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문국현..지금 개박* 나고 있어요
(감히 문국현 비난하는사람은 알바,몹쓸인간 취급당했던 그때~)
이분들 지금 다 어디가신건가요
문국현이가 지금 네티즌들에게 개박살 나고 있습니다(아~통쾌^^)
아래 링크에 가셔서 응원들좀 해주세요~~ㅋㅋ
--덧붙여--
전 지금 과거지지자들을 비꼬는것이 아니라
문국현싫어하는사람들을 알바내지는 죽일놈 취급하던
그사람들이 싫은겁니다
1. ㅉㅉ
'08.8.7 3:55 PM (218.158.xxx.67)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articleid=20080...
2. 초록마을
'08.8.7 3:57 PM (210.95.xxx.35)문국현씨 덕분에 민주당이 힘을 못쓰게 되었더라구요 ㅡㅡ;
3. ^^
'08.8.7 4:02 PM (211.51.xxx.140)지금 비꼬는 거?
너는 꾸준~히 한나라당 좋아하나보다...
그 저급한 지조...칭찬해주마.4. 이기자
'08.8.7 4:04 PM (121.151.xxx.149)기업형정치가들의 표본이 문국현이와 이명박인가
군인들이 정치를하면안되듯 사업가들도 하면 안되겟다
이건 완전 이익에따라서 움직이는 것들이구만5. ㅉㅉ
'08.8.7 4:04 PM (218.158.xxx.67)위에^^ !
문국현욕하면 무조건 한나라당???
하나 아니면 둘밖에 모르는 그 단순함이란~.ㅋㅋ6. 일각
'08.8.7 4:04 PM (121.144.xxx.210)잘하고 있네
7. ..
'08.8.7 4:06 PM (221.154.xxx.144)원글님 문국현지지자였지만
지금 저도 문국현의 행보가 맘에 안들어 욕하고 있습니다만
원글님의 표현은 과거 지지자들을 비꼬는거로 느껴지는게 사실입니다.8. ㅉㅉ
'08.8.7 4:08 PM (218.158.xxx.67)..님
전 지금 과거지지자들을 비꼬는것이 아니라
문국현싫어하는사람들을 알바내지는 죽일놈 취급하던
그사람들이 싫은겁니다9. 이기자
'08.8.7 4:10 PM (121.151.xxx.149)ㅉㅉ님 마음아는데요
저도 문국현 지지자들에게 한소리도 들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안티명박이라면 다 함께 힘을 합해야할때인데
기분나쁜소리해서 서로 상처줄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자중하면 좋겠습니다
저위에 알바인 일각보세요 잘하고잇네하잖아요
우리가 저들에게 이런 빌미를 주지 않았으면좋겠습니다
창조한국당에서 문국현이가 내치게 되겟네요
문국현있는 창조한국당은 가망이없으니까요10. 그건 네티즌
'08.8.7 4:18 PM (119.196.xxx.100)책임이 아니죠.
사실 네티즌들은 문국현보다 더 순수하고 진국이예요.
수박인 줄 알았다가 호박된 문국현이 나쁜 놈이죠...11. 노을빵
'08.8.7 4:20 PM (211.236.xxx.104)문국현을 어쩌면 좋으니~~
12. .
'08.8.7 4:23 PM (122.34.xxx.54)그렇게도 통쾌하세요?
과거에 당한거 되갚아주는 맘으로 거봐라 하며 맘껏 비꼬는것처럼 보이네요
예전부터 자게 봐왔지만
문씨싫다 한마디했다고 몰아세운글이있었나요?
문씨싫다하시는분들도 좋은표현 썼던거 같지않습니다.
자극하면 다른쪽도 가만히 있지 않죠
서로 똑같았다면 똑같을터13. ..
'08.8.7 5:27 PM (219.255.xxx.59)난 슬픈데.
님은 즐거우세요?
