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 도와주시면 저희가 조선일보 끝장내겠습니다■
느껴진다고들 많이 하더군요. 그렇다고 촛불은 꺼지지 않습니다...
감히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심어 줄수 있습니다.
솔직한 느낌은 방패에 찢기고, 이 정부가 잘못되었는데 할 수 있는 게 없는 겁니다.
너무 안타깝죠. 죽일놈의 정부, 국민 말 들어라 그렇게 하지 말아라 해도 말도 안 듣고 잡아 가고,국민 패고 너는 짖어라 , 나는 한다 계속합니다.....국민이 주인인데...주인이 하지마라 하는데...계속합니다...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습니다..
전 생각해 봅니다. 죽어라 아고라에서 쥐새끼라 욕해도 겁 안 나는데...
언소주의 광고주불매 캠페인인은 겁날 겁니다. 이미 입증되었습니다. 아시죠? 정당한 소비자
불매운동에 당황해서 오버 했습니다.(카페회원19명 출국금지,검찰소환) 그 들은 걸린 겁니다. 자신들의 약점을
지금은 홍보가 필요하고 조력자가 필요 합니다.
지금은 홍보가 필요합니다.
숙제하는거 통쾌합니다. 그렇지만 100명이 숙제하는거 보다 만명이 숙제하면 저들은 까무러칩니다. 1만명 모으는데 8월 말까지 주력했으면 합니다. 잠깐 숙제보다는 카페홍보, 카페지기님의 호소를 들어주시고 카페홍보로서 1만명 발기인 모집에 온갖 역량을 다해야 할듯합니다. 주위를 설들하시고, 생각을 같이하는 사이트에 홍보해야 합니다.
8월이 지나고, 9월에 1만명 발기인의 NGO가 탄생하면 촛불들에게도 패배감 대신 자신감을 심어 줄 수 있을 겁니다. 감히 말씀 드렸습니다.
http://cafe.daum.net/stopcjd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이 캠페인은 '제품 값에 포함된 광고비를 지불하는 (잠재적)소비자로서' 건전하지 못한 언론사에 이득을 주는 '광고에 대한 소비자 의견"을 정당한 소비자의 권리로 정중하게 전달하는 것 입니다. 광고주 불매나 거친 항의가 그 목적이 아니니 전화,메일, 홈페이지 글 등록시는 반드시 선량한 소비자로서 예의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예의를 지키지 않는 의사전달은 이 캠페인의 힘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
1. 철철철
'08.8.11 7:24 PM (203.229.xxx.102)한 번 더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동참합니다.
2. 조선폐간
'08.8.11 7:27 PM (124.49.xxx.204)http://cafe.daum.net/stopcjd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3. phua
'08.8.11 7:53 PM (218.52.xxx.102)조선일보 적자가 커서 감원한답니다.
4. 진즉에
'08.8.11 8:22 PM (118.37.xxx.39)가입햇습니다. 조선일보 감원...기쁜소식이군요 ^^
5. 저도
'08.8.11 8:48 PM (211.212.xxx.210)작은 힘이라도 보탭니다
6. 지방에서
'08.8.11 9:28 PM (121.152.xxx.42)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시댁 식구들이 아직도 말을 못알아 들어요,,정말 답답합니다,,
뭔 고집은 그리 쎈지. 그래도 빡시게 합니다..7. 우리
'08.8.11 10:25 PM (118.34.xxx.224)앞집 이사왔는데 전에 살던 젊은 신혼부부들이 죄선을 봤는데 계속 넣네요. 이사갔으니 넣지 말라는 방도 안 써붙이고 그냥 쌓아놨던데 어떻게 해야 할 지...제가 끊어주겠다고 할까요? 근데 우연히 짐 버릴 때 마주쳤는데 인사도 안 하던데...현관문 앞에 살림도 많이 차려놓고요-.-; 자전거에 퀵보드에, 버리는 소가구들 며칠씩 차려놓고...하는 짓은 밉지만 조선볼 때마다 아주 속이 뒤집어져서요. 오지랖일까요?
8. ...
'08.8.12 12:56 AM (220.122.xxx.155)우리님이 나서셔야겠어요.기분은 안 좋지만 한부라도 없앨려면...
9. Pianiste
'08.8.12 1:15 AM (221.151.xxx.201)저 발기인 신청했어요 ^^
10. mimi
'08.8.12 10:49 AM (58.121.xxx.180)패배감이라뇨.....이렇게 우리가 해놓은게 어딘대요.....그동안 몰랐던걸 알았다는거 자체만으로도 절반의 성공이고.....시작입니다.....이제 시작이고...결국 누가 패배하는지는 시간이 지나면 알게되겠죠....소비자는 (신문또한 신문팔려야 먹구살죠) 주인이거든요..
11. ..
'08.8.20 7:19 PM (221.150.xxx.176)저도 방금 신청했습니다. 적지만 창립기름1만원.. 매달 1만원씩 자동이체 신청했구요..
소비자의 힘을 보여주자구요..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