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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청수날리기작전-2]13일 하루십만서명운동에 동참합시다.

꼭봐주세요 조회수 : 246
작성일 : 2008-08-12 17:44:52
어청수날리기작전-2]13일 하루십만서명운동에 동참합시다.

어청수 날리기 작전!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어청수 파면 국민실천은 어청수가 파면될 때까지 진행됩니다.



※ D-DAY는 불교 총력 집중 시국법회입니다.

※ 8월 13일은 어청수 파면 하루 10만 서명운동이 전국주요도시와 온라인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 하루 십만 서명운동에 동참합시다.



★★★집중실천 8월 13일 어청수 파면 하루 십만 서명운동 - 전국주요도시 동시진행
-서울은 오전 10시부터 서울역에서 진행합니다.
-서명운동 집계를 온라인으로 실시간 올립니다. (광우병대책회의 www.antimadocw.org)



★★★온라인서명하기★★★

http://www.antimadcow.org/bbs/board.php?bo_table=law_2



※ 8월 13일 오후 12시에 다음 통합검색란에 어청수를 일제히 칩시다 (실시간 이슈검색어 만들기 작전)

※ 8월 15일 경찰만행을 저지하기 위해 13일 총력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 서명운동을 통해 어청수 만행을 전국민에게 알리고 10만 서명을 근거로 국회에 국민의 의견을 전달할 것입니다.

※ 8월 15일에는 국민의 힘을 보여주는 815 100차 100만 대회에 동참합시다.



어청수 행적

동생의 업소운영 의혹과 은폐 시도

부산MBC는 지난 4월 23일과 24일, '어 청장의 동생이 최대 주주로 있는 부산의 한 호텔에서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다'라고 보도하였다.

또한 부산MBC는 '부산경찰청 정보과가 어 청장의 지시로 어 청장 동생이 호텔에 돈을 투자한 경위와 언론사의 취재 동향, 심지어는 취재기자의 신상정보까지 보고서로 작성했다'라고 전했다.


부산MBC(이달의기자상 지역취재 보도부문상 수상)

4월 23일

부산 해운대에 있는 한 호텔 객실이 호텔 안에 있는 룸살롱 손님들의 성*매매 장소가 되고 있다

이 호텔의 최대 투자자가 어 청장의 친동생이고, 대표는 동생이 운영하는 제조업체의 관리이사이다.

건물주와 업소 주인 등 4명이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입건되었다.

4월 24일

어 청장이 문제가 된 룸살롱의 성*매매 사실을 알고 있었고, 이를 숨기려 경찰 조직을 동원했다.

어 청장이 부산경찰청 정보과에 직접 지시해 언론사의 취재 동향과 취재기자의 신상정보까지 조사해 보고하도록 했다.

경찰에게서 보고받음

기자협회보 5월 28일

어청장은 동생에 대한 취재가 시작된 뒤 취재기자의 신상정보와 취재동향을 부산경찰청 정보과로부터 보고받았다.

어청장 동생의 비리를 보도한 부산MBC 조영익기자는 "(경찰이 작성한)언론사 취재동향 보고서를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며 "경찰들이 호텔 직원 등으로부터 취재 정보를 입수해 보고한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청이 나서서 해명

해당 호텔 6, 7, 8층에 있는 룸살롱은 건물 실소유주 김 모 씨가 각각 제3자(3명)에게 개별임대 해 운영되고 있어 어 청장의 동생은 룸살롱 운영과 전혀 무관하고 해당 건물 실소유주도 아니며 건물 내에 있는 호텔운영과도 관계가 없다.

어 청장이 사실 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관련성 여부 등에 대해 객관적으로 파악하도록 한 사실이 있을 뿐 보도기자의 취재동향, 기자 신상정보 등에 대해 뒷조사를 지시했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경찰청, 부산MBC 뉴스 동영상 삭제 압력

경찰청, 5월 27일 명예훼손이라면서 유튜브, 네이버, 다음, 구글코리아 등 포털사이트와 동영상 사이트에 삭제 요청 공문을 보냄

경찰, 7월초에도 유튜브를 비롯한 주요 포털사이트에 이같은 내용의 e메일을 재차 발송

(경찰청 쪽에서) 수백 건씩 삭제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 담당자가 매우 힘들어한다. 이것은 다른 포털 업체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 포털 업체 관계자

부산MBC 홈페이지에서는 해당 뉴스 동영상 삭제



장남, 질병으로 병역면제 (질병 명 미공개)

7월8일 어청수 경찰청장 아들이 병역 면제를 받았다는 인터넷 카페의 게시물에 경찰청에서 비난 댓글 게제

박XX경위, 경찰청 사이버수사대(공식명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아무리 인터넷 뉴스 검색에서 찾아보아도 가족의 생년월일은 안나오는데....개인정보침해 아닌가? 이 정보 어디서 났나요? 출처를 밝히세요...

신호철님...블로그 보니까 기자분이던데...기자분이 타인의 그것도 가족 생년월일을 카페에 게재하는 것은 올바른 행동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렇게 게재한 의도가 무엇인지요? 정말 궁금합니다.

게시물이 강제 삭제됨 - 해당 포털은 당사자측(경찰청) 요청에 따라 삭제했다고 답변






촛불에 대한 어청수 어록

문화제가 아닌 미신고 불법 집회다. 주최자들을 사법처리하겠다. (촛불문화제 초기, 5월13일, 거리행진을 하기도 전)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악의적인 인터넷 괴담을 인터넷에 유포시킨 네티즌을 수사하겠다.

한 3천여명 온 것 같던데 꼭 그 숫자가 말썽이다.