문국현씨 살아온 인생을 보고 지지했어요
옳은것이라면 험난해도 묵묵히 가는 사람이라 생각했구요
맘에 안들지 몰라도 이렇게 욕먹을정도의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분 말고도 욕할인간들 널렸어요14. 워~워~
'08.8.7 5:50 PM (222.234.xxx.218)저도 문국현을 지지했고 지금은 후회합니다만
지금은 한놈만 팰때.
그놈 찌그러들면 우리또 토론의 장을 열어요~15. 아꼬
'08.8.7 5:56 PM (221.140.xxx.105)아마 우리 정치사에 ceo가 대통령될 일이 더이상 없음을 문국현이 보여주네요.
대체 경영인들이 말하는 실용이 뭔지
지지자들의 얼굴을 무슨 낯으로 볼려고.....16. 저도
'08.8.7 6:14 PM (124.28.xxx.14)윗분 말씀처럼 문국현씨 아니고도 욕할 인간들 넘친다에 동의합니다. 설혹 문국현씨가 잘못을 했더라도 이명박이나 딴날당 같은 인간보다는 낫습니다. 그분은 비정규직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지고 사회 양극화를 비판하는 분입니다. 이 분을 지지하지 않는 것은 여러분 자유지만 최소한 이명박 같은 인간한테 할 욕을 이분에게 쏟아붇지는 마세요.
17. 전 정말 궁금합니다
'08.8.7 7:44 PM (211.187.xxx.197)저 물에 들어가면 왜 사람들이 달리 보이는건가요? 모두 첨부터 변하리라 생각하고 담그진 않았을텐데...왜? 그들은 달라지는거지요? 정말 궁금합니다.
18. 음
'08.8.7 10:45 PM (121.134.xxx.226)그래도 아직 문국현에 미련남은 유일한 1인 저같네요..
19. 내 한표 다시 내놔
'08.8.7 10:48 PM (116.36.xxx.16)지금 생각 하면 그 한표가 너무 아까워요. 뒤통수 치는 문국현...역시 내가 사람 볼 줄 모르나 봐요.
20. 날아라아줌마
'08.8.7 11:14 PM (118.218.xxx.185)그사람이 이명박을 만들었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요즘은...
제 표도 가져갔죠..... 정치의 단순함과 복잡성(?)을 깨달았는지...
요즘 LGT로 옮기는 방식이나, 광고 불매운동처럼.... 다음 대선 총선에는 전략을 잘 세워
인물 타령 그만하고 잘 좀 합시다..... (그래도 정동영 손학규 말고 김근태, 천정배... 이런 분들 나오면 않되나요?)21. 악몽
'08.8.7 11:26 PM (125.152.xxx.161)한 놈만 팰 때~에 완전 동감입니다. 지금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보다 최악을 물리쳐야 하지 않습니까. 자유롭게 이*저* 비판할 수 있는 날이 올 때까지...
22. 저도
'08.8.8 12:15 AM (121.200.xxx.87)문국현 땜에 슬퍼집니다..
그사람 인생이 깨끗해보여서 지지햇는데..
그시궁창을 정화시킬 인물로 기대햇는데 지금 은 너무 안타까워요..
아직 정신을 못차리고 잇는 것인지...23. 새로운세상
'08.8.8 12:19 AM (125.134.xxx.203)일각님은 알바는 아닌데.....
50대 중년
그래도 개념 있는 분인데요24. ...
'08.8.8 3:22 AM (116.37.xxx.9)저두요.. 이미 기업하는 사람들이 정치하는것 자체를 회의를 느끼기에... 문국현씨 별다른 감회는 없지만서도요... 나를 미치게 만들 이 인간들 생각하면 문국현씨는 아직 한참 먹었습니다....
