 캐러비안베이가는데 15개월 아기 수영복 꼭 입어야하나요? 4 수영복 2008/08/15 716
404375 김대중씨가, 노무현씨에게 충고했다 32 동교동 2008/08/15 2,946
404374 아이들 교육 때문에 17 고민중 2008/08/15 1,450
404373 오늘 하루 더 단식합니다 11 풀빵 2008/08/15 1,101
404372 저도 아침에 티비보다 깜짝 놀라서 껐지요. 9 훠이훠이 2008/08/15 1,182
404371 한국일보 기사펌)연령.지역.학력.소득에 따른.대통령 지지 성향 23 빨찌산은 산.. 2008/08/15 632
404370 요리 동영상 추천해주세요. 만년초보 2008/08/15 127
404369 쌍제이님과 순애님 7 내부의 적 2008/08/15 305
404368 tv보다가 소스라치게 놀라는 얼굴... 10 워리워리 2008/08/15 1,038
404367 바로 아래는 쌍제이 글입니다. 리플은 여기로. 14 쌍제이글 클.. 2008/08/15 304
404366 시식회하는 것에 찬성이세요 ? 반대이세요 ? 16 많이보고듣고.. 2008/08/15 356
404365 외국나가있어도 훈시? 3 은평주민은 .. 2008/08/15 236
404364 순애씨에게 질문하나입니다 1 2008/08/15 261
404363 후식으로 뭐 드세요? 2 탄수화물중독.. 2008/08/15 607
404362 오늘 은행업무 하나여? 2 에리얼 2008/08/15 270
404361 정동영씨 아버지의 희생.. 12 남원댁 2008/08/15 1,396
404360 서울시 교육감 주경복후보 < 이번 선거는 진보진영의 새로운 실험 > 3 2008/08/15 226
404359 방송국마다 다른 광복절 기념식 표기.. 3 aireni.. 2008/08/15 331
404358 개소리나 쥐소리에 답변하는법... 6 cane 2008/08/15 317
404357 6년에 1억 3000만원을 모으다 나인숙 2008/08/15 1,015
404356 고객에게 따지듯 말하는 직원 어떻게 대응할까요? 10 황당 2008/08/15 1,092
404355 진지하게 질문하고 싶습니다! 25 순애 2008/08/15 1,089
404354 식탁유리에서 냄새날 때 어떨하나요? 7 골치 2008/08/15 1,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