(컨테이너차단벽, 명박산성은) 2005년에 내가 부산에서 써봤기 때문에 컨테이너의 장단점에 대해 이야기해 줬다.

폭력 시민이었기 때문에 강경 진압했다.

시위를 벌인 1천명 다 연행해버리고 싶었는데 부담스러운 작전이어서 그러지 못했다.

촛불 집회 참가자들이 불법 과격 시위를 계속한다면 사법 처리 대상이 수백 명이 되더라도 반드시 처벌하겠다.

보고 받기로는, 처음에 이정희 의원이 연행 경찰버스에 매달려 가지 말라고 방해를 해서 남자 경찰이 신분을 모르는 상태에서 끌어냈다. 그 뒤 '이정희 의원'이라고 하면서 자발적으로 탔다고 하더라.

어제 박원석이 잡을라고 했더만, 도망갔더라고. 안진걸이랑 OOO은 잡았는데 말이야. 거 재빠르더라구. 잡으면 구속이야.

거 애 사진 봤더니 덩치가 엄청 크더만. 애처럼 안 보이더라고. 요즘 12살 초등학생들, 중·고등학생만큼 크더라. 얼굴도 어른처럼 생겼더라.(초등학생을 연행한데 대해)





경력과 변신


명박산성 원조, 강경진압 주동

2005년 11월, 부산에서 열렸던 APEC 정상회의의 경비와 테러 대비 임무를 총괄했다.

보수단체가 낸 집회 신고를 사전에 허가하는 방법을 이용해 APEC 반대 시위를 사전 차단했다.

APEC 전담 경비 부대를 만들어 경비 체계를 강화하고 해운대 정상회의장 등 네 곳을 '특별 치안 구역'으로 정해 집회를 원천불허 함.

정상회의가 열린 18일에는 벡스코 회의장으로 진입하는 다리에 컨테이너박스 10여 개를 이중으로 쌓고 30개 중대 병력(3000여 명)을 배치

물대포를 사용했고 이 과정에서 시위대 30여 명이 부상을 입었고 전경 3명도 컨테이너박스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었다.


일선간부때부터 정치 지향성

1992년 서울 강남경찰서 정보과장을 지내며 당시 민자당 비례대표였던 이명박 대통령과 교분을 맺기 시작. 이 대통령에게 '비례대표 대신 서울 종로와 같은 큰 지역구에 가서 정치를 하라'는 조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일선 경찰서 과장 때부터 정치에 개입한 것.


참여정부시절의 줄서기

노무현 정부 시절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보복 폭행 사건으로 홍영기 서울경찰청장이 낙마하자 빈자리를 꿰찬 어 청장은 '참여 정부의 이념'을 구현하는 데 앞장섰다.

노무현정부가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추진하던 2007년 12월, 심야에 경찰과 과 전의경명을 동원해 서울지방경찰청 기자실을 폐쇄. 당시 청와대 핵심 관계자들도 "우리 방안과는 거리가 먼 것이으로 강제 폐쇄를 지시한 적이 없다"면서 "어 청장이 왜 '오버'하는지 모르겠다"고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정권이 한나라당으로 넘어가자 재빠르게 변신

경찰청장 후보자 시절이던 2008년 1월 29일 서울 은평구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모임에 참석했다. 총선을 앞두고 열린 이 모임에는 당시 최고 실세였던 이재오 전 의원을 비롯해 노재동 은평구청청장, 이기태 전 은평경찰서장 등이 총 출동했다. 이 모임에 대해 총선 중립 시비가 불거지기도 했다.

경찰청장에 오른 후 '시위 진압 부대 부활', '불법 시위 엄단' 등을 내세우며 이명박정부의 '코드'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도덕성

승용차 홀짝제를 편법으로 회피

에너지 절약을 위한 정부기관 차량 2부제(홀짝제)’를 시행 중 차번호 끝자리가 5로 끝나는 체어맨 차량과 8인 오피러스 차량 2대의 관용차를 번갈아 타고 다녀


11년간 세차장 임대업 세금을 한동안 미납

지난 94년 경남 창원시 소유 토지를 다른 사람에게 세차장으로 임대해 2004년 12월까지 매달 40만원에서 65만원의 임대소득을 올렸다.

그러나 1994년부터 2005년 1월이 될 때까지 세차장 임대수입에 대한 소득신고를 전혀 하지 않았다.

어 후보자는 부산경찰청장으로 근무하던 2005년에야 세차장에 대한 사업자 신고를 했으며 그해 1월 밀린 세금을 한꺼번에 내었다.
IP : 121.151.xxx.1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점쟁이
    '08.8.12 8:35 PM (58.121.xxx.168)

    돌아가는 추세로 보니, 살수청수 곧 날아갈 거 같은데요.?/ 동생이 그랬다는데, 살아날 수 있겠어요?/ 불교계도 그렇고, 청수동생으로 청수날리고, 옥희, 한열로 부터 한나라당을 구할 거 같은 직감이!!!!!!!!

  • 2. 배후
    '08.8.12 9:07 PM (121.169.xxx.32)

    에는 이명박정권이 있는데 청수 하나 날린다고
    조용할까요? 제2의 청수가 나타날 겁니다.
    이명박과 한날당,조중동을 치지 않는한 ..........

  • 3. mimi
    '08.8.12 10:31 PM (219.248.xxx.240)

    서명 우편이나 팩스로도 보낼수있나요? 단체로 서명받아서 보내기 이런거하면 좋겠어요...

  • 4. 뻔뻔하고
    '08.8.13 12:20 AM (121.174.xxx.19)

    추잡하고 잔인한 넘 같군요. 노통때 제대로 정리를 해줬어야 했는데....너무 순진해서 방치한 탓에 이렇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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