그리구 문국현씨 욕할 남은 여력도 없구요... 아놔~~25. 음 님,
'08.8.8 7:13 AM (211.219.xxx.16)그래도 아직 문국현에 미련남은 2인 여깄습니다. ㅜㅜ
26. 아이미
'08.8.8 7:40 AM (124.80.xxx.166)저도 아직 미련 남았다는,,,,
좀 더 지켜봐야죠,,,,,,,,,,,,,,,,,,,,,,,27. ㅡㅡ
'08.8.8 10:15 AM (59.26.xxx.106)미련 남겼다가..이번에 아주...등 돌렸습니다.
넘 하네요..문국현..
ㅠㅠ28. 많이보고듣고
'08.8.8 10:28 AM (123.189.xxx.96)문국현을 비난하기보다는,
단순히 문국현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다른사람들을 "알바"로 몰던 인간들을
비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인간들이 지지하던 문국현이니, 그 꼴이 들어나고 있는 거라고 봅니다.
지금도 자신들의 불법도로점거 시위를 지지하지않는 사람들은 "알바"취급하는 겁쟁이들과
겹쳐집니다.29. ...
'08.8.8 2:16 PM (125.132.xxx.27)반대하시는 분들께 욕은 안했지만 문국현 지지한 사람 여기 또 있네요. 남편한테 협박해서(우리 딸들이 더 나은 세상에서 살게 하고 싶으면 이라고요) 선거할 때 문국현 찍으라고 주장하구...그땐 환상에 빠졌던거 같아요. 그 어떤 1인이 이 나라를 구할 수 없는 것을 말이죠. 그를 알아보는 국민들이 있어야 하구, 그를 따르는 많은 정치인들의 동조가 필요한데....아직 그 1인이 누군지 정말 모르겠네요.
근데 우리 국민들은 그럴 준비가 되어 있는 걸까요? 여기 들어오시는 개념찬 82님들이야 당근이겠지만, 세상 속에 나가면 정말 좌절감 많이 느낍니다. 문국현이도 이번 기회를 통해서 국민들에게 검증되는 거겠죠....30. ㅡㅡㅡ
'08.8.8 2:48 PM (222.236.xxx.39)문국현씨가 색깔을 분명히 해야 할것 같은데 민노, 민주당과 섞이기는 틀린것 같네요...
대선때 표도 많이 얻었는데 당내 리더십은 부족하고... 정치적으로 뭔가 다듬어지지 않고 소통이 부족한것 같아요...
전 대선공약이 너무 맘에 들어서 문국현후보를 선택했는데 색깔을 떠나서 정치적 역량이 갖추어지면 자신의 공약이나 행정실천력을 있을 거라 보고 기대했어요...
저역시 보수와 진보에 둘다 걸쳐있어서 그런지 민노,진보신당을 응원하지만 제대로선 보수정권에 대해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거든요... 지금 우리나라 사정으로 진보계열은 발언권을 높여 정권감시의 기능을 충분히 해낼정도의 성장하면 만족할것 같고...31. ㅡㅡㅡ
'08.8.8 2:54 PM (222.236.xxx.39)정치권에서는 어설픈 문국현을 어떻게 볼지 모르지만 정치성향이 분명하지 않은 중도성향의 국민들이 볼때 문국현의원이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처럼 어떤 재기의 발판이 마련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제가 보긴 야권에서는 아직 문국현씨밖에는 다른 사람은 눈에 띄지 않습니다....
특히 제가 보수와 진보에 걸쳐 있어서 그런지 완전 무결점의 정치성향의 인물을 찾는 것도 아니고 행정능력과 리더십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구여.... 문국현씨는 리더십만 보완하길 바라며 아직은 다른 부분에서는 실망한적 없는 것 같아요32. 쯧~
'08.8.8 3:11 PM (211.197.xxx.100)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문국현은 어설픈게 아니라 오히려 용의주도한게 아닌가?
나도 지지자였고, 한 표 행사했지만 이젠 그 손이 부끄럽네요.
차라리 그간 해왔던 것처럼 민노당에게 그 표를 주었더라면 이렇게 부끄럽진 않을텐데..꼭 mb 찍은 것처럼 부끄러워요.